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하나님 앞에서 범하지 마세요!!!

†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하나님 앞에서 범하지 마세요!!!   <IMG style="WIDTH: 238px; HEIGHT: 178px; MARGIN-LEFT: 0px" class=thumb_img alt="쉬지 말고 기도하라 / 매일의 묵상 /쉬지말고기도하라, 사도바울, 기도, 에수님, 사무엘, 기도하기를쉬는죄" src="https://t2.search.daumcdn.net/argon/0x200_85_hr/5uiU5gUaW6f">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삼상12:23~24)" 이스라엘 건국의 선지자 사무엘은 어떤 선지자일까요? 사무엘은 쉬지 않고 기도하는 자였습니다. 여러분은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고 있지 않습니까? 죄중에 기도 쉬는 죄가 있습니다. 죄란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함으로 짓는 것이 죄입니다. 성경에는 "쉬지말고 기도하라"말씀하십니다. 그만큼 기도는 영혼의 호흡으로 중요합니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을 하게 하는 생명입니다. 사무엘이 백성들 앞에서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코 범치 아니하였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기도보다 행동대로 따라 갑니다. 그러나 행동보다 앞설 것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쉬지 않은 기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하나님 앞에서 범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자를 기억하고 기적을 일으키십니다. 신앙의 선진들은 한결같이 기도하는 자들입니다. 1.사무엘의 모친 한나는 기도하여 사무엘을 낳았다. 성도가 기도하지 않은 게으럼은 되는 것도 안되고 믿지 않은 자에게 괴로움을 당합니다. 하루종일 기도하지 않고 살아 있는 것이 살아있는게 아닙니다. 오늘날 성도의 가장 큰 게으름은 말씀 읽기와 기도를 쉬고 있다는 것입니다. 말씀은 영혼의 양식인데 말씀을 읽지 않으니 영혼이 허약하고 영양실조입니다. 겨우 주일날 설교 한편 듣고 본문 말씀 읽는 것으로 거친다면 그 영혼의 모습은 초췌한 모습일 것입니다. 게다가 영혼의 호흡곤란을 겪는 것은 기도를 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에브라임 산지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에게 두 아내가 있으니 하나는 한나요 하나의 이름은 브닌나였습니다. 브닌나는 자식이 있고 한나는 자식이 없었습니다. 한나가 자식이 없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로 성태치 못하게 하였습니다. 한나의 문제는 왜 성태치 못하지는지 기도해야 하는데 기도를 쉬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도를 쉬고 있는 동안 그 대적 브닌나가 한나를 심히 격동하여 번민케 하였습니다.  브닌나가 한나에게 계획적으로 격동하게 하니 울고 먹지 못하였습니다.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드디어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였습니다. 영혼의 호흡곤란으로 숨을 쉬지 못할 때 영혼의 호흡이 숨쉴려면 기도하고 통곡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한나가 하나님께 성태케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서원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사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대지 아니하겠나이다.(삼상1:11)" 신앙인이 기도하기를 쉬면 문제는 더 크지고 대적이 격동하게 하고 괴로움으로 슬픔에 잠길 수 밖에 없습니다. 매일 밥맛이 없고 억압받는 것이 있습니까? 그러면 가만있지 말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를 통곡하는 기도를 하세요! 그리하면 그동안 영혼의 호흡곤란으로 악화된 것이 회복되게 하십니다.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통곡하니 마음의 괴로움이 사라지는 것이었습니다. 한나는 오래동안 기도하였습니다. 오래기도하면 속으로 말하여 입술만 동하는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보기에 취한걸로 볼 수 있습니다. 한나가 기도하기를 쉴 때는 번민하는 것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괴로움을 하나님 앞에 토하는 기도를 하니 그동안 영혼의 호흡곤란이 상쾌하게 열리는 것이었습니다. 기도하고 집을 돌아갈 때는 얼굴에 다시는 수색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쉬지 않는 기도는 영혼의 호흡의 건강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자가 통곡하여 아뢰는 것을 생각하십니다. 한나가 하나님 앞에 경배하고 집으로 돌아가 남편되는 엘가나와 동침하니 잉태하였습니다. 한나가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아들의 이름을 사무엘이라 하였습니다. 사무엘의 뜻은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입니다. 2. 사무엘이 백성을 미스바에 모이게 하여 백성을 위하여 기도함    (삼상7:5~9) 사무엘을 민족대성회를 열었습니다. 미스바 민족대성회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살 길은 미스바 민족대성회를 여는 것이었습니다. 비스바 민족대성회는 온 백성이 금식과 회개로 준비하는 성회였습니다. 그리고 사무엘이 백성을 위하여 부르짖는 것이었습니다. 회개는 이방 신들을 제하고 여호와만 섬기는 것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가 약해지고 힘을 잃은 것은 종교다원주의로 여러 신들과 타협하고 혼합하는 것입니다. 유일 신 하나님만을 섬기면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힘이 있습니다 기독교가 국가의 중심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혼합종교가 되어 교회가 세상과 타협하여 교회와 세상의 도덕성이 별로 차이가 없다면 기독교를 멸시하고 세상이 행하는 악행이 스며들어와서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가 됩니다. 성령없는 삯꾼들의 모임이 되어 세상과 구별되지 않습니다. 오늘날 한국교회협의회(kncc)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권위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kncc는 그리스도가 없는 거짓정치집단의 좌파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스도 없는 한국교회 협의회는 위장된 기독교로 기독교의 권위를 허물고 있는 실정입니다. 교회가 회개하고 하나님만을 섬기지 않으면 대적으로부터 시달림을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유일신 하나님만을 섬겨야 하는데 이방의 여러신들을 섬기고 아세라상을 세우니 이방족속들에게 당하는 것이었습니다. 더이상 당하지 않을 것은 유일신 하나님만을 섬기는 회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온 백성이 미스바에 모여 회개와 금식으로 자복하였습니다.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에 금식하고 거기서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삼상7:6)" 사무엘이 이스라엘을 위하여 쉬지 않는 기도로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사무엘이 이스라엘을 위하여 쉬지 말고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셨습니다. 블레셋이 이스라엘과 싸울려고 가까이 왔습니다. 그날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하였습니다.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삼상7:10)" 사무엘이 이스라엘을 위하여 부르짖는 기도를 하니 하나님께서 블레셋에게 큰 우레를 발하게 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였습니다. 이미 이전에 사무엘의 모친 한나가  하나님께 구하였더니 사무엘을 얻어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한나가 하나님께 기도한 내용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한나가 기도한대로 대적 블레셋에게 우레를 발하여 블레셋을 치시는 것이었습니다.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레로 그들을 치시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로다(삼상2:10)" 국가가 위기를 당할 때 쉬지말고 기도할 것은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모여서 회개와 금식과 함께 쉬지말고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입니다. 자유대한민국의 살 길은 모여서 합심으로 기도할 때 항상 하나님께서 자유대한민국과 국민을 살리셨습니다. 모여서 잡담이나 하고 세상 연애인들 이야기로 꽃을 피울 것이 아니라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는 것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즉 이승만 대통령의 교훈대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하였습니다. 김성주라는 악인이 독립운동가 김일성의 가명을 쓰고 소련 군인 대위 김성주가 북한을 불법점령하였습니다. 김일성의 가면을 쓴 김성주는 소련 독재자 스탈린의 꼭두각시였습니다. 진짜 독립운동가 김일성이 아닌 가짜 김일성으로 위장한 김성주가 러시아의 지원을 받아 미군이 철수하자 육이오 남침을 하였습니다. 북한군이 압록강까지 내려와 부산지역만 남았을 때 이승만 대통령은 목사님들을 모아놓고 합심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목사님들이 조국을 위하여 합심하여 부르짖어 기도하였더니 역전되어 인천상륙작전으로 북진할 수 있었습니다. 김일성이 핵을 만들겠다고  대한민국을 위협하였습니다. 북한의 위협을 받은 대한민국 교회는 모여서 합심으로 기도하였더니 김일성은 1994년 7월 사망하였습니다. 김정일이 2012년 강성대국의 해로 남한을 적화통일하는 해로 잡았습니다. 그러나 국가의 위기를 느낀 성도들이 모여서 합심하여 기도하였더니 2011년 12월 김정일 사망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금은 대한민국이 위기에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대북지원으로 인한 북한정권의 핵위협, 좌파정권의 10년으로 강해져 학교에서 거짓된 교육을 하는 전교조, 민노총, 좌파시민연대 및 환경연합, 좌파목사들, 정의구현사제단, 그리스도 없는 한국교회협의회(Kncc), 날이 갈수록 정치적 힘을 얻어 동성애자들의 모임을 갖는 퀴어축제, 다문화정책과 금융으로 몰려오는 이슬람교의 무슬림들, 반기독교법안들 등 심각한 위기입니다. 위기는 모여서 합심으로 기도할 때입니다. 회개하여 부르짖을 때로 기도하기를 쉬지말아야 하는 합심기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국가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기독교가 위기를 당하면 눈물로 부르짖을 때입니다. 스코틀랜드의 캐톨릭 신자 매리여왕이 개신교 신자들을 모두 죽일려고 하자 존낙스 목사는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았습니다. <IMG style="WIDTH: 253px; HEIGHT: 190px; MARGIN-LEFT: -8px" class=thumb_img alt="메리 여왕에게 맞섰던 존 낙스" src="https://t3.search.daumcdn.net/argon/0x200_85_hr/7pu4M9NnYN0">  매리여왕에게 맞섰던 존 낙스 목사 존 낙스가 스코틀랜드에서 복음을 전할 때 당시 통치자였던 메리여왕은 열심있는 가톨릭 신자였습니다. 그는 스코틀랜드의 개신교 신자들을 모두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존 낙스는 자기 서재에 들어가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목표를 정하고 애끓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스코틀랜드를 저에게 주십시오. 아니면, 저를 죽여주십시오."  그가 기도하던 방의 창문으로는 메리여왕이 살고 있는 궁전이 보였는데 그는 그곳을 바라보며 같은 기도를 몇시간씩 되풀이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자 메리여왕이 중병에 걸렸습니다. 여왕은 죽기전에   "존낙스 한사람의 기도가 백만대군보다 무섭다"는 말을 남기고 죽었습니다.  존낙스의 기도를 통해 스코틀랜드의 수많은 개신교 신자들이 목숨을 건졌습니다. 간절한 기도는 마귀가 치를 떨고 무서워하는 기도인 것입니다. 한국 기독교의 개신교가 그리스도 없는 한국교회협의회로 말미암아 위기를 당하였습니다. 한국교회협의회가 동성애를 조장하고 무조건적인 대북지원 , 유일신을 부정하는 종교다원주의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개신교 교회는 이제 가만 있으면 안됩니다. 국가를 위하여, 개신교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지 말고 합심하여 회개기도로 부르짖을 때입니다. 3.사무엘은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는 쉬지 않은 기도 사무엘은 이스라엘을 위하여 끓임없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성경에는 사무엘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는 자라 하였습니다. "그 제사장 중에는 모세와 아론이요 그 이름을 부르는 자 중에는 사무엘이라 저희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응답하셨도다(시편99:6)" 사무엘은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기도하기를 쉬지 않은 죄를 범하지 않았습니다. 성도 여러분 국가를 위하여 부르짖고 있습니까? 대한민국 개신교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까? 한 사람의 기도가 민족보다 낫고 한 민족이 합심하여 기도하는 것은 열방보다 낫습니다. 국가의 위기에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는 자가 되지 맙시다. 개신교의 위기에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존낙스 목사님의 쉬지 않은 기도를 다시 상기하면서 외쳐봅니다. "하나님, 스코틀랜드를 저에게 주십시오. 아니면, 저를 죽여주십시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북한 핵 위협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핵이 폐기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에 침투한 북한의 고정간첩들과 친북종북 좌파들을 물리쳐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여 개신교 교회들이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분별력을 가지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여 한국교회협의회( kncc)의 가증한 미혹에 넘어가지 않기를 주의하도록 하옵소서. 하나님 수많은 청년들이 이성애 아닌 동성애에 빠져 있습니다. 동성애자들이 동성애에서 벗어나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옵소서. 하나님만을 섬기지 않고 세상과 벗하여 간음한 우리들의 죄를 회개하게 하옵시고 거룩한 영으로 흠 없이 깨끗하게 보전되게 하옵소서. 마지막 때 주님의 날이 가까왔으니 깨어 있게 하여주옵시고 육신을 도모하지 말고 그리스도로 옷입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여 학교에서 국정화 한국 역사 교과서로 우리 학생들이 올바로 교육받게 하옵소서. 하나님, 우리 국민들이 평화를 위장한 이슬람교를 경계하고 하옵시고 이슬람이 물러 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여 깨어있는 성도로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재림을 간절히 기다리는 슬기있는 신부된 교회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글쓴이:쌍문동산소망교회  김 목사 <A class=con_link href="http://blog.naver.com/sano153" target=_blank>http://blog.naver.com/sano153</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