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집도 병이라 했던가
직화구이 같은 열로 태워
도저히 식지 않는 연민덩이
내 가슴에 불을 지핀 당신
마땅히 당신의 책임이건만음울한 골짝으로만 끌어내리누나
속아 본다 또 한 번
엔간하면 참으라는 세간의 말
<*음울하다-어둡고 답답하며 무거운 기분>
첫댓글 아직도 내 마음속엔 당신이 있는지요 그리 생각해 보지만 제목을 주시면 님의 마음을 더 뚜렷이 알 수 있으련만
'내가 좋아하게 만든 건 당신 책임' 이라는 어느 대사가 생각나서 써 보았지만,많은 짙은 인연 속에 특별한 인연이 있는 것도 사실일진대,이젠 '참아야지요' , 더 이상 연민으로 갖고 있기가..... 친절하신 댓글 감사드리며, 건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선택은 내가 했으니 내책임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현우선생님 마음으로 간직한 연정은 마르지 않는 감성의 샘이니 ㅣ잘 간직하시라고 응원합니다 ^^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뜨거운 사랑의 열정에 공감하고 갑니다.
다정하신 공감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아직도 내 마음속엔 당신이 있는지요 그리 생각해 보지만 제목을 주시면 님의 마음을 더 뚜렷이 알 수 있으련만
'내가 좋아하게 만든 건 당신 책임' 이라는 어느 대사가 생각나서 써 보았지만,
많은 짙은 인연 속에 특별한 인연이 있는 것도 사실일진대,
이젠 '참아야지요' , 더 이상 연민으로 갖고 있기가.....
친절하신 댓글 감사드리며, 건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선택은 내가 했으니
내책임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현우선생님
마음으로 간직한 연정은
마르지 않는 감성의 샘이니 ㅣ
잘 간직하시라고 응원합니다 ^^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뜨거운 사랑의 열정에 공감하고 갑니다.
다정하신 공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