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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9일 08시 38분!
소 잃고 외양간도 못 고치는 어리석은 백성들아! 인생은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으니라, 적페를 청산해야 영생에 생명의 길이 보이는 것입니다.
(약 4:14)"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호 4:6)"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지식‘(知識, דַּעַת :다아트, γνώσις :그노시스, knowledge) 1 지식, 교묘함, 교활, 2 알고 있는 내용, 사물을 아는 마음의 작용, 3 <용1> 기술적인 지식이나 능력에 대해서는 물론이고 분별력에 대해서도 쓰였다(출 31:3, 35:31, 시 119:66), <용2> ’다아트‘의 소유자는 하나님이시며 그분에게는 아무것도 숨기지 못한다(시 139:6, 잠 3:20), <용3> 호세아서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관한 예언적 개념이다(호 4:1, 6:66), 이 지식은 하나님의 계시와 관련된다, <용4> 신앙의 영역에서는 하나님과 인간의 올바른 관계를 묘사하는 데에 쓰였다, 특히 요한에게서는 지식이 신앙과 동의어로 쓰였다(요 17:3, 7), <용5> 하나님의 대한 완전한 지식이 그리스도 안에 있으며, 이 지식을 통해서만 우리가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에 들어가게 된다(마 11:25-27), 4 유 (비나)~~~~~
(요 17:3, 7)"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7. 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로부터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골 2:2-3)"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 하나님께서 타락한 인간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하여 의인 노아의 가족을 제외한 모든 인간들을 홍수로 쓸어 버리셨 습니다!
(창 6:5-8)“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창 7:17-23)“홍수가 땅에 사십 일 동안 계속된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고 18. 물이 더 많아져 땅에 넘치매 방주가 물 위에 떠 다녔으며 19. 물이 땅에 더욱 넘치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겼더니' 20. '물이 불어서 십오 규빗이나 오르니 산들이 잠긴지라' 21.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가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22. 육지에 있어 그 코에 생명의 기운의 숨이 있는 것은 다 죽었더라 23.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들만 남았더라.”
’홍수‘(洪水, מַבּוּל :맙불, κατακλυσμος :카타클뤼스모스, flood) 1 홍수, 큰물, 범람, 2 장마로 벌창하는 큰물, 3 <용1> 노아 때 하나님께서 땅에 내리신 물 재해에 대해 사용된 전문 용어(창 6:17, 7:7), 하나님께서 홍수를 내리신 것은 인간의 죄가 그 원인이었다, 경건치 아니한 자들에 대한 심판의 도구였는데(벤후 2:5)“옛 세상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당시의 사람들은 이 사실을 깨닫지 못했으므로 망하고 말았다, 주님의 재림도 이와 같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으므로 성도들은 주변에 일어나는 사건들과 징조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마 24:38-39), 노아 때에 비가 오기 시작한 날로부터 노아가 방주를 떠나기까지 소요된 기간은 대략 371~376일 사이인데 홍수의 범위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다, 전통적인 해석은 세계적이었다는 반면에 일부 학자들은 지역적이었다고 주장하는데, 방주의 제작이나 동물들을 피신시킨 점 등은 후자에 주장이 옳지 못함을 입증한다, 4 유 (마임 랍빔)~~
’이른 비‘(יוֹרֶה :요레, early rain) 1 <원 ∙ 명> 이른 비, 2 일찍 내리는 비, 3 <용> 이른 비와 늦은 비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은 농경사회에서 풍성한 수확에 대한 가장 확실한 보장이다(신 11:14)“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우기가 시작되는 초가을에 오는 비가 내려야만 땅이 물러져 경작이 가능했다, 4 유 (모레).
’늦은 비‘( מלקושׁ :말코쉬, later rain) 1 <원 ∙ 동> 늦은 비, 봄비, 2 늦게 파종한 농작물에 도움을 주는 비, 3 <용1> 3~4월에 내리는 늦은 비는 수확을 위해 꼭 필요하다, <용2>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과 화목하면 이른 비, 늦은 비가 적기에 내려 소출이 풍성하게 됨을 나타낸다(신 11:14),
’단비‘( רָבִיב :레비빔, showers) 1 많은 비, 2 꼭 필요한 때 알맞게 오는 비, 3 <용1> ’많다‘, ’많아지다‘라는 동사의 파생어로 많이 쏟아지는 비, 소낙비(시 72:6)“그는 벤 풀 위에 내리는 비 같이, 땅을 적시는 소낙비 같이 내리리니.”를 가리킨다, <용2> 이 비가 땅을 윤택하게하고(시 65:10), 결실이 풍성케 하였다, <용3>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신 32:2)“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 영적인 감화력 들을 나타내기 위해 비유적으로 쓰이기도 하였다,
’소나기, 소낙비‘( רָבִיב :레비빔, ομβροs :옴브로스, shower) 1 많은 소나기, 2 여름철에 갑자기 퍼붓는 큰 비, 3 <용1> 의로운 왕이 통치하는 결과를 비유하여 ’땅을 적시는 소낙비‘로 묘사하였다(시 72:6), <용2> 기근을 해소할 소나기는 하나님만이 내리실 수 있다, 이 세상 신이나 그밖에 다른 어떤 것도 그분을 대신하지 못한다(렘 14:22), 4 유 (제렘)~
’비‘(雨, גשם :게쎔, ὑετός :휘에토스, rain) 1 비, 소나기, 2 구름이 찬 기운을 만나서 엉겨 맺혀 떨어지는 물방울, 3 <용1> 팔레스틴 지방은 10월부터 4월까지 우기이고 5월부터 9월까지는 건기인데, 10~11월에 내리는 비를 이른 비(시 84:6, 사 30:23,), 3월~4월에 내리는 비를 늦은 비라고 한다(욥 29:23) (잠 16:15), <용2> 노아 홍수 때에는 40 주야에 걸쳐 비가 쏟아졌다(창 7:12), <용3> 농사하기에 충분할 만큼 비가 내리는 것은 축복의 표시이고, 비가 내리지 않는 것은 주께서 진노하심을 나타낸다(신 28:12, 23:24), 4 <적>다른 모든 자연 현상과 마찬가지로 비도 하나님께서 임의로 주관하심, 5 유 (마타르)~
◆, 홍수로 심판하신 영적인 교훈의 일부분!
1, 노아의 방주는 하나님께서 의인 노아에게 생명의 길을 영으로 들려주시고 120년간 방주를 준비하게 하셨다!
2, 노아의 방주를 예비할 때 타락한 인간쓰레기들은 노아를 비웃고 조롱하고 핍박했습니다.
3, 이 시대에 영적인 노아 방주는 천국복음을 받고 거듭난 하나님의 새사람들이 믿음과 행함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4, 노아의 방주에 때 같이 하나님의 심판에서 불의한 자들이 불신으로 인생을 마치고 살아날 자는 단 한 명도 없는 것입니다.
5, 이 시대에 노아의 방주는 천국복음을 받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르는 선한 싸움과 달려갈 길과 (갈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따르는 믿음뿐입니다
6, (요 14: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과 행함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는 길 하나뿐입니다. 다른 길에서 인생을 마치는 모든 자들은 노아에 방주때 같이 방주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물로 홍수가 임하여 100% 죽어 멸망을 당한 것 같이 이 시대에는 천국복음을 받지 않고 세상적, 정욕적, 마귀적으로 생애를 마친 그들은 노아에 방주때 그 참혹한 실상과 함께 영원히 불과 유황 못에서 저주를 받는 것입니다.
7, 노아의 방주때 에베르트 정상 8848m에서 15규빗이나 홍수로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겼더니' 한 규빗은 약 45Cm 곱하기 15하면 6,75m로 에베르트산 높이 8848m을 더하면 약 8855m가 되는 것입니다,
노아에 방주에 들어가지 못하고 '죄'(罪, חטאת :핫타트, ἁμαρτία :하마르티아, SIN) 1 죄, 속죄, 제물, 2 도덕상으로 그릇돤 것이나 법률에 위반되는 행위, 악에 대한 책임, 기독교의 교법을 어긴 행위, 3 <용1> 기본적인 의미는 ’표적을 빗 맞추거나 길을 잃다‘ 라는 것이며 죄에 대한 기본적인 단어이다, 에 빠진 자들은 그 코에 생명의 기운의 숨이 있는 것은 다 죽었더라.
인류역사에 태풍이나 홍수 침수로 인하여 생명을 잃는 것은 우연(偶然 :아무런 인과 관계가 없이 뜻하지 않게 일어난 일)한 것은 아닙니다.
인류의 모든 재앙은 하나님을 거역한 결과이며 하나님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않고 사탄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농락(籠絡 :타락한 인간쓰레기들을 교묘한 꾀로 속여 제 마음대로 이용함)에 (갈 5:17)"육체의 소욕."을 따라 하나님을 '대적'(對敵, נָצַר :차르, ἀντίδικος :안티디코스, enemy) 1 적, 원수, 2 적과 맞섬, 3 <용1> 마주쳐 싸우는 자들을 지칭하는 말(창 14:20),하는 인간쓰레기들은 악령에 통로로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 들이며(신 28:15-19, 20-68)에 따라 저주의 굴레에 빠져 사는 것입니다.
(신 28:15-19, 20-68)"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를 것이니 16.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17. 또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18.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소와 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19.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성령의 소욕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에 온유하고 겸손함으로 순종하고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며 새 계명을 지켜 행하고 하나님의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에 들어가면
(신 28:1-6)"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4.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사탄이 다른 사람을 이용하여 교통사고로 저희 일행 4명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직접 순간 찰나에 개입을 하셔서 차선을 추월하여 우리의 일행의 차량을 향해 돌진하던 차량을 하나님께서 들어 그들이 가야할 차선으로 쌍방이 브레이크도 밟을 시간이 없는 그 찰나에 안전하게 순간 이동을 시켜주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살아계서서 자녀들을 어떻게 사랑하시는지 매 순간 경험을 합니다.
그 당시 운전을 하신 분은 인천광역시 서구 탁옥로 76, 3층 301호(믿음교회) 담임 목사님이십니다.
물론 이 모든 내용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입회(立會)하에 올리는 것입니다.
◆, 가뭄도 하나님을 거역하고 악을 행할 때 임하는 것입니다.
(렘 3:2-3)“네 눈을 들어 헐벗은 산을 보라 네가 행음하지 아니한 곳이 어디 있느냐 네가 길 가에 앉아 사람들을 기다린 것이 광야에 있는 아라바 사람 같아서 '음란과 행악으로 이 땅을 더럽혔도다' 3 '그러므로 단비가 그쳤고 늦은 비가 없어졌느니라' 그럴지라도 네가 창녀의 낯을 가졌으므로 수치를 알지 못하느니라.”
◆, 단비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주십니다.
(시 65:10)“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 또 '단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 싹에 복을 주시나이다.”
(신 32:2)“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
(미 5:7)“야곱의 남은 자는 많은 백성 가운데 있으리니 그들은 '여호와께로부터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단비 같아서'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인생을 기다리지 아니할 것이며.”
(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고 내 산 주변 일대에도 축복하며 때를 따라 비를 내릴 것이니 그것이 '축복의 단비'가 될 것이다..”[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렇게 정리하여 카페에 올리는 것은 대한민국이 국가적으로 적폐를 청산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여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국가적으로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고 (잠 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에 따라 우리와 우리의 후손에게 계승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신 11:14)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신실’ (信實, 히>네에만. "πιστος :피스토스, faithful) 1, <원⦁분> 확립되어 있는 신실함,<헬⦁명> 2, 믿음성 있고 꾸밈이 없음, 3, <용1> ‘신실하다’ ‘확실하다,’ ‘신뢰할만하다,’ 등의 의미로 쓰였다, <용2> 하나님의 성품과 관련된다(신 7:9) 확신(確信)합니다.
(신 11:14)“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마무리합니다.
먼저 수해를 입고, 가족을 잃은 유족들에게 전해드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체휼(體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은 모든 자들의 아픔과 슬픔과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고통을 아버지로서 고통하시며 통곡을 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통곡의 방이 있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도 못 고치는 어리석은 백성들아!
사실,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는 소 잃고 외양간 못 고칩니다.
왜 사고의 원인을 모르는 인간쓰레기들이기 때문입니다.
적폐를 청산해야 그 다음에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적폐를 청산하지 못하면 절대로 소 잃고 외양간을 못 고칩니다.
(시 14:1)"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어리석은 쳇 바귀를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와 언론. 미디어 교육계 노동계와 대다수의 어리석은 국민들이 함께 원망 불평과 함께 소 잃고 갈피도 못잡고 공수래 공수거로 (신 28:15-19, 20-68)"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