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우리나라 정치 현실을 보면서 그 옛날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찬탈 당한 단종임금의 복위를 위해 목숨을 바쳐가며 싸웠던 사육신이 그리워 집니다. 오직 자기 자신의 안위나 생각하며 몸 보신을 하고 있는 머저리 국회의원들. 참으로 나약하고 불쌍합니다.
"저승에는 주막이 없다는 데, 오늘밤은 어디서 묵어 갈까?"
모진 고문 끝에 죽음을 맞이 한 성삼문이 한 말이라 한다.
첫댓글 오늘도 채팅하며 어떤이가 그럽디다 박정희를 추앙하면 반란세력이라고...나도 얼떨결에 반란세력이 되었어요 ㅠㅠ
감사드립니다. ^^
북소리 둥둥둥 저승길을 재촉하는데...............격고최인명 회수일욕사 황천무일점 금아숙수가
외국 어느 나라처럼 쓰레기 소각장에 다 버리고 싶은 국개들 투성입니다.국민 위해서 하는 일은 안 보이고 즈그들 안위만 생각하고 즈그들 임금만 잔뜩 올려 놓은 개만도 못한 쓰레기들 입니다.
첫댓글 오늘도 채팅하며 어떤이가 그럽디다 박정희를 추앙하면 반란세력이라고...
나도 얼떨결에 반란세력이 되었어요 ㅠㅠ
감사드립니다. ^^
북소리 둥둥둥 저승길을 재촉하는데...............격고최인명 회수일욕사 황천무일점 금아숙수가
감사드립니다. ^^
외국 어느 나라처럼 쓰레기 소각장에 다 버리고 싶은 국개들 투성입니다.
국민 위해서 하는 일은 안 보이고 즈그들 안위만 생각하고 즈그들 임금만 잔뜩 올려 놓은 개만도 못한 쓰레기들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