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도 중등임용 교육학 긴급해설
임용교육학 네비 김 차 웅
1. 한국교육사는 모 아니면 도인데, 다행히 이건 흔하디 흔한 <개>이다. 최한기는 추측에 의한 학습....
정답 3
2. 정답은 보인다. 4서5경을 달달 외워 꽁생원되는 생원과, 시부송책을 공부하여 최진사되는 진사과는 기본이다. 정답은 강-제시비가 논란되어 적절배분했던....
정답2
3. 범애주의 또는 범애학파에는 바제도우와 짤쯔만 등이 있으며, 루소의 사상을 기반으로 기독교 박애사상 그리고 국민교육을 주창하였다. 답지3번이 껄끄러우나, 루소사상이 중심이라면, 종교적 지도교육과는 거리가 멀다.
정답4
4. 실존주의에서 논리와 체계란 표현은 아이되겠지비? ㅎㅎㅎㅎ
정답1
5. 루소 아자씨가 출제되지 않는다면 약방의 감초가 빠지는 격........일단 보기내용의 발달단계론, 소극교육론은 당연하고, 남녀차별교육도 당근.......이제 정답후보는 1과 3이다. 그런데 3육은 로크나 스펜서이고, 생활교육은 페스탈로찌이다. 고상한 미개인(야만인)은 자연으로 돌아간 인간을 말함(당근 루소 아자씨임)
정답 1번
6. 푸코까지? ㅎㅎㅎㅎㅎㅎ 이건 에듀웹에 포스트-모더니즘의 한 철학자로 언급되어 있으나, 구체적으로 문제로 나왔으니 도리없다. 그는 <광기의 역사> <감시와 처벌>이란 저서에서 지식-권력의 관계를 상호공생관계로 본다. 즉, 지식은 권력을 낳고, 권력은 지식을 옹호하는 사회구조에서 학교와 시험제도를 정신적인 원형감옥(pan-opticon)에 비유한다. 그리하여 포스트-모더니즘의 주장 그대로, 인간의 자율과 개성을 억압하고 감시한다는 것이다.....
맞으면 행운이요, 틀려도 좋다.
정답 4번
7. 이건 넘 쉽다. 객관주의 모르면 북에서 건너온 것이다.
정답 1
8. 포스트-모더니즘의 특징을 물어본다이? ㅎㅎㅎㅎㅎ 에듀웹교육학 교재 그대로이다. 주관주의/상대주의, 小서사=국지담론, 反정초주의=反기초주의, 다원주의, 개별성 등.....보기내용의 ㅂ만 틀렸다는 것을 알아도, 정답은 척 유추된다.
1번
9. 제7차 교육과정 편성/운영지침을 다 외울 것인가? 교육과정을 건전하게 체계화시켜 공부했으면 정답은 뻔하다. 답지2의 최소시(간)수는 당연한 것이다......너무나도!!
1번
10. 보기의 내용은 진보주의에 근거한 경험중심 교육과정인 바, 좀 극단화시켰다. 답지1, 2, 3은 어림없는 파울볼......참고 : 논리적 실증주의는 신실증주의라고도 하며, 실증주의와 유사한 개념으로 이해하면 족하다. 가설과 그 검증, 객관주의, 因果關係 등을 주로 따진다.
정답4
11. 파이나는 지난 2주일 前, 바로 유/초등교육학문제에서 출제되었다. 그 때 <긴급해설>을 단 이유는 이 한 문제를 공짜로 줍기 위한 것이었던........것이었던.......것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 초등문제를 안 봤다구? 헉! 으앙~~~~~난 몰라잉~~~~~
파이나의 현상학/해석학 또는 실존주의에 근거하여 신교육사회학적 패러다임이라고 했고, 재개념주의자에 속하며, 교육과정 개발의 <주관적 이해>를 강조했다고 했으니까 보기의 ㄱ은 당연히 틀리고요, 보기의 ㄴ은 기술공학을 강조한 것은 바로 <기술적 합리성을 추구, 개발을 강조>한 전통주의자에 속하니께, 틀렸다이........
그러면 그 내용 몰라도........정답은 ㄷ, ㄹ이다.
정답4
12. 이건 식은 죽이다. 먹자아아아~~~~~~ 타일러는 내용목표와 행동목표니까 ㄹ은 타당하고, 목표중심이니까 ㄱ은 당연하고........답지 ㄴ은 블룸 아자씨 주장이고요, 답지 ㄷ은 반대로 표현되었지비? ㅎㅎㅎㅎㅎㅎ 목표중심이라고 했는데, 웬 계속성과 계열성을 준수해? 그러니께 틀렸쥐이이이이이.........
정답 2
13. 에듀웹교재 강의할 때 말혔다. 모의고사에서도 다뤘다. 스크리븐의 탈목표모형=(목표)판단모형은 비교평가모형, 탈목표평가모형, 메타평가모형....내재적 준거는 기존 총괄평가의 내용이요, 외재적 준거는 바로 형성평가의 내용이라고......참고 : 예술비평적 평가란 영교육과정으로 유명한 아이즈너의 예술적 교육과정 개발모형에서의 평가를 말함.
정답2번
14. 이건 유치한 문제이다. 상식개념으로 때려, 때려!
정답4
15. 이것도 우끼는 문제이다. 인간행동은 크게 인지적 측면-정의적 측면-심체적(심동적) 측면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심체(심동)이나 행동은 정의적 측면에 포함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그러나 찢어놓는 경우도 있는데, 여러분들이 엄청 틀렸던 상담유형 분류에서 지적 상담-정의적 상담-행동적 상담-기타 상담........모르면, 상식으로 째려, 째려!!
정답5
16. 히힛! 이건 더 우끼는 문제이다. 우덜은 이미 c척도와 스테나인척도까지 공부했는데.......z점수 공식은? 헉!
갑자기 기억이 안나????????? 더 어려운 것은 외우면서.....으앙~~~~~
정답1 (60-50 나누기 10 이꽐 z점수 1.0)
17. 헉!!!!! 문항반응이론까지? 심했다. 심했어.......고전검사이론을 넘어 문항반응이론까지 출제되다니..........에듀웹교육학에 깔끔하게 설명되어 있으나, 강의는 생략했었다. 어쩔 수 없다이.......혼자 공부한 분은 대략 맞추었다. 쉽게 써 놨으니까!!
간략히 설며하면 첫째, 각 문항의 난이도는 능력수준의 고-저에서 수직으로 올린 지점의 정답반응율이 된다. 따라서 능력수준의 0에서 수직으로 올리면 문항1의 난이도지수가 가장 높고, 문항4의 난이도지수가 가장 낮다. 둘째, 능력수준이 높은 지점에서 그 접선의 기울기가 가장 크면 변별도가 높다(크다) 따라서 문항4가 변별도가 가장 높다. 참고 : 문항1은 문항2와 3보다 능력수준이 낮은 학생들을 변별하는데 적합.....문항2와 3은 능력이 중간인 학생들을 변별하는데 적절........하지롱!! 고로 답지1, 2, 3은 죄다 틀렸지롱!!
어쨌든 장렬하게 戰死해도 좋다.
정답4
18. 참으로 치사한 문제이다. 넘 쉬워서 속을 수도 있는 문제.............흑~~~~~ 참고 : 답지 3, 4번에서 목표A가 바람직하다 또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뜻은 검사문항의 <양호도=타당도+신뢰도+객관도 등>을 뜻하는 바, 문항타당도만 가지고 양호도를 평가할 수는 없기 때문에 틀린 것이다.
정답1
19. 첨보는 답지이다. 일단 첨보는 답지라고 덥석 물어뜯지 말라고 했다. 다른 아는 답지부터 사정없이 물어뜯고 나서, 없으면.........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첨보는 답지는 째려보라고 했다.
정답1.
도대체 blended 학습이란? 혹시 blended 위스키라고 마셔는 봤는지요? ㅎㅎㅎㅎㅎ 混合위스키인데........칵테일이 대표적! <계기수업>이나 나오지 왜 엉뚱한 것이 튕겨 나오구 난리얌? 흑~~~어쨌든 이것은 Wilson & Smilanich가 제시한 교수학습법으로 멘토링이나 코칭, 현장학습, 온라인/오프라인 학습 등 다양한 학습방법을 混合하여 교육효과성을 극대화하는 교수학습법입니다.
답지2번 online project학습이 가장 유혹적이다. 그러나 이것은 오답이다. 왜? 이것이 정답이 되려면 수업의 핵심인 수업시간이 online으로 이루어졌어야 한다.
20. 딕과 캐리의 체계적 수업설계모형......ㅎㅎㅎㅎㅎㅎ 얼마나 별렀던가? 얼마나.........근데, 이것은 문제를 잘 읽고, 출제의도를 간파해야 할 문제이다. 답지2의 총괄평가는 형성평가를 결과를 바탕으로 평가하는 것과 전혀 무관하다.......어떻게 형성평가에 근거하여 다시 평가하는 것이 총괄평가란 말인가? 교육학내용에서 이런 것은 없다.
바로 작년도 기출문제 해설란에 써 있듯이, 敎育工學에서의 형성평가는 설계과정의 적절성/타당성 점검에 중점이 있을 뿐이다. 따라서 답지3, 4번의 설계․개발된 수업프로그램을 실제수업 후에......어쩌구 저쩌구 하는 것은 바로 총괄평가의 내용으로 모두 틀렸다.
정답1번
21. 보기내용에서 이질적 집단구성은 일단 협동학습이니까, 별 문제없고요......퀴즈(시험)이니까 게임으로 경쟁하는 TGT는 아웃! 개인점수와 개선점수(향상점수)니까 게다가 집단점수가 암시되고 있으니까 TAI 아니면 STAD이다. TAI가 되려면 개별화학습이나 경쟁학습이란 언급이 있어야 한다. 따라서 그건 아니다.
참고 : 집단탐구 또는 집단조사(GI)가 정답이 되려면 학습자들이 스스로 집단을 선택해야 한다는 언급이 있어야 함.
정답4
22. 모의고사 문제당~~~~~전문가 1人인 거래. 근데두......틀렸어? 으앙~~~~앙~~~
몰라서 틀려.......실수해서 틀려........문제 잘못읽어 틀려........고쳐서 틀려 ======> 도대체가 시험을 치겠다는 거야? 말겠다는 거야? ㅎㅎㅎㅎㅎ
정답1 공개토론(forum)
23. 켈러의 ARCS모형은 뻔한 문제인데도 어렵다. 어렵다.......이것은 심리학 各論의 영역쯤인데, 적정수준의 동기화전략(불균형전략)을 뜻하기 때문에 정답은 답지2가 아니고 4이다......혹시나 강의 중에 언급한 켈러의 개인화수업체제(PSI)를 기억하는 지요들? 그게 바로 프로그램학습(스키너)을 적용한 것이라고.......天才는 맨나리 ARCS모형만 있는 게 아니라구 했었는데, 어쩔 수 없다.
답지4
24. 요구분석=요구사정=문제분석 잘 아시죠들? 또 몰라..........옴~마~~~~야~~~ 내가 미초~ 미초~ 요구란 문제를 말한다고...........그럼 문제는? 예를 들어, 여러분들 직면한 문제는? 임용시험 합격하지 못하고 있는 백수/백조란 게 문제쥥. 이것을 고상틱하게 표현하면? 바람직한 미래상태와 초라한 현재상태간의 갭..........여기서 바람직한 미래상태=시험합격상태, 초라한 현재상태=시험불합격상태.........이젠 언더스탠?
그럼 요구분석이란? 바로 그 문제를 밝혀내고, 그 해결책을 찾아내는 분석과정이요 먼저 해야 할 일과 나중에 해야 할 일을 정하는 우선순위 분석과정을 말함.
그럼 보기의 ㄷ은 무엇이기에 오답? 그러니까 기본지식 팍실하게 파지하구 다른 지식이랑 헷깔리지 말라구 했잖아엿? 가네의 과제분석임.
정답 1(ㄱ. ㄴ)
25. <교수매체비교연구>..........라구요? 첨본다. 그러나 째려본다. 이런 것쯤이야 째려보면 정답이 벌~벌~벌~ 사시나무 떨 듯, 떨구 있다고 했지요? ^^
답지1은 인지주의가 아니라 행동주의이다. 사회과학에서 비교분석하는 학문분과는 실증주의 또는 新실증주의의 영향이 가장 크다. 행동주의는 바로 실증주의 패러다임이라고 수차례 말한 바 있다. 이런 문제조차 답지3, 4를 찍었다면 참으로 쎈-쓰가 빤-쮸다.
정답 2
26. 가네가 문제에서 빠지면 안된다고 했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지난 유/초등시험 끝나고......가네, 라이겔루스와 메릴쯤은 잘 보라구 했지요들? 이 문제는 넘 쉽네. 창안하면? 인지전략이건만 웬 태도? ^^
있잖아요.....저기요. 답지2에서 글로 표현한다고 했는데 언어정보가 맞지 않나요.....라고 질문하면 ====> 나는 화난다!! 왜 화나는가? 열나니까!
그런 논리라면 답지1번은 공식 구하는 거니까 수학 정보여야 하고, 답지4번은 그리기하는 거니까 미술기능이 되어야 한다는 논리가 된다. 명심하자. 우린 글짜장난/잡지식을 공부하는 것이 결코, 절대, 진짜 아니란 사실!!!!!!!
정답3
27. 상황학습이 또 다시........너에게로 또 다시........정착학습은 지난 유/초등시험에서, 상황학습은 중등시험에서 아주 약올린다. 약올려!! 답지4에서 교사-학습자, 학습자간의 상호작용을 최소화?
나머지 답지들은 상황학습을 친절하게끔 찬란하게 설명해 주고 있으니, 이 기회에 그것들을 잘 배우자.
정답4
28. 삐아제와 비고츠키 비교........드뎌 걸려따!!!!!!!! 모의고사내용.....유사하니까, 싱겁다.
정답 2(ㄱ, ㄷ)
29. 이것은 모의고사에서 프로이드 이론을 에릭슨의 발달단계로 출제했었는데, 여기서는 에릭슨 이론을 프로이드의 발달단계로 물어보았다. 싱겁다. 이런 것을 틀린다면, 증말 기본기공부 한참해야 한다. 흑~~~~흑~~~~보기내용은 초등학교 시기이다. 그것은 에릭슨의 신/자/주/근/정 中 근면성 대 열등감에 해당하고.......그 스승님 프로이드의 경우는 이를 잠복기라고 했었다.
정답4
30. 이건 기본 중에서도 왕-기본이다. 왕~왕~왕~
답지1에서 지능지수(IQ) 도입은 터만 털보아저씨, 답지2에서 정신연령 도입하여 최초로 지능검사를 개발한 학자는 프랑스 비네 할아버지, 답지4에서는 美男 가드너가 아닌 秋男 길포드임
정답3
(난 이거 첨보는 데요? 교육학초보니까 용서함!
난 헷갈리는 데요? 그러니까 기본기 팍실하게 파지+파지+파파지!
난 실수했어요? 실수는 實力이요, 失力이다!
난 이제야 생각나요? 잘났어, 증말!!!)
31. 이건 웬간한 책에 다 나온다. 하지만 이해하기는 어렵다. 강의 중에 참으로 열변을 토했다.........그림을 그려가면서!!!!!!! 기억할 수 있는가?
톨만이나 반두라에서는 보상(강화)은 오직 수행을 촉진할 뿐, 수행은 막바로 학습이 아니다. 따라서 스키너가 주장한 學習은 막바로 수행=행동변화라는 관점은 잘못되었다고 본다. 톨만이나 반두라, 켈러 등 인지주의자에게 있어서 학습은 <인지구조의 변화, 즉 장기기억에 저장>이다. 그것은 바로 톨만의 미로학습 실험에서 생쥐가 인지도(인지적 지도)를 그려서 머릿속에 저장하고 있다(이게 바로 학습인데!!)가, 먹이(강화)가 필요하면=배가 죽도록 고프면, 바로 인지도를 활용해서 그 먹이를 찾으러 곧장 달려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강화는 행동을 유발하는 인자일 뿐이요, 그 결과인 행동변화가 막바로 학습은 아니다. 학습은 이전에, 먹이가 별 필요없던=배가 별 고프지 않았던, 그 때 잠재적 학습으로 일어났던 것이다.
고로, 답지1, 2는 오답, 답지4는 들러리............어렵다! 그러나 이게 여러분들 시험수준이다.
정답3
32. 정보처리모형 그림은..........모의고사에서 지겹도록 다뤘다. 싱겁다. 역시 예측대로 <장기기억장치>가 출제되었다. 답지의 도식적 지식.......이란 도식(스키마)=인지지구조를 말하고, 장기기억에의 파지를 뜻한다. 답지1, 4내용은 감각기억, 답지2에서의 병목현상이란 단기기억의 7±2를 뜻한다.
정답3
33. 보기의 상담기법은 <빈의자 기법>인데, 이것을 알고 있다고 해도 그 기법이 어디서 쓰이는가를 모르면 말짱 꽝이다. 출제문제는 그 내용을 물어본 것이 아니고, 어느 상담이론에서 쓰이고 있는지를 묻고 있기 때문이다. 빈의자 기법은 설명하는 것이 책마다 다르다. 썩 중요한 기법도 아니다. 사실상!!!!!!!!!!!!!!!!
보기의 내용을 보면 <지금+여기>라고 했고, <미해결과제>라고 했다. 그럼 배웠다. 실존주의의 영향을 받은 형태주의 상담이론(형태치료, 게슈탈트치료)이다. 에듀웹교재 참조하라.
답지2는 정신분석치료, 답지3은 여러분들이 그렇게도 좋아하는 엘리스 아저씨의 합리적-정서적 치료(A-B-C-D-E기법), 답지4는 행동치료이다. 그럼 정답은 뻔할 뻔!
정답1
34. 싱겁다.......답지1은 왜 정답이 아닌가? IQ 130이면 영재나 수재 아닌가? IQ척도만을 가지고 함부로 영재-둔재를 판단해선 안되기 때문에 틀린 것이다.
답지2는 왜? IQ는 점수대(점수구간)로 해석해야 한다는 기준 때문이다. 그리고 그 정도는 측정의 표준오차 영역이다........참고로 답지4에서 웩슬러 지능검사는 충동성까지도 측정할 수는 있지만, 다른 하위형태의 지능검사에서 측정할 수 있다.
정답3
35. ㅎㅎㅎㅎㅎㅎㅎㅎ 잼나는 출제문제이다. 설마 이런 문제조차 틀린 수험자는 없는 것으로 믿고 싶다. ~렐루야~~~~~타불~~~~보기내용에서 시범(modelling)이 힌트, 관찰학습 혹은 모방학습 혹은 사회적 학습임.
정답3
36. 출제문제가 넘 주책맞게, 짱~나게 기다랗다. 일단 제끼라고 말했다. 나중에 푼다..........근데 나중에 보니, 더 절망이다. 작년도 기출문제에서 행동치료의 <절차>를 해설한 적이 있다. 그 조차도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면? 지긋이 눈감고 포기하라. 기본기/기본절차를 모르면 실눈을 떠도, 도끼눈을 떠도 눈에 뵈는 게 없으니께. 참으로 뻔뻔스럽게 기다란 문제이다. 뻔뻔스러운 지공거가 作心했으니 도리없다이.
참고 : 작년도 기출문제 해설 참조하세요.
제1단계 : 행동의 선정과 정의(행동을 관찰과 측정이 가능하도록 구체화․세부화하 는 단계)
제2단계 : 행동의 기초선 측정(행동의 발생빈도나 지속시간을 측정하는 단계)
제3단계 : 행동수정의 기법 적용(적응행동을 강화/유지, 부적응행동을 제거/약화하 는 단계)
제4단계 : 수정된 행동의 효과 검증(변화된 행동을 평가하는 단계)
제5단계 : 수정된 행동의 일반화 및 고착(변화된 행동을 일상화하는 단계)
정답 4
37. 이건 던져주는 팝콘이다. 먹자. 기능주의자 드리븐.........
정답2 특정성
38. 해석(학)적 관점은 바로 實存主義 패러다임이다. 그런데 웬 사회체제요, 사회체제의 구조? 그건 구조-기능주의 패러다임임.........답지4의 상황규정(상황정의)란 주어진 상황을 어떤 관점에서 보는가에 따라 개인의 행동은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음(주관적/상대적)을 가정하는 용어인데, 해석학자 Thomas가 쓴 표현이다.
정답2
39. 기능론이라............이쯤이야 뭐!!!!!
정답 2
40. 문화기술연구라........또 해석학/현상학 문제임다. 기출문제와 모의고사 참조하라.
정답4 <---- 이것은 실증주의 혹은 新실증주의의 가설검증과 인과관계 야그니까.
41. 모의고사에서 다루었다. 설마 또 틀렸으랴!!!!!!!!! (시방, 가슴팍 뜨~끔한 학생 있는 거~~야? 그런 거~~~야?)
초-중등교육법 제20조 펼쳐라~~~~~~모의고사 펼쳐라. 답지4에서는 교육감도 높지만, 교장 선생님이 그래도 명색이 機關長인데.......교육감이 제 하인 다루듯 명령을 하고 안하고 할까나? 우끼잖아.
정답2번
42. 약간 뒤틀린다. 용어표현에서 당하는 수험자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용어의 <의미와 뜻>을 잘 파악하라. 이데올로기형 국가기구는 능동적/자발적 동의를 근거하는 것이요, 억압형 국가기구는 강제와 권력에 근거한다. 그럼에도 답지1의 함정에 빠졌다면? 으앙~~~~~난 몰라~~~~에듀웹 교육학교재 참조.
정답3
43. 보기의 ㄹ은 학문/이론상의 개념이라고 힘주어, 힘주어, 강력하게 주의 당부했었따이 따이.....모의고사 문제따이 따이..........
지난 여름날 노량진/부산 무료강좌시 왜 교육기본법과 평생교육법부터 시작했을까? 왜, 어찌하여.........다 지나간 옛 추억들 ^^
정답3
44. 이 문제는 참으로 지공거의 무책임한 출제이다. 그 이유는 첫째, 용어쓰임이 학자마다 다름에도 특정교재 용어만으로, 그림도 없이 출제했다는 점.........둘째, 보기의 내용에서 방관, 방해 등의 지수가 낮은 것은 교사행동임에도 그 主語를 빼고 언급했다는 점.......셋째, 칠밀성과 인화 지수에서도 교장행동임에도 문법상 主語를 빼고 암기식 문제화했다는 점......그리하여 재탕 삼탕 문제는 좀 더 세련되고 정확하게 보기가 주어져야 함에도 역으로 애매모호함으로 수험자를 골탕먹이려는 태도가 엿보인다는 점이다. 참으로........딱하다.
쉽사리 맞출 수는 있지만, 실력이라기 보다는 요행수이다. 화난다~~~틀려도 좋다.
어쨌든, 4년전 기출문제에서 개-자-통, 친-간(친)-폐 <----- 외우라고 모의고사 실/인강에서 말한 기출문제이다.
정답1
참고 : 그 시절 그 문제!!!
핼핀(Halpin)과 크로프트(Croft)가 교사행동과 교장행동의 결합을 토대로 제시하고 있는 학교조직풍토에 비추어 볼 때, ‘가’와 ‘나’의 조직풍토를 바르게 나타낸 것은? (’02 유/초등)
혼합(블렌디드) 수업 빼고는 첨보는 문제는 없었으나, 전반적으로 어려운 문제로 판단됩니다. 유/초등문제는 첨보는 개념이나 문제라 할지라도 찍어내기 쉽지만, 중등문제는 쉬운 개념인데도 찍어내기 어렵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새로운 개념이나 이론은 블렌디드(혼합) 수업과 문항반응이론 쯤이요, 쌩뚱맞은 문제는 후기(탈)근대주의자 푸코다 뭐다 지엽적인 문제 하나쯤이고, 나머지는 거의 다 기본개념/기본이론 응용문제라는 사실.........글짜장난/용어장난 전혀 없고, 기본개념의 뜻과 그 적용을 할 수 있는가를 묻는 문제가 主流입니다. 여러분들 싫어하는 법규문제도 겨우 교육기본법과 평생교육법(저 위쪽 교육법퀴즈-OX문제에 언급되어 있는..........ㅡ.ㅡ;;) 뿐!!
그럼에도 전반적으로 쉬웠다.....감히, 단정할 수는 없겠습니다. 늘 그러하듯 OO학원측에서는 18점, 19점 운운으로 여러분들을 가슴졸이게 맹글겠지만.......<소신을 갖고서 가슴을 쫙~펴기 바랍니다.> 어떻든 여러분들은 合格합니다.
첫댓글 이 해설 올린분 대체 뉘신지...왤케 잘아사는지..원
이분 교육학 강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