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미조개와 칼국수사리 샤브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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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가락 모양이 보이지 않으면 아래의 저의
2014년 01월 20일(월)
온라인 다음에서 우수카페인 부산맛집기행의 맛집모임이 부산갈매기의 본거지 사직동에서 있었다.
이 번의 맛집은 필자가 접하지 못한 "갈미조개"
그 맛이 무척이나 궁금하여 참석하였는데....
마음이 앞서나?....
가는 길 방향을 잡지 못하고 한 참 동안 헤메다 겨우 모임시간 맞춰서 입장
많은 회원님들이 반갑게 맞이 해줘서 필자가 놀랬다.
친형님처럼..친누나처럼..친동생처럼..죽마고우처럼 반갑게 맞이 해주는 부산맛집기행 회원님들..
역시 정이 넘치는 카페였다.
갈미조개..일명 새조개인데..새로운 음식을 맛보게 해 주신 [키키선화골드]님 고맙고요
많은 회원님들이 와서 정신 없을끼데 진짜 친절하게 맛이 해주시고 많은 음식들 아낌없이
내어주신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맛이 널리 펴져 방송국에도 한 나오고...신문사에도 인터뷰 요청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하시는 업 번창하시고 대박나세요!!
여러 회원님들 일일이 자랑스러운 닉을 적어 널리 알려야 되나 그리하지 못한 점
양해 바라고 진실한 필자의 마음은 만나뵈서 행복하였습니다.
◆ 갈미바다 간판의 색깔이 바뀐다.

◆ 음식 나오기 전 간단히 먹을 수 있게 나오는 기본가락 음식들

◆ 갈미조개을 간장에 살짝 조려서 나왔던데...필자한데는 상당히 맛이 났다.

◆ 갈미 샤브샤브 육수인데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는 것이 특이하다.

◆ 갈미샤브샤브 대 ~ 50.000원 / 중 ~ 40.000원

◆ 이것이 갈미조개다.
갈미조개란? 낙동강 하루 바다와 강이 만나는 곳에서 자라는 특이한 조개로서
조개살이 마치 갈매기의 부리와 같다하야 갈미조개라 일컫는다.

◆ 갈미조개와 각종 야채를 육수에 가진런히 넣는다.

◆ 필자가 정말 갈매기 부리와 닮았는지 살짝 들어보았는데...신기하게도 닮았다.

◆ 근접샷으로 갈매기의 부리와 닮지 않았는가?

◆ 갈미샤브샤브를 다 먹고 다음 이 육수에다 그대로 칼국수 사리는 넣는다.
갈미조개들의 맛이 남아있어 육수 맛이 끝내준다.

◆ 갈삼구이 먹기 전 셋팅 된 식탁자리다.

◆ 갈삼국이 ~ 대 50.000원 / 중 40.000원

◆ 갈미조개와 삼겹살이라...정말 맛이 환상적이다.

◆ 갈삼구이 다 먹고 이렇게 밥을 비벼서 꼭! 먹고 나가는 센스를 발휘하시기를..

◆ 수족관 안에서 살아 숨수는 갈미조개들

◆ 갈미바다의 메뉴판 참조하세요

◆ 갈미바다의 사장님 명함

◆ 갈미바다 찾아가는 약도

◆ 갈미바다에서 맛있게 먹고 나오는데 뒤를 보니 간판의 색깔이 이렇게...

첫댓글 갈미 조개 맛나고 좋지요^^
1등 댓글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갈미조게 너무 좋아합니다.
형님...덕분에 맨날 조은것만 먹네여..고맙습니다.
언제나봐도 너무 멋있는 설짱님! 만나서 방가웠어요 ~
감사합니다..형~ 빠른 완쾌 되서 어른들이 마시는 음료수 같이 멋찌게 마셔요!!
후기 잘보고갑니다.
맛있어보이네요~
누나는....ㅎ
2차만 갔다면 바람 함께 사라찜!!! 아놔~~
울 안 잡아 먹고..하철이 끝날 쯤에 종료하고 지베 갑니다..ㅋ
간혹은 예외도 있지만...ㅋㅋㅋ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요~
후기 즐감했어요~~
또 먹고 싶네요
덕분에 갈삼구이 자~ 알 먹었어여..~
빨간 간판...포착을 잘했네요.
역시나 우수 블로거~~^^
누나...감사요..
우수블러그는 아님..
병아리 블러그 입니다..ㅎ
있다 봅시다!
후기잘보고감니다^^
여기도 댓글 달아주는 센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