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을 두고 주변에서 이스라엘과 전쟁의 역사와 교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과의 전쟁은 오랜시간동안 예루살렘 성을 두고 감정과 종교적인 것으로
오늘날까지 전쟁이 확대되어 이어져 온것 같다.
이스라엘이나 팔레스탄인 민족들에게 있어서 예루살렘은 특별한 의미가 있고 포기 할수 없는 의미가 있는 땅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의미의 예루살렘은 평강의 장소라기 보다 전쟁의 화약고가 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의 예언은 예루살렘에 대해 평강의 장소 위로를 받을 예루살렘이 있다고 증거하고 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가 찾아 쉼을 얻어야 할 예루살렘은 육신적 이스라엘 땅에 있는 것을 가리치는 것이 아니다.
마지막 성령시대 우리가 찾아야 할 예루살렘은 하늘에서 내려온 하늘 예루살렘이신 어머니하나님을 가리킨다.
하늘예루살렘에 대한 이해를 돕기에 아래 글을 통해 설명하고자 한다.
예루살렘은 매년 전 세계 순례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기독교인에게는 예수님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복음 역사의 현장이고, 유대인에게는 성전이 있던 ‘약속의 땅’이며, 이슬람교도들에게도 성지로 여겨집니다. 성경에도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이름을 둘 곳으로 택함 받은 거룩한 장소로 기록되어 있습니다(왕상 11장 36절). 그런데 신약성경 갈라디아서에는 예루살렘에 관한 다소 특별한 언급이 있습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 4장 26절
위, 즉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을 가리켜 ‘우리 어머니’라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왜 하늘 예루살렘을 성도들의 어머니라고 칭했을까요? 성경이 증거하는 예루살렘 어머니는 누구이신지 살펴보겠습니다.
구원의 처소 예루살렘
성경에 예루살렘은 영혼의 구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장소로 등장합니다. 구약시대 선지자들은 장차 열방이 예루살렘에 나아와 진정한 영혼의 위로를 받을 것이며, 예루살렘으로부터 솟아나는 생명수가 온 세상에 전해질 것이라 예언했습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 것이라”
사 60장 1~4절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
사 66장 10~14절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슥 14장 8절
많은 사람이 성경의 예언처럼 영혼의 위로와 생명수의 축복을 받길 바라며 팔레스타인 지방의 예루살렘을 찾아갑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오늘날 실제 예루살렘은 평화, 구원과는 거리가 먼 모습입니다. 정치, 종교 등의 문제로 각종 분쟁이 끊이지 않는 도시가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의 장소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처소 ‘예루살렘’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예루살렘의 실체는 어머니 하나님
사실 이사야서와 스가랴서의 예언에서 예루살렘은 이 땅의 예루살렘이 아닌 하늘 예루살렘을 가리킵니다. 하늘 예루살렘은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도성을 뜻하지만, 또 다른 의미도 있습니다.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갈 4장 26~28절
사도 바울은 하늘 예루살렘이 구원받을 성도들의 ‘어머니’라고 했습니다. 예루살렘은 영의 어머니, 곧 어머니 하나님을 표상하는 것입니다. 이 예루살렘 어머니를 믿는 성도들을 ‘약속의 자녀’라고 칭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한 생명입니다(요일 2장 25절). 영생의 축복 받을 성도들에게는 영의 아버지뿐만 아니라(마 6장 9절) 영의 어머니도 계시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의 실체인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 1장 26~27절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만드시는 장면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은 자신을 ‘나’라는 단수가 아닌 ‘우리’라는 복수로 표현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에도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남자 형상의 하나님만 존재하는 줄 알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러왔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분명 남자 형상의 하나님뿐 아니라 여자 형상의 하나님인 ‘어머니’도 존재하십니다.
마지막 날에 등장하시는 예루살렘 어머니
마지막 때 나타나실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직접적인 예언으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
계 19장 7~9절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러 그 아내가 예비할 것이라고 했지요!
초림 때에는 어린양이신 예수님만 나타나셨으므로 이 말씀은 예수 초림이 아니라 재림에 대한 예언입니다.
어린양의 아내는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때, 즉 마지막 때 등장하시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어린양의 아내가 누구라고 증거했을까요?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계 21장 9~10절
천사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주겠다고 하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신부 = 어린양의 아내는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됩니다.
사도 바울은 이 하늘 예루살렘이 ‘우리 어머니’라 밝히고, 구원받을 성도들을 ‘약속의 자녀’,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라고 칭했습니다(갈 4장 26~31절).
위와 같이 성경은 우리들이 자유자이신 하늘 어머니의 자녀들이라고 증거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예언된 말씀대로 천국으로 부터 내려오신 구원자
성령과 신부가 계시고 신부되시는 하늘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전파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시대 성령은 육체로 재림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십니다. 또한 안상홍님과 더불어 함께 하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인류가 구원얻기를 바라시며 새언약유월절을 지켜 영생을 얻으라 외치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안상홍과 어머니하나님 믿고 새언약유월절 지키서 새언약안에 거해서 구원받읍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vgXXbzRod9k
첫댓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엘로힘 하나님 !!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이십니다 !!
맞습니다. 엘로힘으로 역사하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존재하시죠!
구원의 처소인 예루살렘 어머니을 믿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죠~
우리의 구원의 도피처 하늘예루살렘은 우리의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그리스도안상홍과 하늘어머니하나님 믿고 영접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하늘백성이 되어요
아멘!! 우리들의 구원을 위해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허락해주십니다.
영혼의 위로와 생명수의 축복이 있는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
어머니하나님계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값없이 공로없이 베푸시는 사랑과 위로를 받아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전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죠~
예루살렘 어머니께로 많은 이들이 나아와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허락받을수 있도록 열심히 구원의 기쁜 소식을 알리고 전해야겠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육적 예루살렘에 마음이 가 있지만 우리가 찾아야 할 예루살렘의 실체는
바로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구원이 참 필요한 시기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구원을 찾고 결국 받아야겠네여~~
구원의 도피처는 바로 예루살렘 되시는 하늘어머니이십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무런 소망 없이 살아가는 인생들에게 구원의 기별을 허락하사 천국 소망을 품고 기쁘게 달음박질하는 생애를 살아가게 하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 어머니를 시인하며 무릎꿇고 경배와 찬양을 드리는 그 날이 신속히 도래되기를 기원하며 침노하는 자세로 복음 전하겠습니다.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는 하늘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찾고 나아가야 할 평화의 예루살렘은 하늘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성지순례라면서 전쟁터인 예루살렘으로 가는 세상 사람들에게
성경이 증거하는 예루살렘 어머니께로 나아가는 것이 진정한 성지순례임을 알려야겠습니다.
육적 예루살렘은 영적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게 하기 위한 모형에 불과합니다.
영적 예루살렘의 실체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구원의 도피처 영원한 안식처가 되어 주십니다.
이시대 우리가 믿고 영접해야 할 예루살렘은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진정한 평화의 장소, 구윈의 장소는 하늘예루살렘 즉 우리의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갈4장2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