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호남서언~~~ 남행열차에에~~~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오~~~ 빗물이 흐르고오~~~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 사랑도 흐르네에~~~ 아싸라비야 삐약 삐약ㅋㅋㅋㅋㅋ 아, 차선배님 분부대로 모처럼 목을 풀고 몸도 풀고 부상으로 냄비 받아서 살림 늘고ㅎㅎ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차선배님 안 계시면 추석도 없고 보름달도 없을 뻔 했어요. 진짜 넘 멋진 우리 선배님, 마두 옵빠아~~ ㅎㅎㅎ 제가 요즘 시간의 여유도 마음의 여유도 없어서 게시글도 못 올리고 카페에 소홀한데 이렇게 늘 챙겨주셔서 넘 넘 감사해요! 즐거운 명절, 행복이 가득한 명절 되시어요. ^^
첫댓글 안녕하십니까? 차마두선생님~!
늙그막에,손주사탕값이나벌어보자고, 노가다 알바하느라 지방엘돌아댕기다보니,
핸펀으로 눈팅만하고, 자주찿아뷥지못했습니다.차선생님~!
달아~♩ 달아~♬ 밝은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차선생님덕분에, 마지막으로, 한곡조뽑고, 아싸라비야~~~~~~합니다...ㅎㅎ
대명절 중추절 추석에, 온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명절보네시옵고,
즐거운가족의 웃음소리가, 문지방을 넘기를 바랍니다.....차선생님~!
아이고 일찍 기침 하셨군요
맞아요 달타령 김부자인가요 그 분의
노래 맞지요 딱 맞는 지금 분위기네요
역시 세스가 있으십니다
아주 잘 부르셨습니다 딩뎅동 합격이
예요 즐거운 추석 되세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저 어렸을 적 추석때 냇가에 텐트치고 청년회 주최 동네 콩쿨대회를 하면
우리집에선 아버지와 오빠들이 출연을 했었는데 아버지는 음정과 박자가 틀려 조금 거시기했고, 오빠들은 노래를 잘 불러서 상을 탔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 '님은 먼곳에' 함 들어봐야겠네요.
민정방장님, 스트립쇼 하느라 억수로 욕봤습니데이~~ ㅎㅎ
차마두님이 같은 서울 하늘 아래 살고 계시다는 것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아이고 홍사랑문우님 그래요
콩쿨대회 나가려고 쌀퍼내서 팔아갖고
출연비 내곤 했었지요
그리고 땡쳐서 내려오고요
그런것도 다 추억입니다
일짝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라이브 하러 가는디 ...
우리 차마두님이 어찌 알았을까......ㅎ
오우 그러시군요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옛날 고교 시절 콩쿨대회 할때
기타 많이 쳐 줬네요
그 당시에 500원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ㅎ
참 오래전의 얘기네요
하이고야 오백만원이나 완전 땡잡았네요
노래도 잘하시고 시도 잘쓰시도 팔방미인이
십니다
감사합니다^^
그놈의 "땡"이 문제 입니다,ㅎㅎㅎ
저도 그래요 박자를 못맞추겠어요
노래 부르고 나면 곡이 좀 남아요^^
감사합니다^^
에구 난 민정님 스트립쇼 그게 제일 맘에들어요
그러시군요 그게 무척 재미있지요
좋은 명절 되세요
감사합니다^^
예전엔 추석 연휴때만 되면 장마당에서 콩클대회가 열리곤 했었죠
상품 이래야 뭐 변변치도 않았지만 그래도 그때 그시절의 추억들이
눈물 겹도록 그립고 또 그립군요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맞으시길
그렇지요 상품이 문제가 아니라 분위기
였지요 그때는 참 즐거웠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역시 김민정회장님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비내리는 호남서언~~~ 남행열차에에~~~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오~~~
빗물이 흐르고오~~~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 사랑도 흐르네에~~~
아싸라비야 삐약 삐약ㅋㅋㅋㅋㅋ
아, 차선배님 분부대로 모처럼 목을 풀고 몸도 풀고
부상으로 냄비 받아서 살림 늘고ㅎㅎ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차선배님 안 계시면 추석도 없고 보름달도 없을 뻔 했어요.
진짜 넘 멋진 우리 선배님, 마두 옵빠아~~ ㅎㅎㅎ
제가 요즘 시간의 여유도 마음의 여유도 없어서
게시글도 못 올리고 카페에 소홀한데
이렇게 늘 챙겨주셔서 넘 넘 감사해요!
즐거운 명절, 행복이 가득한 명절 되시어요. ^^
하이고야 진짜 멋지네요
아자아자~~신나고 돌리고 ~~앗싸^^
기분내니 좋네요
항상 좋은 호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난두 댓글보다 냄비나 주전자 주세요
댓글 값은 공무지기님께 받으시고 ᆢ
냄비 떨어졌어요
내년에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환하게 웃어 봅니다
오늘 잔뜩 시장 봐오고
낼 종일 일해야 하는데
차마두님덕에 힘 얻네요 감사합니다
바쁘시지요
이제 좀 바쁠 때 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월에 살때 충청도에 올려면 박달재를 넘어야하는데 고개마루에 울고넘는 박달재가 항상 크게 울려퍼졌었지요
차선배님 제곡명선택을 기막히게 맞추셨습니다^^
당시 울고넘는 박달재
참 유행 했었지요
감사합니다^^
ㅎㅎ
중독성에 빠져서 눈나빠지는줄도 모르고 꼬라보면서 정독을 한 사람한테는 모 없습네까?
기냥노래한곡 뽑을랍니다.
열두줄~~~ 가야금에
아유 그러셔요
아주 좋은 노래군요
감사합니다^^
기발한 발상.잼나게 봣습니당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