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사이코패스’가 시즌1 마지막 회에서 지금까지 다룬 사건을 넘어서는 강도 높은 사례들을 조명하는데요.
오는 30일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8회에서는 프로그램 제목과 같은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를 주제로 범죄자의 심리와 행동을 분석해요. 경찰청 프로파일러 특채 1기인 고준채 경찰연구원도 출연해 실제 범죄자 면담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더하고요.
마지막 회를 맞은 전현무는 시작부터 “지난 7회는 정말 티저에 불과했다”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예고하고요. 이어 이날 등장할 사례들을 두고 “최고, 최악의 ‘사패 오브 더 사패’를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 출연진을 긴장시켜요.
방송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범죄에 집착하는 모습을 기록으로 남긴 한 인물의 사례가 공개되는데요. 성장 과정에 걸쳐 이어진 기록이 소개되자 출연진은 쉽게 말을 잇지 못해요.
짧은 기간 동안 여러 건의 살인 범죄를 저지른 인물의 이야기도 다뤄져요. 겉으로 드러난 모습과 실제 범행 사이의 간극이 알려지면서 그가 연이어 범죄를 저지르게 된 심리적 배경을 분석해요.
무거운 사건들 사이 출연진의 티키타카도 이어져요. 허영지는 전현무의 기억력을 두고 “10분 전 일도 기억 못 한다”고 직격해 웃음을 자아내고요. 넉살 역시 프러포즈 장면을 보던 중 갑자기 “결혼 좋아요”라고 반응했다가 다른 출연진의 의심을 받으며 해명에 나서죠.
시즌1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8회는 오는 30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