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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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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자작시 수필/8순노인이 춤을 배우다니
매 봉 산 추천 2 조회 131 20.12.31 09:2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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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31 20:13

    첫댓글 80 춤을 베우 것 눈으로 글씨을보니 80 노인이라 하는데
    내가 그리고 보니 80 이네요
    80 이던 90 이던 건강 만 하면..

  • 작성자 21.01.01 17:13

    백향목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네, 나이만 먹는다고 늙는 것은 아니고,
    이상을 버릴 때 늙는다고 합니다.
    머엇이든 배우겠다는 열정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 21.01.01 09:08

    매봉산님! 대단 하십니다
    한참을 읽다보니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그렇게 춤을 추시는 열정이 계시니
    지금도 다방면으로 활동을 많이 하시며 청춘처럼 사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새해 첫날 아침에 힘이 솟는글에 머물다 갑니다
    2021년에도 더욱 행복하시고 소원 성취 이루시는 희망찬 한 해가 되십시요~

  • 작성자 21.01.01 17:42

    노을풍경님 안녕하십니까.
    매우 바쁘실텐데 귀한 걸음하셨네요.
    내가 70대 후반 인생여로에서 겪었던 일인데,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이야기 같아 올려 놓았습니다.
    신축년 새해에도 더욱 편안하시고 희망찬 한 해가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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