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 SK하이닉스 효과에 상승
- 테슬라 시총 1조 달러 돌파 긍정적 영향
- 이차전지주 상승 이상의 의미
- 성장주에 대한 관심도가 다시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
- 미국 지출 법안 통과 가능성도
- 보도에 의하면 2조 달러 전후로 조정된다고
- 증세안 철회하면서 법안은 통과되는 방식인 듯
- 그 외 옐런, 류허와의 통화 소식도
- 중국측, 관세 철폐 다시 언급. 이 부분 진행 주목
- SK하이닉스 실적 발표도 긍정적 영향
- 매출 사상 최대치, 영업이익도 4조원대로 부합
- 최근 9일 중 7일 오르면서 투자심리에 영향
- 시총 2위 종목의 상승은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임
- 코스닥은 일부 제약, 반도체, 이차전지 강세로 1000p 재돌파
- 외국인 장초반 순매도 출발 후 축소 중
- 의약품, 전기전자, 서비스 업종 순매수
- 기관은 전기전자, 기계, 서비스 업종 순매수
- 코스닥 시장에서도 IT, 게임, 엔터주 위주로 매수
- 전기전자 업종 강세 보이고, 코스닥도 관련주 상승
- 그 외 곡물 관련주. 엔터주, 수소차 관련주 강세
- 바이오주들도 상승
- 유럽, 미국 대비 우리 증시는 상대적으로 부진했음
- 사상 최고치 근접 혹은 넘긴 시장 대비 아시아는 부진
- 코로나, 인플레이션 등에 대한 부담으로 보임
- 위드 코로나, 백신 접종이 이런 분위기를 돌릴지 관건
- 결국 외국인의 수급이 달라지는 흐름이 나와야
- 9월 후반 보다는 낫지만 여전히 적극 매수는 아님
- 밀리지 않는 수준이지 강한 상승 국면으로 보기는 애매
- 그러나 종목 장세 정도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
- 게임, 메타버스, 엔터 외 새로 부각되는 종목군 지속 체크
- 반도체, 이차전지, 제약주쪽의 거래량 증가 여부 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