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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2 13:17:21, Hit : 61, Vote : 3)
http://WWW.coreaspirit.com 망국적 한국역사 소송제기 1, 현행 국사교과서 이렇게 만들어졌다. 1923년 1월 8일 '조선사편찬회' 결의에서 제1편「삼국이전」을 「신라통일이전」으로 정하고 제2편「신라통일시대」,제3편 「고려시대」, 제4편 「조선시대전기」, 제5편 「조선시대중기」, 제6편 「조선시대후기」로 정하고 편수마저 7편에서 6편으로 1편을 줄이기로 결정했다. 1925년 6월 일황 칙령 제218호로 조선사편수회 관제를 조선총독이 직할하는 독립 관청으로 승격시켜 [조선사편수회] 사무소를 총독부 중추원에 두고 1925년 10월 8일 제1회 위원회를 개최했다. 그때 조선 반도사(현행국사) 편찬지침은 다음과 같다. ① 조선반도사는 편년제(編年制)로 한다. ② 전편을 상고 삼한, 삼국, 통일 후의 신라, 고려, 조선, 조선근세사의 6편으로 한다. ③ 민족국가를 이룩하기까지의 민족의 기원과 그 발달에 관한 조선 고유의 사화, 사설 등은 일체 무시하고 오로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기록에 있는 사료에만 의존한다. (조선사편수회사업개요 7쪽, 47쪽) 1934년 7월 30일 조선총독부 중추원에서 열린 제8회 조선사편수위원회의 때 육당 최남선은 숙신(肅愼)은 아직 불명한 채로 남아 있는 민족이나 나는 조선사의 기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 발해(渤海)의 역사도 우리 조선사에 중요한 구실을 해야 한다. 이런 사실들은 어떻게 선택할 방침인가? 일제의 조선사편찬의 주역 今西龍이 대답하기를 숙신은 연대상 역사로 취급하기보다는 인류학 민족학의 연구범위에 들어가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발해의 역사는 조선사와 관계가 없으므로 발해 역사는 생략하겠다. 이로서 한민족의 반역자 이병도는 발해 역사를 우리역사에서 온전히 삭제했습니다. 만약에 발해 역사만 우리 역사로 인정하고 국사교과서를 편찬 했다면 오늘날 중국 동북공정의 시비는 없었을 것입니다. 2, 현행 국사는 1938년에 일제가 만들었다. 『조선 반도사(현행 국사)』의 편찬 실무자 今西龍, 스에마쓰(末松保和) 등 20여명의 일인 학자들과 조국을 배신한 한민족의 반역자 이병도, 신석호?, 홍희 등이 함께 참석하여 드디어 1938년 3월에 24,409쪽에 달하는 반도 조선사(현행 국사) 34권이 완간되었다. 3, 일제가 조선사를 만든 목적. 1910년 일왕 칙령 제 319로 통감부의 이름을 고치고 조선총독부를 설치하여 육군대장 데라우치 마사타케[寺內正毅]가 조선총독부에 취임했습니다. 조선총독 데라우치는 한국의 민족정기를 말살하기 위한 10개년 계략을 세우고 1910년 11월부터 1911년 12월말까지 1년 2개월 동안 한국의 국내는 물론 중국 각처를 수색하여 단군조선 삼한의 고사서등 51종 20여만 권의 사료를 색출 수거하여 일본으로 가져가거나 불태워 없애고, 우리나라 역사 왜곡의 전초작업에 착수했습니다. 1922년 조선총독 사이토마코토는 <조선사>편찬 실무자들을 독려하여 조선사 편찬 시책을 다음과 같이 지시했다. "먼저, 조선 사람들이 자신의 일.역사,전통을 알지 못하게 편찬하라. 그렇게 함으로써 민족정신과, 민족문화를 상실하게 될 것이다. 조선의 조상과 선인들의 무위,무능,악행을 과장하게 들추어내서 편찬하라, 그렇게 조선인들에게 가르치게 하므로서 조선인 청소년들은 부조들을 경시하고 멸시하는 감정을 일으키게 되는 하나의 기풍으로 조선사(현행국사)를 만들어라. 그러면 조선인 청소년들이 자국의 모든 인물과 사적에 대하여 부정적인 지식을 얻게 되면 반드시 실망과 허무감에 빠지게 될 것이다. 그 때 일본의 사적, 일본의 문화, 일본의 위대한 인물들을 소개하면 조선인들이 일본사람으로 동화되는 효과가 지대할 것이다. 이것이 제국일본이 조선인을 반일본인으로 만드는 요결인 것이다." ----------------------------------------- 1, 일제가 만든 요결문과 한국의 현실. 조선총독 사이토마코토가 조선사 편찬 시책을 지시한 요결문과 같이 (1), 한국의 각처는 물론 중국 각처의 우리나라 고대사를 전부 다 수거하여 불태워 없앴다. (2), [삼국유사의 고조선]에 명확히 기록돼 있는 [환인, 환웅, 단군의 고조선과 북부여의 해모수시대까지 무려 7,166년의 역사는 짤라 버리고 마치 위만조선이 고조선인 것처럼 변조했기 때문에 한민족 정신과, 전통문화를 상실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고대 역사를 알지 못하여, 조상마저 중국에 빼앗기고 환인, 환웅과 단군의 역사를 67년이 지난 지금까지 복원하지 못하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3), 현행 국사의 조직형태는 환인의 환국시대와 환웅의 배달국시대의 역사는 삭제하고, 단군조선의 삼한시대는 공백(空白)의 역사입니다. 즉 단군조선과 삼한은 마치 다른 시대의 역사처럼 취급하고, 삼한은 한반도 속의 중부 이남에서 셋으로 분열된 가부장적 소 부족이며, 나라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성군(聖君)의 기자조선의 역사는 부정하고, 연나라의 도적 위만은 고조선국 준왕을 몰아내고 BC 194년 스스로 고조선왕이 되었습니다. 특히 한무제는 수륙양면으로 대규모 침략을 감행하여 BC 108년 고조선을 멸망시키고 한반도 속에 한사군(낙랑, 임둔, 현도, 진번군)을 설치하여 중국 황제에 의하여 책봉되는 속국으로서 주체적으로 발전된 나라가 아니라 항상 소국이 대국을 받들고 조공을 바치며 유지 발전되어 왔다. 는 요지의 이른바 한반도 속의 “소국적 사대역사관(事大歷史觀)의 망국적 치욕의 국사”이며, “패배의식의 철저한 식민지사관의 국사”입니다. 즉 현행 국사의 고조선은 한(漢)나라의 식민지이고, 삼국시대는 당(唐)나라의 식민지이고, 고려시대는 금나라의 식민지이고, 조선은 무려 250년 동안 청국의 식민지로 돼 있고, 그 후 조선의 고종 임금은 1,896년 대한제국을 개국하여 청국과의 종속관계를 탈피하고 자주적인 국가로 선포한 것으로 돼 있습니다. 이 모든 역사는 실제의 역사가 아니고 일제가 조작한 역사입니다. 우리나라를 강탈한 일제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철저한 식민지사관의 역사로 조작하여, 일제의 침략을 도리어 은혜의 나라로 둔갑시켰던 것입니다. (4), 일제의 손으로 만든 현행 국사는 역대 우리나라의 조상과 선인들의 무위, 무능, 악행 등을 과장하게 들추어내서 마치 소설처럼 조작하고, 더욱 단군 국조는 신화적 곰의 아들로 취급하고, 역대 성군(聖君)을 폭국으로 변조하여 워낙 악랄하게 편찬된 “조선사”이기 때문에 한국의 청소년들은 자신의 부조(父祖)를 경시하고 멸시하는 감정을 일으키는 하나의 기풍이 한국사회에 조성되어 심지어 고조선의 국조이신 단군의 목을 칼로 자르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전국 곳곳에서 자행 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5), 오늘날 한국의 대다수 사람들은 일제의 해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우리나라의 모든 사적과 국사에 대하여 부정적인 지식을 얻게 되어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몸부림친 독립운동가의 계연수 선생이 편집한 국보적 정통사서의 “ 환단고기 ” 마저 부정하는 습성이 고착화되어 고질병이 되었습니다. 이 어찌 일제의 사이토마코토가 지시한 요결문과 꼭 같지 않으며, 일제가 한국의 국사를 왜곡 날조해서 만들어준 병폐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2, 일제가 만든 조선사와 현행 국사는 꼭 같다. (1),[1922년 조선총독 사이토마코토의 편찬 시책에 따라 한국인을 일본사람으로 동화시켜 영원한 속국으로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1938년 일제가 독자적으로 편찬한 조선사] 와 (2), [1963년 5월 한민족의 반역자 이병도가 주도해서 만든 국사교과서]와 (3), [2005년 3월 1일 발행, 저작권자 : 교육인적자원부, 편찬자 : 국사편찬위원회에서 편찬된 현행 고등학교 국사]는 그 구성 형태와 근본적 내용은 (1),(2),(3)자는 꼭 같습니다. 망국적 한국역사 소송제기 우리국민을 일본사람으로 동화시켜 영원한 속국으로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1938년 일제의 손으로 편찬된 “철저한 식민지사관의 조선사에 중독”되어 현행 국사가 왜곡된 진실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특히 조국을 배신한 한민족의 반역자 이병도가 만든 현행 국사교육에 67년 동안 세뇌되어 한국의 대다수 사람들은 물론 정부당국자도 참과 거짓의 역사를 분별하지 못하고, 우리나라의 국사가 왜곡, 조작된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본 한국정신문화선양회는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염려하며, 한국인의 고질병을 깨끗이 치료하고,“한반도 속의 소국적 사대역사관(事大歷史觀)”과 “패배의식의 망국적 치욕의 국사”를 성군(聖君)의 역사로 복원하고, 근본적으로 뒤틀린 현행국사를 반드시 바꾸기 위하여 2004년 12월 9일 대한민국 법률상 대표 법무부장관(소관:교육인적자원부, 국사편찬위원회)을 피고로 하여 “ 근본적으로 뒤틀린 국사 바로 세우기 확인의 소 ”를 서울 행정법원[2004 구합 38102]로 제출하였습니다. ☞ 재판 안내 사 건 : 2004구합 38102 근본적으로 뒤틀린 국사바로세우기 확인소송 원 고 : 한국정신문화선양회 1,이원신, 2,박병역. 피 고 : 대한민국(교육인적자원부) 일 자 : 2005년 4월 27일 시 간 : 오전 10시 장 소 : 행정법원 210호 실 ☞ 소송 진행 안내문 1-4차 준비서면은 아래 홈의 본회 뉴스 란에서 참조하여 주세요 한국정신문화선양회 [ WWW.coreaspirit.com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26-8(수원시 새마을 회관 3층). TEL:031-267-3308/031-253-253-0732/ FAX:267-1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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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파도의 근원지는 대한민국 원문보기 글쓴이: 파도
첫댓글 행정소송할려면 완벽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주도권은 강단이 쥐고 있으니깐요. 디시 역갤이나 편찬위의 답글들 처럼 꼬투리만 붙잡을 려고만 해서 토론이 안되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원천 봉쇄할 자료가 있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