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여성시대 꾸쥬워마이걸

2화 -2

"저 밥사주시러 다시 오신거에요?"
"어쩌다보니 주유린이랑 할 얘기가 생긴거뿐이야"

"어쨌든 잘먹겠습니다~ 근데요 그 할 얘기라는게 뭐예요?"

"지난번 중국손님들한테 약속한 스페셜 가이드코스라는게 뭐야?
주유린씨가 직접 가이드랑 통역 맡아줘. 오후부터 관광일정 시작이니까 한시까지 호텔로 와"

"어쩐지 꽁짜로 밥 사줄때부터 알아봤아요.
물론 제가 지은죄가 크지만 귤값 다 드렸는데 꽁으로 일하고 몸으로 때우라는거에요?
솔직히 귤따는거 되게 힘든일인데, 그것도 꽁짜로 해드린건데 굳이 이렇게까지..!"

"가이드비용은 지불하도록하지"

"이렇게까지 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스페셜하게 가이드 해드릴게요! 히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요..
저한테 이러시는 이유가 뭐에요? 갑자기 일도 준다그러시고 돈도 준다 그러시고
혹시 저한테..."

"주유린씨 괜히 이상한 추측으로 어렵게 잡은 일자리 날리고싶어?"

"어우 추측은요~! 저 원래 아무생각없어요"

"별거없어. 우선 사업상 중요한 손님들을 위해서고.
곤경에 빠진 누군가를 구제할 길이기도 하잖아. 어쨌든 지난번엔 내가 도움받았으니까"

"감사합니다 정말. 복받으실 거예요~ㅎㅎ"

간zi달주

유린이 진규 만나러 옴
"어 안진규 어디야? 나 오후에 일 있어서 시간 얼마없어. 다 왔어?"

헉쓰바뤼;
사채업자들 따라왔자나

일본 관광객들인척ㅋㅋ
유린이 일본어도 개잘해 3개국어 능력자

어깨빵

스미마셍. 목도리 떨어졌다데쓰네
"아리가또^^"

사채업자한테 들킴

"이봐요 지금 관광객한테 뭐하는겁니까?"
"참나~ 이건 또 어디서 오신 샌님이실까?"

존나 레프트훅 라이트훅

..?

다 조져놔쓰요

존나 차문도 안열고 타벌여
간생간사

존나 추격전
추격전 쓸데없이 개길어서 캡쳐안함
결론 : 잘 따돌렸어

"와 액션영화가 따로 없구만.
놀랬어요?"

"그럼 죽을뻔했는데 안놀랬겠어요!!"

유린이 딸꾹질함
"기다려봐요. 따뜻한거 마시면 나아질거에요"

아빠 생각하면서 우는중ㅠㅠㅠㅠ

멈칫

"힘내자 주유린!! 파이팅!!!!"


머쓱
"이러면 딸꾹질이 멈추거든요ㅎ"

"멈췄네요. 나도 나중에 한번 해봐야겠다"

"다쳤어요?"

"간만에 썼더니 주먹이 놀래가지고"

유린이가 파스 두 장 붙여줌

"어머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

"저기요 제가 지금 무지 중요한 일이 있거든요.
아까는 정말 감사했어요 안녕히계세요!!"

설공찬이 부탁한 가이드일 하는중

ㅁㅊ 돈 개많이줬어
얼말까

"이 돈이면 아빠 도망갈 비행기값은 해결할수있겠다"

"연락이 있어야 도망이라도 시켜주지
근데 나야말로 오늘은 어디서자냐"

난 ㄱr끔 호텔로비ㅇ ㅔ서 잔ㄷ ㅏ. . .☆

진규가 도망간아빠한테 연락왔다고 전화함

배터리 사망
어뜨카지

(캡쳐안했ㄴ는데 설공찬 지나가는거보고 쫓아갔삼)
"저기요 설공찬씨 빳데리 충전할데 좀 없을까요?"
(잠시후)

충전기 득
첫댓글 이준기 내가아는 이준기가 아니네,,,
여샤 사족이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혼자 드라마로 보는거보다 여샤 설명땜에 더 재밌다
아 너무 재밋어 진짜 ㅠㅠㅠㅠㅠ 덕분에 잘봤어
결론 잘따돌렸댘ㅋㅋㅋㅋㅋ
대사들 다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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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나도 이 생각함....
유린이 연기때문에 한번 웃고 여시 사족때문에 두번웃고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하 진짜 주유린 내 최애 캐릭이었는데...
간지달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족 개터져 ㅠㅠㅠㅠㅠㅠㅠㅠ아넘잼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