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9.1(월)
-. 세종시계둘레길 12구간
-. 부강역~부강약수~노고봉~현도교회~부강산업단지
-.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도 무더위의 흔적은 여전히 남아있다. 시경계 극북점길에서 바라본 반대편 길을 직접 걸어 눈앞에 선하다.
첫댓글
닉네임이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했습니다
첫댓글
닉네임이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