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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314.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서론 - 하나님 자녀는 당연히 서밋이 될 것이고 또 반드시 서밋이 되어야 합니다.
이때 나의 희망이나 부모님의 소원 이전에 붙잡을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임하는 날,
모든 각인이 바뀌고 세상을 치유하며 살리는 영적 서밋으로 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서밋 시간을 가져야 할까요?
1. 어릴 때 각인 된 것은 평생 응답으로 연결됩니다.
이릴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각인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신6:4~9)
디모데는 어린 시절 가정에서부터 성경을 배우고 깨달았습니다.(딤후3:14~17)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부탁하신 "내 어린양을 먹이라" 라는
명령도 복음 각인의 중요성 때문이었습니다.(요21:15~18)
2. 시간표에 맞는 서밋 시간을 누리면 됩니다.
요셉은 어머니를 일찍 여의었고(창35:16~21)
모세는 어머니의 젖을 먹으면서(출2:1~10)
사무엘은 언약궤 곁에서(삼상3:1~18), 다윗은 골리앗 앞에서(삼상17:58)
이사야(사1:1)와 디모데도 어릴 때 언약을 받는 서밋 시간을 누렸습니다.
나 역시 매일 현장에서 가장 행복한 서밋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결론 - 교회에 갈 때나 혹은 예배를 드릴 때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듣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각인의 공간과 노래(찬양)와 메세지가 필요합니다.
부모님과 사역자가 마음을 담고 어린 자녀들이 함께 복음을 각인하는
'서밋 시간'을 매일 누릴 수 있도록 결단해야 합니다.
[언약 기도]
구원의 비밀을 알게 하시고, 언약의 복음을 증거하는 서밋 시간을 누리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Q. 차세대에게 어떻게 복음을 각인 시킬것인가?
교회에서 아이들과 함께 말씀을 나눌 때
복음을 올바르게 각인하는 효과적인 5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흥미를 가지도록 재미있게 전달하라
둘째, 웃음을 통해 마음을 열도록하라
셋째, 이야기만큼 강력한 전달 도구는 없다.
넷째, 음악을 영향력을 강화시키는 도구다.
다섯째, 집착과 중독이 아닌 '집중'하도록 전달하라.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사도행전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