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4 - 캐치 프레이즈 (구호)
세 분의 캐치 프레이즈는 묘한 연속선상에 있다.
캐치프레이즈는 구호라고 번역해도 될 것이다.
구호는 원하는 바를 드러내어 외친다는 의미다.
공교롭게도 캐치 프레이즈는 그 내용으로 보면
우연하게도 흐름이 있는데 1번 에서 2번을 거쳐
3번에 이르는 내용으로 해석 될 수 있다 .
그래서 캐치프레이즈에서는 불꽃이 튄다
1번 양성동 님의 구호를 보자
제가 하면 됩니다.
바꿔 말하면 내가 하면 된다. 이 일을 할 사람은
나뿐이다 라는 의미다
배정된 선거 기호 순서를 따르면 다음 2번 손쾌수
님의 구호는 1번 양성동 님의 왜 나 여야만 하는가를
반박, 부정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을 만한 구호다.
2번 손 후보님은 외친다.
정의롭고 공정하고 친절한 협회 !
이 말은 지금까지는 그렇지 못했다로 해석이 될
수 있다. 그러니 앞으로는 정의롭고 공정하게 하자는
것으로 말이다
3번 김창호 님은
새로운 사람, 새로운 정책, 새로운 운영 !
새 바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처럼 1번 양성동님에서, 2번 손쾌수님에 이르고
3번 김창호님에 이른다
그리고 알고 답을 한 듯 3번 김창호 님이 화합하고 새롭게 변화하자고 한다.
후보자 분들의 연령대는 비슷하다고 하겠는데
일면, 세대 차이를 보여주는 듯하다.
[푸른 희망님의 호칭사용에 대한
의견에 따라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