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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2013008
여시덜 자이루~~(자 모두 하이루란 뜻)
국제학교 tmi생각할수록 자꾸 이것저것 나와서 추가해서 쓴다!!
어떤 여시가 물어본게 기독교계 학교면 선교사 자녀들은 학비 감면 해주냐 하는거였는데 내가 다닌 계열? 학교는 그런건 없었어! 근데 이것도 학교 바이 학교여서 기독교 계열 학교들은 학비 감면 해주는 경우도 있어.
근본 없이 시작함
18. 미국국제학교-영국국제학교 분위기가 다름
나는 미국 국제학교만 다녔었음. 그래서 영국 국제학교는 말로만 들어봤지 정확히 잘 모르지만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다고 함.
미국식은 확실히 자유가 강함. 뭘 해도 넌 어떻게 생각해? 우리 커리큘럼은 A,B이지만 너가 힘들다면 E라는 방법도 있어! 이런 느낌임.
영국식이 자유가 없다는건 아니지만 미국식보다는 경직? 되어있다 해야하나 그런경우가 더 많음. 이게 우리 커리큘럼이고 너는 이 중에서 A,B,C의 선택지가 있다 이런식으로 주는 느낌.. 물론 아닌경우도 많음. 하지만 대체적으로 이런 분위기가 강해.
19. 교과서를 매년 빌려주고 학기말에 반납함
우리 학교는 미국식 커리큘럼을 따랐었기 때문에 교과 과정 역시 전부 미국식을 베이스로 갔었어.
11학년~12학년 까지는 IB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옥스퍼드 사용했었음.
하지만 10학년 까지는 보통 pearson꺼 많이 썼었음.
좀 두꺼운 양장본 교과서들은 그 책 등 부분에 번호가 써져있고 학기 시작할때 각자 그 숫자 표 옆에 자기 이름 적고 1년 끝나면 반납하면서 반납 싸인 했었어.
그치만 그런 책 말고 파닉스 책이나 esl에서 쓰면서 해야 하는 교재는 복사본이나 아니면 직접 그 책으로 했었음. 수학 같은 경우는 보통 복사본인 케이스 많았음(저학년일때)
파닉스는 이 책 익숙한 여시들 꽤 있을거 같은데 이름 기억 안나서 빨간색 파닉스로 찾으니까 바로 튀어 나오더라ㅋㅋㅋㅋ
20. One Note 사용
교과서 이야기 하면서 이 이야기를 안할수 없음.. 하지만 이 원노트는 노트북 필수였던 학교에서만 사용했을거야. 내가 예전에 다년덨 학교는 안썼고 나중에 다녔던 학교는 썼었음. 한국에서는 이거 쓰는 거 한번도 못봐서 한국에서 쓰는지는 잘 모르겠어.
이렇게 생겼고 Notebook, Section, Page 이렇게 3개로 나뉨
노트북은 과목별, 섹션은 목차, 페이지는 내용이라고 생각하면 된당.
나는 아직도 이거 써. 진짜 자료 정리 유용하고 필기 할때도 진짜 편함.
우리는 과목별로 이거 쓰는 과목도 있고 안쓰는 과목도 있었어.
예를 들어서 심리학은 이걸 썼었는데
심리학 노트북에 섹션은 챕터 1~15, 과제, 노트 이런식으로 되어있었고
페이지는 그 챕터의 교과서, 읽어야할 기사, 동영상 등등 선생님들이 올려준 자료들.
그리고 과제는 따로 제출하는게 아니라 수업시간에 들어가서 동기화 하면
바로 선생님 노트북에서 애들 과제한걸 다 볼 수 있음..
이 어플의 장점은
1. 필기 하기 진짜 편하게 되어있음
2. 각종 할일들 체크하기 쉬움
이렇게 세가지야. 일단 이거는 워드랑 다르게 노트북 그 어디를 클릭해도 바로 글 쓰는 창이 튀어나오고 그 사이즈도 바로 수정할 수 있게 되어있어. 그리고 우리학굔 그 당시 HP에서 나온 태블릿 기능이 있는 컴퓨터였거든. 그래서 컴퓨터용 펜으로 바로바로 형광펜 밑줄치기라던가 글쓰기 등등이 가능했었어.
이거는 진짜 기회 되면 콧멍에 찌고 싶을 정도로 내 최애 어플,,,
간단하게 소개 하고 싶어서 여기 같이 조금 적을게!
그리고.. 무엇보다 내 최애인 이유는 각종 할일 아이콘들인데
이런식으로 노트 정리할때 짱편하고.. 할 과제 정리할때도 짱 편해
실제로는 이런식으로 노트에 표시되어서 나오고
저런 네모 박스 있는건
이런식으로 끝나면 체크해서 끝냈다는것도 알수 있다,,
진짜 이거 공부하는 여시들은 꼭 써줘,,,
이 글도 미리 원노트에 쓰고 있는중이야..
+유튜브 같은 동영상 링크 붙여넣기 하면
이렇게 바로 동영상도 뜬다,,, 원노트 최고다....
21. 성적표는 우편을 통해 집으로
진짜 너무 싫었음.. 하지만 학기가 끝나고 2~3주 내로 성적표가 집으로 발송이 됩니다.. 막 동생거랑 같이 숨겼다가 걸리고,, 그런적도 있었어.
그리고 만약에 성적을 너무 낮게 받았거나 F가 있으면 성적표에 부모님 사인 동봉 요청 용지가 오는데,,, 그걸 개강하고 학교 오피스에 제출해야한다….^^!
뭐 성적표를 봤고, 성적 향상에 힘쓰겠다 이런 내용 적혀있다고 함..(사실 난 안받아봤어,,껄껄)
22. 각종 학업적 경험들을 해볼 수 있음.
우리 학교 같은 경우는 컴퓨터를 사용했었고 (이때가 2010년이었음.. 8년전에 이런 컴터를 사용한다는거 자체가 굉장히 드문 케이스였다고 생각해) 그러다 보니 각종 다양한 어플이나 경험들을 할 수 있었어.
일단 가장 기억나는건 probe사용한거! 이거 화학시간에 사용했었는데 컴퓨터에 연결해서 온도 변화를 그래프및 표로 나타내주는거야! 그래서 이거랑 개인 노트북 연결하고.. 깔려있는 어플 열고 해서 바로 기록하는거.. 그래서 그걸 가지고 나중에 레포트 써서 냈어야 했어.
그리고 Prezi 사용해서 발표도 해보고, 출처 표기하는 방법(apa형식)이랑 그거 도와주는 사이트, 구글 도큐먼트 등등 각종 스킬?을 많이 배웠던거 같아.
23. FLEX/Self Study 시간
내가 다녔던 학교 같은 경우는 수업시간이 90분이었어. 그래서 하루에 총 4교시의 수업이 있었어.
(1,2교시하고 점심 그다음에 3,4교시)
11학년~12학년 되면 2일에 한번씩 FLEX/Self Study 시간이 있어.
그때 과제를 하기도 하고 자기도 하고, 밥도 먹고, 친구들이랑 놀기도 하고 등등...
이게 밑에 학과 과정을 설명하면서 이야기 더 자세히 할건데
가끔 1교시가 FLEX 인 경우에는 2교시까지 등교해도 됬었고
4교시가 FLEX인 경우엔 3교시 까지 하고 집 가도 됬었음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동생이랑 같이 학교 다녔기 때문에 그런거 없었어.
걍 1교시 등교 4교시 마치고 하교였음. 그래도 그냥 그 시간에 도서관 빈백에서 자거나 테트리스 하거나.. 뭐그랬었음.
정식 명칭은 Self Study 시간인데 Flexible 하게 시간 쓸수 있다고 해서 flex라고 불렀었어.
24. 이여북(year book) 매년 전학년 나옴
이여북은 우리나라로 치면 졸업앨범! 한국은 졸업할때만 나온다고 알고 있는데 여긴 매년 나왔었어.
이렇게 생긴 영화에서 많이 나오는 앨범. 다만 다른 점은 졸업하는 학년 같은 경우에 A4지 한페이지씩 줘서 자기가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게 해줌ㅋㅋㅋ! 그래서 동아리 중에 이여북 편집 동아리도 있었어. 나도 했었지,ㅋㅋㅋㅋ…..
그리고 이런식으로 이여북 앞뒤로 친구들끼리 사인 해주고 글 써주고 했어. 막 일년동안 고마웠다, 이런 내용 있잖아. 그런거 쓰고 이름 쓰고ㅋㅋㅋ 안친한 애들이 써달라 하면 그냥 즐거웠다 내년에도 친하게 지내자! 이런 말 쓰고 ㅋㅋㅋ
25. 락커
학교 한명당 하나씩 락커를 제공 해줬고 매년 이게 바뀌었었어. 즉 1년 사용할 락커를 제공해주는거지. 솔직히 그렇게 까지 쓴 기억은 없는데 교과서 놔두고 다니는 정도,,?
그리고 학교 다닐때는 그냥 컴터 가방에 컴퓨터랑 펜 몇자루만 넣고 다녔었어.
물론 나중에 11~12학년때 서류나 이것저것 할거 많을때는 가방 매고 다녔어야 했지만..
26. 조별 과제 오조오억,…
대학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보일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조별과제가 많았음.
특히 경제/심리학/윤리 등등 이런 인문학적 과목에서…
그래서 특히나 구글 도큐먼트나 프레지 등등 온라인으로 같이 수정 할 수 있는 어플들을 많이 쓰기도 했었어.
27. 도서관 시설이 시설이 굉장히 좋았음
보통 도서관에서 PTA 회의도 하고 외부 인사들 왔을때 도서관 강의도 많이 했었어.
도서관에 빈백도 놓여있고 움직일 수 있는 테이블 같은것들도 많았었어.
당연히 테이블 마다 콘센트 설비 되어있었고
조별과제 하는 학생들 위해서 비어있으면 그냥 쓸 수 있는 프로젝터 달려있는 회의실 여러개 있었어.
안에 화이트보드도 있어서 조별과제 연습도 할 수 있었고.
28. 전구역 에어컨 완비
내가 있던 지역은 서남아여서 진짜 엄청 더웠었거든.
그래서 제일 처음에 보안검색대만 통과하면 전구역이 에어컨 켜져 있었어. 유리나 벽으로 다 막혀있고
에어컨 개 빵빵..그래서 솔직히 거의 땀 흘릴일 없었고 여름에도 항상 긴팔 후드티 같은거 챙겨서 학교 다녔어. 그정도로 추워서.
29. 전구역 와이파이 빵빵
아무래도 다들 컴퓨터로 에세이 쓰고 자료 찾고 조별과제 준비하고 사실 학교 전체가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하는 게 많아서 진짜 와이파이 빵빵했었어.. 그래서 막 이것저것 학교에서 다 다운 받고 했었어.
30. National Day
아무래도 국제학교다 보니까 매년 내셔널 데이라고 해서 전통의 날이 있었어. 나도 어릴땐 학교에 한복 입고 가고 했는데 나이들고 과제에 찌들어 사니까 그런거 음슴.. 사실 11~12학년들은 다들 바빠서 전통옷 입고 오는 경우 잘 없었고 초등~중딩 애들이 전통복장에 포틀럭 같은거 해왔었어. 그래서 그냥 그런거 조금씩 줏어먹는 정도.. 포틀럭은 각 나라 별로 어머니들이 모여서 요리를 하거나 재료비를 낸다던가 등등 했었던거 같아. 그리고 마지막에 그 나라 애들끼리 줄서서 나이 제일 많은 사람이 국기 들고 걔네 인솔해서 무대에서 사진찍고,, 그랬던거 같음..ㅋㅋㅋㅋㅋ
31. 각종 기념일 챙김
핼로윈이라던가 땡스기빙 등등 그 시기가 오면 학교에 애들이 분장하고 오기도 했고 파티도 많이 했었어. 뭐 그리고 남자들은 No shave November 이것도 많이 하고.. 이게 아마 암 관련해서 뭐 경각심을 보여준다 이런 거였던거 같은데.
핼로윈도 사실 저학년때는 학교에 분장하고 가고 역시나 11~12애들은 찌들어 있어서 그냥 평소처럼 학교 옴.. 한국애들은 가끔 동물 잠옷 입고 가기도 했었음ㅋㅋ
내가 살던 곳은 외국인 동네? 처럼 좀 외국인들이 확 모여서 사는 곳이 있었는데 밤에 거기 트릭오트리팅 가기도 하고 했었던 기억이 있어. 역시 나이들고 나서는 안감.. 과제하기 바쁨….큽..
32. Prom
우리도 프롬이 있긴 있었음.. 하지만 워낙 숫자가 작다보니 커플로 가거나 하는 경우는 잘 없고 will you be my prom date 뭐 이런거 묻지도 않음.. 가끔 물어보는 애들이 있긴 했었음ㅋㅋㅋ
보통 친구들 끼리 같이 가고 프롬 가기 전 주말에 친구들끼리 옷이랑 신발 쇼핑 하고 그랬었어.
33. Senior Prank 문화
이거는 졸업하기 전에 대학에 대충 지원 다 하고 하나 둘 결과 받기 시작할 즈음에 하는 행사였어. 12학년들이 밑에 학년들한데 개깜짝몰카쇼 하는거.. 뭐 물총으로 갑자기 수업시간에 들어와서 물을 뿌린다던가, 콜라 뚜껑열면 멘토스가 떨어지게 한다던가, 도서관에 알람 시계 엄청 숨겨놓고 2분~3분 단위로 울리게 설정해놓는다던가, 닭들을 푼다던가.. 학교 카페테리아 케찹을 핫소스로 바꾸고... 뭐 그런것들. 이것도 근데 참여하는 애들은 겁나 열심히 참여하고 안하는 애들은 시큰둥.. 했었던 거 같음. 우리때는 딱히 좋은 아이디어 없어서 물총 했던거 같음.
그리고 우린 컴터 쓰니까 물총 뿌릴 교실 선생님들한테 미리 언질 줘서 애들 컴터 안젖게 하고 뭐 그런 건 했었던거 같아.
34. 방과후 활동이 활발
각종 운동 부터 MUN(모의 유엔) 동아리라던가, 음악동아리도 있었고, 오케스트라도 있었고 밴드도 있었고 엄청 많았었어. 나는 MUN했었는데 1년에 한번씩 싱가폴 가서 일주일 동안 토의하고 오는 것도 있었고.. 그리고 운동 같은 경우는 주변 도시/나라에 있는 같은 계열 국제 학교들 끼리 경쟁 하는거 있었는데 우리학교에서 개최하기도 하고, 다른 학교에 가서 개최하기도 하고 했었어.
하지만 이런거 가고 하려면 부모님 허락은 무조건 있어야 하고 성적도 일정 이상 + 시험도 미리치고 과제도 일부 미리 하고 일부 갔다와서 하고 하는 식으로 엄청 과정 복잡했었음...
35. International Baccalaureate (IB)
이거는 쓸까말까 좀 고민했었는데.. 아마 국제학교면 IB커리큘럼 가는 학교 많을거 같아서 마지막에 추가함. 우리학교는 IB였었지만 다른 국제학교 친구는 AP인거 볼때 아마 이것도 학교 바이 학교…
일단 과목들은 이렇게 7개…………
Group 1~6 + Theory of Knowledge 해서 총 7개의 과목이야.
내가 위에서 우리는 2일에 한번씩 FLEX있고, 하루에 4교시까지 있다고 했었는데 이유가 이거.
7개의 과목 + FLEX = 총 8개, 4개씩 2일 주기로 나뉨...이거였어.
일단 간단하게 설명하면
Group 1,2 - 언어, 외국어
Group 3 - 역사, 지리, 경제, 환경사회 중 택1
Group 4 - 생물, 화학, 물리, 디자인 기술, 환경사회 중 택1
Group 5 - 수학
Group 6 - 음악, 시각예술, 연극, 영화, 1~4사이에서 과목 하나더 중 택1
이렇게 해서 모든 그룹마다 하나씩 골랐어야했어.
레벨은 High Level(HL)/Standard Level(SL)로 나뉘어서 3과목은 HL, 3과목은 SL해야해.
지금은 심리학 없어졌는데 나때는 심리학 있었어서 나는
영어(SL), 한국어(Self study-SL), 수학(HL), 화학(HL), 생물(HL), 심리학(SL)이렇게 했었어.
한국처럼 학교성적=/=수능성적 이듯이 이것도 학교 성적은 따로 받고
12학년때 IB시험을 쳐.
IB시험은 1,2,3차가 있는데 언어 과목들 제외하고는
1차는 객관식, 2차는 주관식, 3차는 에세이.. 그리고 하루에 다치는게 아니라 날짜를 나눠서 쳐!
그래서 보통 11학년 1,2학기, 12학년 1학기 까진 진도 쭉 빼고 12학년 2학기때는 복습하고 모의시험 쳐보고 했었어. IB과목들의 HL 은 대학 개론 수업이랑 수준이 비슷해. 그래서 HL점수 잘받으면 미국 같은 경우는 학점 HL로 취득했다고 인정해주기도 해.(AP도 마찬가지)
우리학교 애들은 IB했었고 개인적으로AP 시험 치곤 했었음.
이거는 누가 IB biology HL 수업을 스터디 윗 미 찍은 유튜브 영상인데 진짜 이렇게 빼곡하게 써서 달달 외워야지 높은 점수 가능했었어..
IB최저는 24~최고 45점까지고 과목당 최고점은 7점이었어.
그리고 나머지 3점이 아마 Extended Essay이걸거야..
나는 한국어 셀프 스터디로 골랐었는데, 이건 그냥 노는시간.. 그래서 시간표에 만약에 운좋아서
1-2교시가 셀프스터디-플렉스다 이러면 아침에 8시부터 12:15분까지 쭉 혼자 쉬는 시간인거..ㅋㅋㅋ
그래서 이때 진짜 도서관에서 많이 자고 했었어.
중간의 Extended Esaay, Theory of Knowledge, CAS 이렇게 3개는 따로 하나로 묶이는건데
Extended Essay는 자신이 관심이 있는 한과목에 대해서 4000단어 에세이
Theory of Knowledge는 어떠한 지식에 대해서 그걸 습득하는 방법, 그것이 우리한테 패싱되는 방법 이런걸 배우고 1600단어 에세이 써서 내야하는거..
CAS는 Creativity, Activity, Service 이렇게 3개로 나뉘어.
Creativity 는 각종 창작 활동 - 사진찍는거, 글쓰는거, 노래하는거, 음악, 미술 등등
Activity는 각종 운동 - 개인적으로 헬스장, 농구 축구 등등 모든 운동
Service는 봉사활동 - 분리수거부터 저소득층 영어 가르쳐 주는등등 이런것들 하는거
18개월(1년반)동안 각자 최소 150시간씩 채워야 해.
우리나라 중고등학교에서 하는 봉사시간 채우기 이런거랑 비슷한데 150시간씩 18개월에 나눠서 하는거지. 근데 마지막 6개월은 사실 IB시험 준비하느라 바뻐서 1년에 150시간 채우는 경우가 대다수야.
1년에 총 450시간 채우려면 한주에 8시간씩은 채워야 하는데
이 시간 채우는게 꼭 가서 봉사활동을 해야지 채워지는게 아니라 가기위해서 준비하는 시간+회의시간도 다 포함 되는거.. 그래서 그렇게 채우는게 어렵지도 않아.
그리고 이 채운다는게 본인이 몇시간을 했다~ 이런식으로 짧은 에세이 (100~300단어) 쓰면서 업로드 해놓는거라 그냥 굳이 안하고도 채운다고 쓰는 애들 많았었음.
나는 학교 동아리로 시간 많이 채우고 봉사는 그 현지 저소득층애들한테 영어 매주 3시간씩 가르쳐주는걸로 했었어.
IB는 사실 직접 해보지 않으면 진짜 이해하기 힘든 구조임.. 솔직히 난 IB를 했지만서도 막상 설명하기 진짜 존나 어려운 프로그램... 이거 하면서 사람이 일케 피폐해지구나 싶기도 하고..,
또 생각나는거 있으면 글 쓰고 싶은데 아마 지금까지 탈탈 털어서 다 쓴거 같다..
기회되면 다른 나라tmi도 써보고 싶엌ㅋㅋ 한국에 살았던 3~4년 빼고 평생 외국 살아서 그런가 입이 근질근질.....
이거 쓰면서 진짜 혼자 추억에 잠겨서 옛날 생각도 많이 했었던거 같아.
질문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아는 선에서 바로바로 답하려고 해볼게...ㅋㅋㅋㅋ
그리고 문제있는 것들 있다면 바로 수정할게!
마지막으로 내가 찍은 우리학교 사진..
첫댓글 우리학겨 senior prank는 새끼돼지 풀어놓기ㅋㅋㅋㅋㅋㅋ 근데 등에다가 2,3,4,5번 적어놨어!! 그래서 1번 돼지 어디갔냐고 학교뒤집어짐ㅋㅋㅋㅋㅋㅋ 악 넘 추억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나 이거 대학가서 알았는데 ㅋㅋㅋ 출처만 배우고 원노트나 프레지같은건 선배나 동기들이 쓰는거 어깨너머로 배웠어. 어릴때 미리 배워두는거 진짜 좋아보여
와 한국에서 3-4년밖에 안살았어? 여시 근데 한국말 완벽하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린 1인1노트북도 아녔음,,
완전 흥미돋...신기해 조별과제도 그렇고
이어북 보니까 마음짠하다....ㅠㅠ 엄마가 최종졸업도 아닌데 이어북 뭐하러 매년 사냐해서 삐져있었는데 집에 오니까 있길래 눈물 한방울 흘리고 그랬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UN 잼썼는데..
근데 내가 휴먼 트래픽킹 멈춰야 한다고 발표하면서 boys and girls 라는 말을 썼더니 다른학교 어떤 새끼가 남자애들이 어떻게 강간당할 수 있냐고 나한테 태클검
시바 근데 회의 분위기가 되게 막 고급진 단어밖에 못 쓰는 분위기잖아
지금 생각해보면 원하지 않는 성관계는 모두 성범죄입니다 이랬으면 됐는데
그때는 아 시바 도저히 항문이라는 말은 못쓰겠다 하고 그냥 그런일도 일어날수 있습니다 하고 넘겼음 짱나네!
맞앜ㅋㅋㅋ 막 the delegate thinks~~ 하면서 doesnt the delegate of ~~~agree with ~~~~ 이러면서 존나 개꿀잼이었는데....
@으뱌뱌에요 마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자신의 3인칭화ㅋㅋㅋㅋㅋㅋpoint of personal privilege!
원노트 혹한다 맥북에 있는 거 쓸생각 한번도 안해봤는데 함 써봐야겠다..!
앜ㅋㅋㅋ 나는 유럽식 다녔는데 뭔가 비슷하면서 엄청 달라서 흥미롭다!!!!
보건교육이나 보건실의 이용은 어떤지 궁금해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7.11 05:08
와 완전흥미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