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어느분께서 '빼'라는 등등의 명령어 용어가 들린다는 분이 계시다길래..
제가 여지껏 겪고 당해보고 체험해봤기에 그나마 신빙성 있는 용어에 대해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빼' -- 쉽게 말해 우리가 접수한다.. 라는 표현으로 구역에서 구역 이동시 혹은 팀에서 팀 교체시 쓰는 용어로써
관리놈들 교체할때 쓰는 용어.
'꺼' -- 급작 상황 발생시. 모든 전파를 끄라는 용어 혹은 접속했던 신호를 모두 전원 off 시키라는 소리..
'받어' -- 현재 접속해서 모든 생체정보의 신호를 송수신중.. 그대로 다른 동료에게 리셋시키자 마자 바로 생체전극의
신호 전반을 토스 받을때. 쓰는 방식.. 중간에 다른 아그들이 가로 챌수도 있나봅니다..
장난질 치는 애들만의 조밥관행중. 대상자의 대가리는 대장만 제어가 가능하답니다.. 밑에 아그들은 어깨부터 엉뎅이까지
가능하다는 조밥관행도 있어 보입니다.
따따블의 법칙 - 피해자분 몇몇 분들이 얘기하듯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말의 의미와 비슷합니다..
80프로 이상이 의학용도의 정당성을 갖기에.. 개공격 소공격 말공격을 감행한다 하더라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면
얘네들이 오히려 공격을 덜하게 되고 그에따라 피해자분들은 훨씬더 편안한 생활을 영위하기에 따따블로 좋아질수 밖에
없다는... 무식한 조밥 관행이죠..
반대로.. 이에 격분하고 분노하고 폭발직전의 성향을 가질경우 요놈들은 2배 3배 4배이상의 더한 고통을 감행하기에
따따블로 더 안좋아지고 그에따라 시간이 지날수록 하루 하루가 따따블의 제곱의 *2 가되는.. 조밥 관행의 연속이라는...
저희가 피해를 받고 졸라리 고통을 당한다 하더라도 지들도 나름 규정적 조밥 관행으로 움직이기에 최대한 긍정적으로 살면
따따블 법칙에 의해 그나마 좀더 나아질수 있겠습니다..(물론 조올라 억울하지요.. 저 또한 마찬가지지만... 힘이 없기에...)
왤캐 많이 아느냐 의심하시는 분도 계시던거 같은데요.. 제온몸을 스캔하시게 되면 아시겠지만.. 발바닥 부터 머리끝까지
없는게 없습니다..
그만큼 어마어마한 고통 속에서 살고 있지만.. 저 나름대로 요놈들의 관행에 대해 객관적으로 비판하고자 쓴글이며..
실제로 체험하고 느껴본 결과에서 나온 글들이기 때문에 어찌보면 공감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현실적 신뢰도는 '0' 입니다.
제 주변에 지인들을 알게될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들은 대부분 당장은 아니더라도 제생각을 읽어 들이게 되겠지요.
물론 사회활동의 도우미 역할?? 라고 표현 해야 될지도 모르겠지만서도..
중요한건 좋은뜻으로 지인들이 제 생각이나 단순 사고를 읽어간다 할지라도 .. 그 근본 문제점과 위험성 심각성 트라우마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그들마저 좋은뜻으로 보지 못하게 만들고 컨트롤해 버린다는게...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첫댓글 요놈들도 캐악마같이 사악한 짓거리들 많이 하지만 나름 단체행동이라.. 정해진 룰에 따라가기에 이런 문제점들이 수두룩하게 드러날수 밖에 없지요.. 문제는 자체를 인정안해 준다는게..
아마도 오늘 하루종일 1시간에 한두명 꼴로 누군가 궁금해해 핸드폰 유심 접속하듯이 내가 머하는넘일까..? 생각하며 조회 들어갈거 같습니다.
가면 갈수록 뇌를 보호하는 뼈는 물러지고 특히 전전두엽의 앞쪽뼈가 더 물러지며 그에 따라 요놈들 제어라든가 존재를 민감하게 받아들일수록 생체내에 정상적인 마인드를 가진자 일지라도
24시간 365일 숱가락 귀신처럼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가해를 가하므로 나중에는 이에따라 그들이 원하는데로 반응하게되고 민감함은 더할수록 그들이 원하는데로 빠른 제어가 이루어지며
수년간의 끊임없는 제어를 통해 뇌영상 뇌자도,뇌파를 검사해도 정상수치가 나올수가 없게 될수도 있습니다.
앞으로는 정신과 전문의들도 이러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진찰시에 5미터 두꺼운 콩크리트벽으로 진찰실을 마련해야 될 시기가 올거 같으며
전파차단기도 갖다놔서 순수하게 그상황에서 초진이나 재진을 해야 될 날이 머지 않아 올거 같습니다.
참고할께요, 알려주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