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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가장 힘들게 구했던 음반
스톡홀롬 신드롬 추천 0 조회 603 07.06.22 11:38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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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22 11:44

    첫댓글 시나위 1,2,3집

  • 07.06.22 16:51

    스펌의 널싱글...이싱글에만 있는 바이준이라는 곡때문에 몇달간을 찾아 헤맸는데도 모두 품절...영국의 중고 사이트에다 의뢰했는데 그쪽에서도 희귀음반으로 분류...등록만하고 거의 포기하다시피 한상태에서 3달만에 한장 구했다고 구매할건지 연락이옴 당연히 구매...노래3곡 들어있는 싱글을 배송비 제외하고 7만원에 구입 이정도면 내가 지존이 아닐까 싶은데...ㅋㅋㅋㅋ

  • 07.06.22 16:25

    나도 이 싱글 있는데 반갑네. 좋은 곡이지!

  • 07.06.25 10:15

    저는 한 5~6년전쯤 널싱글 무려 8천원에 구매할 기회가 있었는데, 암 생각없이 다른 걸 사고야 말았어요. 평생 한으로 남을 거 같습니다-_-; 안녕 준, 달로갈꺼야~

  • 07.06.22 12:06

    Savatage - Street : a rock opera 그리고 Bram Stocker's Dracula - OST 한국에서 못구해서 미국의 이모를 통해 구입. ㅡ,.ㅡ;;

  • 07.06.22 14:48

    전 우리동네사람들 이라고 한국음반 구하고 싶은데 도통 못 구하겠더라구요. 혹시나 있으시거나 그러신분 있나요? 꼭 구하고 싶은데...

  • 07.06.22 15:02

    저는 H2O의 2,3집.죽도록 구하고싶은 음반들이었는데 제주도 여행하던중에 폐업하는 레코드가게를 들어갔지요.거기에 이 두장이 한꺼번에 있길래 냅다 샀어요.그리고 느낀건 제주도는 보물섬이라는거.

  • 07.06.22 15:35

    H2O 3집 완소

  • 07.06.22 21:49

    제주도는 보물의 섬에 올인 ㅋㅋㅋ

  • 07.06.22 16:00

    도마뱀(이건 테이프로 이천원에 ㅋ),carpenter-If I Were A Carpenter이 앨범 부천살때 동인천지하상가 추천받아서 가서 구입

  • 07.06.22 16:56

    저도 핫뮤직 샘플러로 처음 들었어요...씨디를 찾아보니 2001년 6월호 샘플러네요... 괜찮았는데...ㅎㅎ

  • 07.06.22 16:57

    매튜 스윗 what matters 들어간 시디...들은지 10년 만에 기억해서 아마존에 냅다 주문했던 기억이...

  • 07.06.22 20:06

    외인부대 어렵게 샀는데 재발매 되어서..........-_-

  • 07.06.23 03:41

    전 조규찬 1집... 어딜 가든 지나가다 레코드가게만 보이면 홀린 듯 들어가서 뒤지다 점포 정리 하는 작은 레코드가게에서 몇년만에 구했는데 지금은 재발매 됐더군요 어흑........... ㅠ_ㅠ

  • 07.06.23 21:52

    이태리 아트락그룹 Formula3의 Sognando E Risognando...진짜 들어보고싶어서 어렵게 원판LP를 4만원주고샀는데 시완뮤지엄에서 라이센스ㅋㅋㅋ Klaatu의 Hope도 원판LP 2만5천원주고 샀는데 두어달후 라이센스화되어 5천원에 팔았음 뎅장 ㅋㅋㅋ 시완뮤지엄으로인해 음반도 많이 건졌지만 화내게된일도 많았던 아련한 추억.참고로 당시는 국산씨디는 만원내외 수입씨디는 만오천에서 이만사이.레코드판은 보통 오천원내외.

  • 07.06.24 01:52

    mayday 1 집... 테잎으로 있었는뎁.... 씨디로 구할려고...새제품으로..... 구하고 한번도 안들었음. -_-v

  • 07.06.24 02:55

    gamma ray - heading for tomorrow 지금은 구하기 쉽지만~ 12년전 분당에서 카세트테잎으로 구하기가 정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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