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사용 방법 Tip,
안전수칙!
(코로나/미세먼지 대처)
예전엔 미세먼지 근래엔 코로나...
덕분에 마스크는 구하기가 더 힘들어졌는데
우리는 마스크를 잘쓰고 있었는지
여러 기사들과 팁을 종합해보았습니다.!
일반 마스크를 여러 번 썼을 때 필터 능력이
얼마나 감소되는지는 제조사마다 다르다..
마스크는 결국 호흡기를 보호하는 것이다.
일회용 마스크는 일회용이라하여
한번만 쓰고 안버려도된다.
알콜등을 통하여 소독을 진행하거나
2개의 제품을 하루씩 번갈아 사용하고
집에 보관할떄는 햇볕(자외선)으로 말려
다음날 깔끔하게 사용하도록 하는것도 괜찮다.
하지만 위험지대(병원/공항 등 )
그날 사용하고 교체해주는것이좋다.
따라서 마스크가 닿는 면이
오염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마스크 착용할 때는 꼭 손을 씻고
가급적 마스크의 면보다 끈관리를
더 잘해주는것이 좋다.
식약처에 허가를 받은 보건용 미세먼지 마스크의 경우,
포장지에 ‘의약외품’이라는 말이 적혀있다.
이유는 일반 방한용 마스크는
섬유의 짜임이 촘촘하지 않아
미세먼지가 통과하기 떄문이다.
반면 보건용 마스크는 미세먼지와 같은
유해 물질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한
‘의약외품’이기 때문에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로부터 좀더 안전함!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보건용 마스크로
허가 받은 마스크를 검색할 수 있으니
지금 사용중인 마스크가 어떤지 검색해보자
KF 수치가 높을수록 간격이 촘촘하여
바이러스와 미세먼지로 부터
안전한것처럼 보여 든든하다.
하지만 호흡이 원활하지 않은 유아, 노약자,
심혈관 호흡기 환자의 경우 각별히 주의하여야하며
건강한 성인이 쓰더라도 장기간 사용시 호흡이 불편할수도있다.
마스크 착용 시 호흡곤란, 두통 등의 부작용이 생긴다면
마스크를 즉각 벗도록 하여야하며.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는 KF94 뿐만아니라
KF80 나 천마스크 도 충분히 효과가있다한다.
하지만 천마스크 사용시
세탁을 자주해주어야한다.(기침등에 젖기떄문)
그렇지 않으면 얼굴과 마스크의 틈으로
유해 물질이 그대로 유입되기 때문이다.
고정심(코부분)이 내장된 부분을
위로가게 한 뒤 손으로 잡고,
턱 쪽에서 시작하여 코와 입을
완전히 가리게 합니다.
그 뒤 손가락으로 고정심 부분이
코에 밀착되도록 꼭 눌러주어야 하죠.
마지막으로 공기를 후- 하고 불어봐
새는 부분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특히 안경을 쓴 사람은 밀착하여 착용하지 않을 경우
입김이 콧등 위로 올라와 안경에 김 서림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