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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도시/광역철도 생각 2호선 순환열차 중간종착 개선, 내선연장(건대입구), 외선연장(대림)은 가능할까요?
station™ 추천 0 조회 1,124 10.02.07 00:0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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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2.09 21:53

    승객하차문제 관련해서는 건대입구까지 갔다가 성수까지 가는 경우에는, 건대입구에서는 사람만 내려놓고 문만 닫으면 될거라고 생각했어요. ^^ 하차 승객은 조금 많겠지만 그래도 다른 경우와 비교해서 정차시간은 차이가 없을거라 생각했었기에 글을 올렸었습니다. (어짜피 승객취급은 성수역까지 하는 것이니 만큼 승객하차를 확인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본선 정거장에서 운전실 교환을 할 때도 직접 대면으로 확인을 하지 않고 무전기 등으로 충분히 양 끝에서 할 수 있다고 가정했었거든요. 그러면 최소 3분이 아니라 1분 남짓으로 끝낼 수 있지 않을까요?

  • 작성자 10.02.09 21:57

    그리고 9호선기관사님 말씀대로 약 3분 정도 ( 건대입구역까지 갔다가 건넘선 건너서 가는 것까지 포함해서 ) 의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2호선의 경우 중간종착열차는 대개 비첨두시간대에 있어서 본선지장문제에서는 자유로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비첨두시간대에는 배차간격도 늘어지다보니 한 번 환승하게 되면 기다리는 시간이 더 늘어날법한데... 복잡한게 조금 있더라도 가능했으면 했는데 역시 그대로 가는게 나을끼봐요. ^^

  • 10.02.09 15:50

    해당 제안은 큰 토목공사 없이 용량에 상당한 여유를 줄수 있는 굉장히 좋은 계획인것 같은데.. 어째 리플이..

  • 작성자 10.02.09 21:58

    철도 자체가 '편리성'보다는 '안정성'을 더 중요시하다보니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뭐 이럴 수도 있는거예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2.10 08:52

    기분이 나빴거나 그랬던건 아니고요. ^^ 말씀하신 내용을 읽어보니까 원래 철도는 안정성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다보니까 현직에 계신 분 입장에서 말씀하신 것이 아닐까? 싶더라고요.

    그러나 님 말씀대로 맘에 걸리는 건, 종착역에서 승객하차 확인을 제대로 안했다가 남아있는 승객으로 인한 민원 폭풍이 문제겠죠? 건대입구 갔다가 성수역에서 승객 하차 확인을 하면 된다고 하지만, 저걸 실제로 한다면 우리나라 최초의 열차 운행 사례가 될테니 시행착오도 만만찮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 10.02.10 20:52

    그러면 문래->신도림->대림까지 운행 후 회차선을 거쳐서 신도림역까지 1코스 운영을 한다는 것인가요???

  • 작성자 10.02.10 22:59

    1코스가 어떤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문래->신도림->대림 운행 후에 신도림까지 가는건 맞습니다. 그리고 대림->신도림으로 회차를 할 때도 정상운행하듯이 가는걸로 하고, 대림에서 회차해서 신도림에 도착했을 때 열차 운행은 종료되면서 객차 안에 있는 승객들 다 내렸는지 확인하는거고요.

  • 10.02.10 23:29

    종착을 환승역에서 끝내자는 취지는 좋지만
    가장 큰 단점이 외선순환과 내선순환선의 회차에서 발생하는 평면 교차. 열차가 회차하면서 어쩔 수 없이 반대편 열차의 운행을 방해하게 됩니다. 서울메트로 구간의 중간 회차역(구파발,남태령)등 가끔 역 진입 전에 X교차로 평면교차 회차 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본선 운행의 방해가 되지 않는 회차선을 이용합니다.

  • 작성자 10.02.11 17:31

    중간 종착 열차가 주로 배차간격이 넓은 시간대라고 해도 평면교차의 가능성자체만은 못 피하겠죠. 맞는 말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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