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도 꿀꿀하고해서 백화점가서 라이프세이버 하드 캔디 샀어요.
마이클이 어느 방한때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다던.
라이프세이버 거미 젤리는 구할 길이 없지만 하드 캔디하고 맛이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글구 애들 주려고 엠앤엠 초콜릿도 한봉지 사구요.
하드 캔디 ,3900,원이더군요.
하리보 젤리는 그만하면 가격이 ,3500,원이던데.
하드 캔디 한가지 맛만 들어있는 것도 있고 폴로처럼 민트 맛도 있지만 골고루 먹어보려고 다섯 가지 맛이
다 섞여 있는 걸로 샀어요.
음.. 수박,체리,오렌지,파인애플,포도 맛이 들어있구요.
젤 맛없어보이는 수박맛이 전 젤 맘에 드네요.
제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인가 초등학교 저학년 때인가 이거하고 똑같이 생긴 여러가지 색깔의 사탕이 폴로처럼
쭉 들어있는 '알롱달롱'이라는 사탕을 팔았었거든요.
지금은 안나오지만 .
그 알롱달롱하고 맛도 비슷한거 같네요.
요즘은 이런 맛의 사탕이나 젤리는 안나오지 싶네요.
그 옛날 있고 살았던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맛이네요.
첫댓글 갑자기 사탕먹고 싶어지네요,,,,
지나가다 백화점 들리면 한봉지 사세요.^^
저는 그가 즐겨 빨았다던 ㅋㅋ
거미사탕 맛이 참 궁금해요~
거미 사탕은 아니고 걍 하드 캔이예요.
음.. 맛은 애들이 좋아할 맛이구요.^^;
우와ㅠㅠㅠㅠㅠ저도 그사탕 먹고싶어요유ㅠㅠㅠ젤리도 한참 찾았는데 결국 못구했는데ㅎㅎㅋㅋㅋㅋ
라이프세이버 거미 젤리는 아마존에서 파는데 구매 방법을 몰라요.ㅜ.ㅜ
오! 백화점에 캔디파나요 ?/// 젤리 무지 찾아 헤맷는데 ㅠㅠ 사탕이라도 살야겠어요>ㅁ<ㅋ// 감사합니당^^
현대하고 신세계가면 라이프세이버하드캔디하고 하리보 젤리는 있어요
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