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렸다. 함박눈이 많이도 내렸다. 아이들이 눈덩이를 굴려 눈사람을 만들었다. 원래는 눈도 없었는데 눈사람이 어떻게 있을 수 있겠는가. 하지만 그렇게 눈사람은 정원 한쪽에 자리를 잡고 서 있다.
지나가는 사람이 저기 눈사람이 있다고 한다. 그것은 생명이 없다. 그런데도 눈사람이라고 한다.....'
모든 것은 무상하다.
자신을 구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
바다가 다 말라 흔적이 없어지는 날이 온다 해도
사바세계를 방황하며 그 속을 헤매는 중생의 고통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무지의 장애와 욕망의 족쇄로 채워져 있는 한.
수미산이 다 타 흔적이 없어지는 날이 온다 해도
사바세계를 방황하며 그 속을 헤매는 중생의 고통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무지의 장애와 욕망의 족쇄로 채워져 있는 한.
이 지구 땅덩어리가 화염에 잿더미가 되어
그 흔적이 없어지는 날이 온다 해도
사바세계를 방황하며 그 속을 헤매는 중생의 고통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무지의 장애와 욕망의 족쇄로 채워져 있는 한.
많은 사람들이 죽음으로부터 벗어났다.
오늘 날도 그것은 가능하다.
수행에 최선을 다한 자들에 의해서이다.
하지만 노력하지 않는 자에게는 아무것도 없다.
출처:혈맥기3권,발심수행장 공파스님 열강기
첫댓글 항상 고ㅡ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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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아직 살아 숨을 쉬는 지금.
가지고 있는 지식과 온 정열을 다하여 저에게 박힌 고통의 화살을 뽑아버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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