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찍었습니다
대한극장
대한극장으로 예전영화도 많이 보러다녓는데요
청개구리 호프집도 두번은 갔었어요
바나커피집 생각보다 커피값이 저렴해요 두번 가봤어요
유명한 필동면옥집
남산도 보이고
이커피집 예쁠거 같아요담에 충무로 오게되면은...
첫댓글 충무로~조아요
충무로는 젊은날 많이 갔던곳이라 추억이 있습니다
충무로 포토로 즐감
충무로 포토로즐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디
도시풍경에서 가을을 찾아낸 꿈필동면옥집에서 커피도 먹어본 꿈도시풍경이 아직까지 지겹지 않은 꿈풍경을 탐내는 꿈풍경에 담담한 꿈
도시도 늦가을의 정취가묻어납니다한달에 한번 모임이 있어서충무로를 가곤합니다
중2때인가 대한극장으로단체영화관람을 간 적이 있었는데 굉장히 컸던 기억이 있습니다당시 개봉관 중에서 가장 컸다는설도 있고 국제극장이 더 컸다는설이 대립했었죠국제극장은 못가봤네요그나 저나이제는 아련한 추억일 뿐...
오래전 젊은날 영화광이어서 극장은 거의다 가본거 같아요국제극장 대한극장다 가보았는데 대한극장이더 컷던거 같아요
충무로와 퇴계로는 띄엄띄엄 가봤지만기억에 많이 남아요~퇴계로는 애완동물 파는 곳이랑 오토바이 파는 상점들이 엄청 많았지요~충무로 고급 경양식집 파인 힐이라고 있었는데들어 가보진 못했고밖에서만 구경했지요.
충무로는 젊은날에도직장이 그곳에 있어서추억이 많은곳인데이젠 한달에 한번씩가게되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전 극장에서 표끊던추억은 다 있을거예요영화 좋아해서 많이 갔었어요
충무로 좋은곳이죠많은 추억이 있는곳이고남산길 띠방 산행때는 충무로에 있는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게되죠
충무로는 남산하고가까워서 띠방산행때도가보곤 햇을거예요음식점이 생각보다비싸지 않네요
@레지나 1 레지나1님 방장님 혹시 발레 좋아하시면커피 한 잔의 여유방 정모 공지 보시고놀러 오세요 김호중 가수의 CD도 드립니다
@대방구. 네 커피방에서 봤는데요주말은 바빠서요전 예술은 다 좋아하는데요못가서 아쉽습니다
충무로역은 그전엔 종종 갔답니다.출판기념회 참석차이젠 추억이랍니다.
충무로 퇴계로 예전에 직장도 그곳에있어서 추억이 많은곳입니다
대한극장 인가 어느 극장인가쿠오바디오를 봤던데보라카가 말뚝에 묶이던 장면바람에 휘날리던 하얀 옷자락필동면옥 더위에 찾아가 먹었던슴슴한 국물그리운 것들은 골목에 숨어 기다리겠죠
오래전 명화 쿼봐디스를기억하는군요저도 그영화본게 생각납니다데보라 카 말뚝에 묶여서바람에 휘날리던 하얀옷자락 기억합니다필동면옥이 유명하지요먹어봤군요
충무로역 주변,대한극장은아직도 있네요..젊었을때는가끔 영화보러갔었는데요..여러가지 풍경들잘 보았습니다
충무로 대한극장은젊은시절엔 거의다가봤을거 같아요예전 대한극장에서영화도 많이 봤습니다
필림영화시절보통은.우리가 아는35미리지만.벤허같은영화는600미리였읍니다.60년대당시.대한극장만이.60미리를상영할수있어구요.새로지은대한극장을.사진으로보니.감회가새롭네요.
오래전 벤허를 대한극장에서 보았습니다그때는 대한극장만이상영할수 있었군요국제극장보다 대한극장이제일 컷군요영화에 대한 조애가 깊으십니다
60미리를.600으로썼네요 ㅋ.
첫댓글 충무로~
조아요
충무로는 젊은날
많이 갔던곳이라
추억이 있습니다
충무로 포토로 즐감
충무로 포토로
즐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디
도시풍경에서 가을을 찾아낸 꿈
필동면옥집에서 커피도 먹어본 꿈
도시풍경이 아직까지 지겹지 않은 꿈
풍경을 탐내는 꿈
풍경에 담담한 꿈
도시도 늦가을의 정취가
묻어납니다
한달에 한번 모임이 있어서
충무로를 가곤합니다
중2때인가 대한극장으로
단체영화관람을 간 적이 있었는데
굉장히 컸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개봉관 중에서 가장 컸다는
설도 있고 국제극장이 더 컸다는
설이 대립했었죠
국제극장은 못가봤네요
그나 저나
이제는 아련한 추억일 뿐...
오래전 젊은날 영화광이어서 극장은 거의다 가본거 같아요
국제극장 대한극장
다 가보았는데 대한극장이
더 컷던거 같아요
충무로와 퇴계로는 띄엄띄엄 가봤지만
기억에 많이 남아요~
퇴계로는 애완동물 파는 곳이랑 오토바이 파는 상점들이 엄청 많았지요~
충무로 고급 경양식집 파인 힐이라고 있었는데
들어 가보진 못했고
밖에서만 구경했지요.
충무로는 젊은날에도
직장이 그곳에 있어서
추억이 많은곳인데
이젠 한달에 한번씩
가게되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전 극장에서 표끊던
추억은 다 있을거예요
영화 좋아해서 많이 갔었어요
충무로 좋은곳이죠
많은 추억이 있는곳이고
남산길 띠방 산행때는 충무로에 있는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게되죠
충무로는 남산하고
가까워서 띠방산행때도
가보곤 햇을거예요
음식점이 생각보다
비싸지 않네요
@레지나 1 레지나1님 방장님
혹시 발레 좋아하시면
커피 한 잔의 여유방 정모 공지 보시고
놀러 오세요
김호중 가수의 CD도 드립니다
@대방구. 네 커피방에서 봤는데요
주말은 바빠서요
전 예술은 다 좋아하는데요
못가서 아쉽습니다
충무로역은 그전엔 종종 갔답니다.
출판기념회 참석차
이젠 추억이랍니다.
충무로 퇴계로
예전에 직장도 그곳에
있어서 추억이 많은곳입니다
대한극장 인가 어느 극장인가
쿠오바디오를 봤던
데보라카가 말뚝에 묶이던 장면
바람에 휘날리던 하얀 옷자락
필동면옥
더위에 찾아가 먹었던
슴슴한 국물
그리운 것들은
골목에 숨어 기다리겠죠
오래전 명화 쿼봐디스를
기억하는군요
저도 그영화본게 생각납니다
데보라 카 말뚝에 묶여서
바람에 휘날리던 하얀옷자락 기억합니다
필동면옥이 유명하지요
먹어봤군요
충무로역 주변,
대한극장은
아직도 있네요..
젊었을때는
가끔 영화보러
갔었는데요..
여러가지 풍경들
잘 보았습니다
충무로 대한극장은
젊은시절엔 거의다
가봤을거 같아요
예전 대한극장에서
영화도 많이 봤습니다
필림영화시절보통은.우리가 아는35미리지만.벤허같은영화는600미리였읍니다.
60년대당시.대한극장만이.60미리를상영할수있어구요.새로지은대한극장을.사진으로보니.감회가새롭네요.
오래전 벤허를 대한극장에서 보았습니다
그때는 대한극장만이
상영할수 있었군요
국제극장보다 대한극장이
제일 컷군요
영화에 대한 조애가
깊으십니다
60미리를.600으로썼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