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끝나서 좋네요 ㅜㅜ
가끔올렸었는데 이벤트하며 올리려고 하니
익명방에 올라온 글로
엄청 눈치봤던 소심한 주부네요^^;;;;
오늘 칙칙하고 움직이면 덥고 그러네요^^
방안엔 제습기 차례차례 돌리고
주말이라 주부인 저는 아침밥 차리고 설거지하면
점심밥 차리고 설거지 하고 집안일 조금 하니
이제 곧 저녁밥을 해야하네요^^
근데 신랑은 야간근무라
저녁은 아이들이랑 간단히^^;;
신랑이 소바를 좋아해서
오늘 점심은 소바를 내어봤어요^^
무갈고. 쪽파썰고.김구어자르고. 와사비준비
메밀국수면 삶아 물에 헹궈 말아두고
장국(시판 국시장국) 농도맞춰 냉장고에 넣었다가
차게해서 준비했어요~
돈까스나베하려고 튀기다가.. 며칠있다 하자하고
그냥 소스에 찍어먹으라고 ^^
돈까스는 냉동제품입니다^^
카페 게시글
요리이야기
집에서 내 맘대로 "소바"
상콤달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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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1
16.06.12 16:2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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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거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완전 쉬우니까 꼭 해보세요!!
소바~~맛있게보여요^^
신랑이 뷔페가도 소바로 배채우는 1인이라 완전 좋아해서 여름철엔 자주 먹는거 같아요^^;
대단하십니다~~~
^-^;;;;;
저희 딸도 소바 엄청 좋아하는데 난중에 꼭 따라해 볼께요~~^^
꼭해보세요^^
소바 소바 좋아요
저희 신랑이 사랑하는메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