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 식사를 사주는데
비위 맞추는 일인거 같다고 김교부가 하지 말자고 하는데
비위를 맞추어야 다음에 부탁할일이 있을때 하기가
부드러우니 하자고 하여 하고 왔다
예전 같으면 숫기가 없다 하여 그렇게 하는것들이 어색하기도 하였는데
해보니 그런대로 해지는 것이었다
또한 불공이라고 생각하니
그렇게 하는것들이 다르게 의미가 지어지는 것이었다
그러며
온갖 사람들이 서로 얽혀 사는것이
불공으로 생각되고
불공을 잘하고 사는사람
못하고 사는사람으로 나위어 지는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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