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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카페 게시글
잡담 게시판 18번은 엄마가 섬그늘에
소라빵 추천 0 조회 474 08.08.01 12:4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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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01 13:03

    첫댓글 엄마가 섬그늘 혹시 '섬집아기' 아닌가요? 이곡도 참 좋은 곡이죠. 동요가 쉬워서 처음 오카리나 시작 할때 연습하기 좋습니다.^^

  • 08.08.01 14:37

    저는 지금도 섬집아기를 애연합니다.^^* 불어도 불어도 또불고싶고 들어도 들어도 또듣고 싶은 곡~~ 내마음속에 섬집아기의 자는 모습을 상상하곤 합니다.

  • 08.08.01 22:44

    "불어도 불어도 또불고싶고 들어도 들어도 또듣고싶은 곡" 이랑 어떤 곡인지 궁굼하네요.저는 "섬집아기"를 모릅니다....

  • 08.08.02 01:30

    한국에서 어린시절에 자주 듣는 동요입니다.^^ 제가 일반자료실에 악보 올려 드려야겠네요. 한번 연습 해보세요. 멜로디도 쉽고 좋은 곡입니다. 원곡은 검색사이트에서 검색하시면 쉽게 들으실수 있으실 겁니다.

  • 08.08.06 14:58

    고맙습니다^^

  • 08.08.02 01:14

    네~엑!! 그 좋은 동요를 모르신다고요^^* 처음연주하시는 분들이 많이 하는 애창동요지요^^*

  • 08.08.02 01:18

    음감이 좋으신가보네요 기억에 있는곡을 바로 연주하실 수 있다니 ㅎ

  • 작성자 08.08.02 09:59

    엄마가 섬그늘에의 제목이 '섬집아기'인 줄 몰랐어요. 헤헤 쑥스~ 그치만 그 노래를 이렇게 많은 분들이 좋다고 해주시니까 마구마구 힘이나요. 하하 으쓱으쓱~ 감사합니당^-^///

  • 08.08.02 11:30

    저는 성당(송파 문정동성당)에서 일주일에 한시간씩 배우고있습니다. 3개월 정도 되니 바장조외 사장조 음계까지 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배우고 연습하여 멋진 연주 모습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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