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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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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폰 앨범 양평 용문사,천년 은행나무
스위트리 추천 0 조회 119 23.11.05 06:0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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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5 06:07

    첫댓글 은행잎들이 다 떨어졌군요.
    한마디로 나목입니다.

  • 작성자 23.11.05 06:23

    천년 은행나무는
    벌써 잎이 다 떨어졌어요..
    은행잎이 무겁고
    버거워서
    일찍이 다 떨어뜨렸을 까요..ㅋㅋ

    나목으로
    겨울을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 23.11.05 06:26

    우와~ 1,100년
    대단합니다

    어제의 그 막걸리 참 맛있을 것
    같아요

    유일하게 입에 대는 술
    막걸리 한 사발~

  • 작성자 23.11.05 06:27

    우리나라 은행나무중
    제일 오래된 나무로 알고 있습니다..
    노거수..
    신령스럽습니다

  • 23.11.05 06:26

    수북히쌓인 은행잎인 너무 예뻐요!

  • 작성자 23.11.05 06:27

    은행 나무에서
    떨어진 은행나무잎도
    예쁘고
    대단히 많아요

  • 23.11.05 07:25

    지난달에 다녀 왔을 땐 좋았는데
    벌써 낙엽으로 졌네요
    거목 입니다 올려다 보기에도
    목이 아팟어요.
    잎이 다 떨어졌지만 오래된 탓인지
    쓸쓸해보이진 않습니다
    겨울을 잘 보내고 새싹이 나오는
    내년을 기대해봅니다 ~^^

  • 작성자 23.11.05 15:09

    지난달에 다녀 오셨으면
    은행나무가
    최고로
    예뻤겠습니다..

    겨울동안 잘 지내고
    내년에 새로운 잎사귀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1.05 09:41

    용문산 용문사
    대웅전
    지장전
    사천왕문을 보고 느끼는 꿈

    천연기념물 용문사 은행나무를 촬영한 꿈
    천연기념물 용문사 은행나무의 신성을 느끼는 꿈

  • 작성자 23.11.05 20:46

    용문사
    천연기념물 은행나무를 보고
    소원을 비는 꿈..
    은행나무가
    소원을 들어 주었습니다

  • 23.11.05 15:04

    용문사 은행나무 높기도 높지요~

    천년을 버텨 온
    간난신고의 세월.

  • 작성자 23.11.05 20:47

    용문사 천년의
    세월을 견디어 온
    은행나무,
    신령스러움을
    느낍니다

  • 23.11.05 18:54

    지장전 뒤로 붉게 타는 단풍

    이미 져버린 은행잎

    가을이 가려나봐요~~~

  • 작성자 23.11.05 20:48

    이제는 은행나무잎도
    다 떨어지고,
    단풍잎도
    말라가고,
    양평의 가을은
    가고 있습니다

  • 23.11.05 20:57

    가을에 용문사
    가볼만 하는데
    용문사 은행나무잎이
    다 떨어졋군요

  • 작성자 23.11.05 21:39

    가을에 용문사
    천년은행나무
    보러 갔는데요..
    은행나무잎이
    다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나무의 당당한
    모습은 그대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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