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괭이 문재앙 시절에비하면 세상 좋아졌습니다.
물론 세금이 중요하고 소중한 국민으로서의 성스러운 의무라는 것도 잘알고 있고요...
모든 복지는 세금을 씨앗으로 클수있다는 것도 잘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정권은 세금을 벌금처럼 활용했습니다.
국토부 장관이라는 어느 정신나간 유부녀 분께서는 눈씨벌것게 뜨고서 다주택자들의 눈에서 피눈물이 나게 하겠다고 기자회견까지 했던 놈들이 전정권의 세전노 놈들이었습니다.
빨갱이들보다 더했습니다.
세금은 성스러운 것이며 자랑스런 의무입니다.
세금으로 나라가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런 소중하고 중요한 세금을 벌금처럼 활요하면서
성문법상 어떤 조항에도 불법을 저지르지 않았음에도...
그쎆끼들은 우리를 범죄자 취급을 했더랬습니다.
내가 찍어줘서 대통령이 되었음에도 철저하게 배신한 배신자 들이었습니다.
다시는 그들이 정권을 잡으면 안될 것입니다.
그들은 반성해야 되요.
내가 다주택자가 된것은 아버님이 집을 남겨주셔서 그렇게 된것입니다.
내가 두채를 산적이 없어요.
그런데 저를 범죄자 취급을 합니다.
돌아가신 아버님께 돌려 드릴 수도 없고...
모든 형제들이 집을 다 갖고 있으니 누가 받더라도 2주택자가 됩니다.
팔려고 내놓으려 해도 저는자식만 3명입니다. 갸네들한테도 집줘야 하잖아요...
그래서 갖고 있었는데....
4천만원이 넘는 종부세는 해도 너무 했습니다.
그런 미친 세상은 다시는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님도 2주택자였으믄 작년제작년은 화가 많이 나셨을텐데요.
징벌적 과세라는 말은 동물농장에서나 나오는 말인줄 알았는데...
문제인씨가 지랑스런 대한민국을 동물농장으로 만들었시유...
뭐 이해 되는부분도 있지만 막상 당하니 참날로 억울하긴 합디다.
사실 종부세만 내는게 아니 잖아요.
종부세와 비슷헌 금액의 재산세도 내야 하는데...
년봉보다 세금이 많은세상에서 탈출하니 살것 같에요.
그나저나
윤대통령 나라 운영하는꼬라지가...
저러다가 또 정권빼앗깅까 조마조마 합니다...
아구 세금 세금 저도 참 많이도 받쳤네요
퇴직 전 년간 이천오백씩 꼬박꼬박
탈세도 할 수 없는 구조ㅋ
울 나라 이유만 있으면
세금 징수합니다ㅎㅎ
요즘 고물가에 살기 팍팍합니다ᆢ
그래도 파이팅합시다ᆢ
정말 쌍욕나오네
아~ 눈팅먄 했는데 세금말이 나오니 " 사장님들은 집이라도 있어 종부세 내시지만 저는 집도 절도 없는데 1년에 세금이 25백입니다. 얼마전 회사에서 성과급 1천만원 준다라고 해서 신나라 했었죠. 와이프한테는 5백이라 거짓말 했구요^^. 어라 그런데 통장에 찍인 금액이 5백6십만원이네요 ㅠㅠ 세금(건보 등 포함)이 44% 가 사전공제 되었네요. 와에프한테 거짓말 안해서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ㅎ 세금 많이 내는 사람들이 준범죄인 취급 받는 세상이 너무 아쉬습니다. 정부의 모든 혜택이란 혜택은 모두 빼앗아 갑니다. 세금 많이 내고 등신취급받는 느낌입니다. 내세이끼들입니다. 이건 거의 사회주의국가가 아닌듯.
맞아요
성과금은 숫자만 좋을뿐 그야말로 세금 폭탄입니다 수년간 당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