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지를 태워서 밥 하는 솥으로 일본에서 지진등의 상황에서 사용하기 위해 나온 용도로 신문지 1부로 밥 3홉, 500g 가능하다. 가격은 2만엔
첫댓글 쵸오센닛뽀 사용처가 하나더 늘엇군
1970~1980년대 농수산부에서 만들어서 보급했던 개량형 밥짓는 간이난로랑 유사하네요. 연탄이 보급되면서 사라짐..
첫댓글 쵸오센닛뽀 사용처가 하나더 늘엇군
1970~1980년대 농수산부에서 만들어서 보급했던 개량형 밥짓는 간이난로랑 유사하네요. 연탄이 보급되면서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