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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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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음악은 흐르는데...
비온뒤 추천 0 조회 172 24.04.22 18:0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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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2 18:11

    첫댓글 노래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24.04.22 19:26

    유윤주님 반갑습니다.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4.22 18:59

    'The music played' 와
    'From Russia with Love' 는
    제가 월드팝방에서 불렀던 노래입니다.
    'The music played '는 저의 월드팝방
    데뷔곡 이기도 합니다.
    영국 가수 Matt Monroe 가
    저하고 음색이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포스팀 감사합니다.
    피렌체에서 댓글 남깁니다.

  • 작성자 24.04.22 19:45

    먼 피렌체에서 이렇게 소식 주셨네요...
    피터리 방장님 반갑습니다.
    'The music played' 분위기 있는 곡이라
    소화하기 쉽지않은데 역시나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보게되면 '한국의 맷 먼로' 아니면
    '한국의 시나트라'라고 부르겠습니다.
    一路平安하세요.

  • 24.04.22 19:51

    @비온뒤 한국의 맷 먼로는 아니고요
    아름다운 5060의 맷 먼로로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4.22 20:32

    @피터리 알겠습니다.
    5060의 맷 먼로님!ㅎㅎ

  • 24.04.22 21:25

    감미로운 음악 잘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3 17:50

    엔젤천사님 반갑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24.04.22 22:35

    슬프게 흐르는 음악
    사랑을 잃어버린 남자~
    내가 사랑을 잃어 버린 듯~
    마음이 아프네요. 애잔한 선율에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4.04.23 17:51

    잔잔하게 흐르는 선율이 듣기 좋은 곡입니다.
    달님이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하세요...

  • 24.04.23 05:37

    금방 비라도 쏟아질것 같이 흐린날 먼 옛날을 그리며 잠시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비온뒤님 늘 건강과 함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비온뒤님께 궁금한것이 있다면 닉을 왜 비온뒤로 했을까 하는 ?? ㅎㅎ 그냥 저의 호기심 입니다,.
    전 표호라고 닉을 한 이유는 표호라는 사람의 소식을 듣고 싶은데 도저히 들을 수 가 없어서 이렇게 닉으로 만들어 놓으면 행여나 언제라도 하는 ??? 어쩜 큰 어리석음 인지도 모르지만 아직 까지는 그러고 싶어서요,,,,

  • 작성자 24.04.23 17:56

    덕분에 잘 지냅니다.
    비온뒤의 푸른 하늘과 무지개, 맑은 공기, 그리고
    싱그러움과 촉촉한 느낌 좋아서요.
    표호님, 부디 그분을 만나시기를 기원할게요.

  • 24.04.24 17:22

    @비온뒤 네 ~~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비온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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