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입니다..저희도 어렵다보니...센터근처 암환자분 요양보호사분이 하소연 하셔서 .. 암환자분 죽도 좀 사다드렸습니다..
주민센터에서도 좀 신경좀 써주시면 좋으련만..저희한테만 의지하시네요..에고..
소불고기를 5만원어치 샀는데...양이 턱없이 적어서..콩나물을 함께 추가해서 준비해드렸네요..장바구니 물가가 요즘
장난이 아닙니다.
오늘은 소불고기.부추무침....호박볶음.깻잎지..과일..그리고 상추쌈을 함께나누어드렸습니다
상추는 허환선생님께서 직접 농사지으신걸로 매주 가져다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6.17 20:0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6.18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