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월드컵 출전세대는
지도자로서 소양을 못 갖춘 사람이 많아요.
홍명보, 황선홍은
코치 경력이 2-3년에 불과해
지도자 수업 제대로 받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월드컵 4강 후광으로 바로 감독을 했습니다.
홍명보는 1년에 소집 얼마 하지도 않는
국대 코치 2-3년이 코치 경력의 전부입니다.
그렇다고 선진축국 경험하려고
유럽에서 선수로 뛴 것도 아닙니다.
홍감독 반대합니다..
홈에서 태국하고 비기고, 팔레스타인하고 비기고
이전에 볼 수 없는 현상입니다.
아시아팀에 고전하는 이유를
감독도 감독이지만.
국대 훈련 시 3편으로 나뉘어서 훈련하는 것이 더 크다고 봅니다.
토트넘이 프리킥 가지고 선수들끼리 싸워도
훈련은 같이 하죠.
훈련을 선수들이 편먹고 나뉘어서 한다는 것은
사례를 찾아볼 수 없는 짓거리입니다.
우리나라 정치를 닮아가지요.
전세계 어느 팀이
3편으로 나뉘어서 훈련한답니까?
한번 제시해봐요.
밥도 지들끼리 처먹고.
축구팬들이 이 문제에 관심이 없어요.
훈련을 같이 안 하는대..
따로 다로 노는대.
팀웍이 생기겠냐고요.
경기에서는 어떻게 나타나냐면.
팔레스타인 수비 뒤 공간이 얼마나 커요.
얼마든지 2:1 패스로 돌파해
수비를 흔들어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 수 있었어요.
그러나 경기는
지 혼자 돌파해서 때리거나,
중거리슛이나 쳐날리고.. 아니면 헤딩슛이나..
패스웍이 없는 축구를 하고 있어요.
패스웍에 의한 공격이 없는 팀이라고요.
선배들이 죽을 죄졌나요?
같이 훈련도 안 하고 밥도 같이 안 먹게..
요즘 후배를 얼마나 부려 먹겠어요.
착한 흥민이가 후배한테 얼마나 하겠냐고요.
그것도 싫다고 정치판처럼 편 나눠고,
어린 이강인..가 흥민이 부상입히는거 보면..
선배들이 단체로 이강인이랑 경기 못한다고 할 정도면..
주축 선수들은 그 멤버 그 대로인대.
홈에서 태국, 팔레스타인에 비기고,
요르단에 진 것처럼
이강인이 한 짓거리는 한국 축구에 없는 경우에요.
올해 있었던 일입니다. 몇년 전 얘기가 아니에요.
어제 김민재 관중하게 인사 안 했죠.
1월에 강인이가 사고쳐.
9월에 김민재가 관중들 꼴아보면서 인사 안 해
저런 4가지 없는 선수..들 첨 봐요.
관중한테 따지러 오고,
관중한테 혼자 인사 안해도
여기서 김민재 잘못한 것 없다고.
쉴드치는 ..들이 더 나빠요.
그래서 앞으로도 국대축구팀 훈련은 3편으로 나눠서 하자고?
힘 보태주냐?
팬이란 ..가 그 모냥이니 선수가 인사 안 하지.
김민재, 이강인 이런 ..들이 외국 나가면 당당하나..
이강인..
파리 가서 음바페한테 헤헤거리고,
김민재..
뮌헨 관중한테도 그렇게 해봐라..
뮌헨에서는 개 쫄아가지고 패스도 못하는 ..가
투헬한테 시즌 초반 빼고는 계속 무시당했다고 해외기사 나오네.
한국만 오면 만만한지 4가지란 4가지는 다 떨어요.
벌써 몇번이냐..
안세영사태도 그렇고..
애는 선후배 눈치도 안 보고
지 혼자 선수인양
협회에 별의 별 특별대우 요구해서 받아 쳐먹고,
개인 스폰 하나 땜에 올림픽 기자회견 때 깽판쳤지요..
(이슈게시판에 안세영사태 정리하는 장문의 글 여러 개 올렸어요)
유별나게 지금 20대가 기존 질서를 받아들이지 않아요.
부당함을 얘기하면서
받아들이지 않는 것까지 좋은대.
전세계에서 사례가 없는 짓거리를 해요.
이탈리아에서 좀 뜨니까..
김민재가 대표팀에서 한 패거리 만들어 훈련 따로 하고 밥도 따로 먹고..
뮌헨 가면 개쫄아가지고 패스도 못 하는 ..가
이 ..가 한국축구를 망친 주범이에요.
흥민이가 얼마나 착한대.
주장권위 인정 안 하고..
지 또래들 모여서 따로 훈련하고 따로 놀고.
수비 못해서 몇 골 먹는 게 낫지.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짓거리를 한 ..에요.
이 ..가 시초에요..
이강인이는 파리가서 뜨니까
김민재.. 따라한거에요.
이 어린 ..도 한 패가리 만들어서 따로 놀고 따로 훈련하고..
도무지 축구팀이 몇명이나 된다고.
3 패거리가 따로 훈련을 하니..
뭔 팀웍이 생기겠냐고요..
축구는 패스게임입니다..
같이 엉기기 싫은 사람들하고
무슨 연계플레이가 되겠냐고요.
팔레스타인 수비한테도 패스웍으로 돌파 안 되고.
패스에 의한 돌파 시도조차 안 하잖아요..
오죽하면 후반 추가시간에
팔레스타인이 공격으로 나오냐고요.
한국 홈에서 한국이 만만하니까
한국과 비길 생각도 없다 그거에요.
감독도 감독이지만,
한국축구가 바뀔려면
3 패거리로 나뉘어서 훈련하는거 이거부터 없애야 해요.
내 말 틀렸나요?
그러려면.
김민재 ..하고.
이강인 ..는
정신차릴 때까지 국대에서 빼야 합니다.
이 두 ..만 빠지면 국대에서 더 나댈 ..가 없어요.
훈련 모두 모여서 합니다.
일단 팀웍이 있어야
감독이 전술을 펼치든가
그 다음을 생각할 수 있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