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에 캔디 - 백지영 - Forever프로젝트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어제 얼음팩 조끼 6곳에 넣는데 날씨가 더워서 4시간이 아닌 3시간전에 녹아버리네요.
마을 어귀를 지납니다.
거시기값 내일 결제 하지만 마님이 아닌 형님께서 보내주셔서 오늘 입금을 월요일 보내겠다고 약속을.
얼음팩입고 포즈를 주위분들께 자랑할만것 아닌지 일단 시원합니다.
삼통에 얼음물과 얼음팩 6개 넣고 어제 막바지 산행길에 이동을.
겨울철엔 이곳도 애마로 이동 했는데 이젠 힘에 붙칩니다.
이곳은 야산인데 골이 엄청 깊습니다.
어제볼땐 4개의 오동나무와 정상밑 하나만 보앗는데 아름드리가 하나가 아니고 군락지가?
왼쪽손엔 장갑을 끼고 산행을 합니다.
벌조차 없는 흔적이 없습니다.
일단 군락지는 낙엽송때문에 안보이던것이 오동나무 군락지가 있음을.
갱이로 가르킨곳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소나무 군락지에 있는데 저곳에 가면 혹여?목청이..
묵밭을 지나고 있는데 거의 정상무렵에 지난 7월3일 먼저번 주인아들 직원들과 아들 후배갖 전화가 와서
하산을 합니다 앞전 직원이 선물로 착각하고 갖고간 국사봉 천마주 갖고 온다고 물론 다른 볼일땀시
그늘진곳서 일단 휴식을 야산이라 덥네요 징그럽게도.
잡 꽃밭으르 지나는데 이제서야 벌들 흔적이 보이고 꽃밭 이종중에 꽃가루들.
마님의 카톡에 주행중 그늘곳서 잠시 휴식을.
1시30분경 자택으로 이동을 합니다.
식사전이지만 일단 복용할 약은 복용 합니다.
갖고욘 국사봉천마주 그리고 담금주 한병 얻어 가려고 애를 쓰는 후배 한병 주었더니?
호시기통닭 2세트 주문하라니까?1세트만 주문을 오후 4시경 늦은 끼니 몇조각으로 때우고.
산행지로 이동을 하는데 올 겨울철 개복상황버섯 대박친곳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있음을 기억하고
도착해서 이동을 하는데.
겨울철엔 잡초가 없어 아무곳으로 이동 가능 현재는 어렵고 조오기 건너편인데 밑으로 이동?.
애마로 갑니다 좌축은 산도라지 군락지고.
애마타고 바닥으로 이동중에 건너편 오동나무 보이고.,
저곳인데 도저히 시간상 달수가 없어 이른아침 애마세워둔곳서 이동을 해야 겠습니다.
지난해 보았던 오동나무 오동상황버섯 아직도 그대로 있고.
저수령을 지납니다.
사인암 방향으로 이동중에.
우축엔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 백숙집 유명한곳 저곳에 오미자 군락지 하지만 몇해전 간벌로 엄두가.
올산리까지 깠다가 빽도 합니다 오동나무가 안보입니다.
귀가중에 혹시나 늦은 꽃송이버섯 있을까?답사도.
또 오십시요 충청도 안매판.
상리면사무소에서 기름 엔고에 스피아 넣습니다.
치킨 몇조각 갖고온것 뜯어 먹습니다.
귀가중 도로가의 대물 하수오 겨울철 씨방을 보고 발견을 했는데 올해는.
씨방이 없어 아무도 발견을 못할것 같네요.
당숙모님 모시고 대구 병원에 입원하려고 매형께서 오셧다는 소식에 담금주 한병 선물코져 갖고갑니다.
백숙을 끓었다는 꾸찌봉 오가피 하지만 꾸찌봉 잎을 넣어서 쓴맛 때문에 도저히 먹을수가 없어 소맥만
하고 왔습니다 이젠 소맥등 음주에는 지장이 없는듯 합니다 덥다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내일은 석청답
사를 하려 갈까 합니다 이른봄에 알려준곳에 벌들 앞전에 보지 못했는데 목청은 손수 못해도 석청은 홀
로도 해결할수 있기에 너무 더워서 방금 마당서 반자지 입고 샤월를 동네분 지나갈까봐 저녁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