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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추석특집] 삶방 노래자랑 대회
차마두 추천 4 조회 223 22.09.08 04:5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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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08 06:34

    첫댓글 안녕하십니까? 차마두선생님~!
    늙그막에,손주사탕값이나벌어보자고, 노가다 알바하느라 지방엘돌아댕기다보니,
    핸펀으로 눈팅만하고, 자주찿아뷥지못했습니다.차선생님~!

    달아~♩ 달아~♬ 밝은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차선생님덕분에, 마지막으로, 한곡조뽑고, 아싸라비야~~~~~~합니다...ㅎㅎ
    대명절 중추절 추석에, 온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명절보네시옵고,
    즐거운가족의 웃음소리가, 문지방을 넘기를 바랍니다.....차선생님~!

  • 작성자 22.09.08 07:16

    아이고 일찍 기침 하셨군요
    맞아요 달타령 김부자인가요 그 분의
    노래 맞지요 딱 맞는 지금 분위기네요
    역시 세스가 있으십니다
    아주 잘 부르셨습니다 딩뎅동 합격이
    예요 즐거운 추석 되세요

    감사합니다^^

  • 22.09.08 06:54

    ㅎㅎㅎ
    저 어렸을 적 추석때 냇가에 텐트치고 청년회 주최 동네 콩쿨대회를 하면

    우리집에선 아버지와 오빠들이 출연을 했었는데 아버지는 음정과 박자가 틀려 조금 거시기했고, 오빠들은 노래를 잘 불러서 상을 탔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 '님은 먼곳에' 함 들어봐야겠네요.

    민정방장님, 스트립쇼 하느라 억수로 욕봤습니데이~~ ㅎㅎ

    차마두님이 같은 서울 하늘 아래 살고 계시다는 것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 작성자 22.09.08 07:18

    아이고 홍사랑문우님 그래요
    콩쿨대회 나가려고 쌀퍼내서 팔아갖고
    출연비 내곤 했었지요
    그리고 땡쳐서 내려오고요
    그런것도 다 추억입니다

    일짝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9.08 07:27

    오늘 라이브 하러 가는디 ...
    우리 차마두님이 어찌 알았을까......ㅎ

  • 작성자 22.09.08 07:48

    오우 그러시군요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22.09.08 07:55

    ㅎㅎㅎㅎㅎ

  • 작성자 22.09.08 09:07

    감사합니다^^

  • 22.09.08 09:37

    옛날 고교 시절 콩쿨대회 할때
    기타 많이 쳐 줬네요
    그 당시에 500원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ㅎ
    참 오래전의 얘기네요

  • 작성자 22.09.08 10:09

    하이고야 오백만원이나 완전 땡잡았네요
    노래도 잘하시고 시도 잘쓰시도 팔방미인이
    십니다

    감사합니다^^

  • 22.09.08 09:38

    그놈의 "땡"이 문제 입니다,ㅎㅎㅎ

  • 작성자 22.09.08 10:10

    저도 그래요 박자를 못맞추겠어요
    노래 부르고 나면 곡이 좀 남아요^^

    감사합니다^^

  • 22.09.08 10:08

    에구 난 민정님 스트립쇼 그게 제일 맘에들어요

  • 작성자 22.09.08 10:11

    그러시군요 그게 무척 재미있지요
    좋은 명절 되세요

    감사합니다^^

  • 22.09.08 10:36

    예전엔 추석 연휴때만 되면 장마당에서 콩클대회가 열리곤 했었죠
    상품 이래야 뭐 변변치도 않았지만 그래도 그때 그시절의 추억들이
    눈물 겹도록 그립고 또 그립군요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맞으시길

  • 작성자 22.09.08 10:39

    그렇지요 상품이 문제가 아니라 분위기
    였지요 그때는 참 즐거웠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22.09.08 11:21

    역시 김민정회장님 멋집니다

  • 작성자 22.09.08 13:44

    감사합니다^^

  • 22.09.08 11:29

    비내리는 호남서언~~~ 남행열차에에~~~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오~~~
    빗물이 흐르고오~~~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 사랑도 흐르네에~~~
    아싸라비야 삐약 삐약ㅋㅋㅋㅋㅋ
    아, 차선배님 분부대로 모처럼 목을 풀고 몸도 풀고
    부상으로 냄비 받아서 살림 늘고ㅎㅎ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차선배님 안 계시면 추석도 없고 보름달도 없을 뻔 했어요.
    진짜 넘 멋진 우리 선배님, 마두 옵빠아~~ ㅎㅎㅎ
    제가 요즘 시간의 여유도 마음의 여유도 없어서
    게시글도 못 올리고 카페에 소홀한데
    이렇게 늘 챙겨주셔서 넘 넘 감사해요!
    즐거운 명절, 행복이 가득한 명절 되시어요. ^^

  • 작성자 22.09.08 13:44

    하이고야 진짜 멋지네요
    아자아자~~신나고 돌리고 ~~앗싸^^
    기분내니 좋네요
    항상 좋은 호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9.08 11:30

    난두 댓글보다 냄비나 주전자 주세요
    댓글 값은 공무지기님께 받으시고 ᆢ

  • 작성자 22.09.08 13:45

    냄비 떨어졌어요
    내년에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22.09.08 20:20

    ㅋㅋㅋ 환하게 웃어 봅니다
    오늘 잔뜩 시장 봐오고
    낼 종일 일해야 하는데
    차마두님덕에 힘 얻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08 20:45

    바쁘시지요
    이제 좀 바쁠 때 입니다

    감사합니다^^

  • 22.09.08 23:18

    영월에 살때 충청도에 올려면 박달재를 넘어야하는데 고개마루에 울고넘는 박달재가 항상 크게 울려퍼졌었지요
    차선배님 제곡명선택을 기막히게 맞추셨습니다^^

  • 작성자 22.09.09 05:16

    당시 울고넘는 박달재
    참 유행 했었지요

    감사합니다^^

  • 22.09.09 09:27

    ㅎㅎ
    중독성에 빠져서 눈나빠지는줄도 모르고 꼬라보면서 정독을 한 사람한테는 모 없습네까?

    기냥노래한곡 뽑을랍니다.
    열두줄~~~ 가야금에

  • 작성자 22.09.09 17:46

    아유 그러셔요
    아주 좋은 노래군요
    감사합니다^^

  • 22.09.09 16:07

    기발한 발상.잼나게 봣습니당 ㅎㅎ

  • 작성자 22.09.09 17:4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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