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태양아래, 사랑‥·─Φ
 
 
 
카페 게시글
함께~    수다 떨기 주절주절~(--~) - 오늘 집에서.. 자다가 딱걸렸네!?
유니님♥ 추천 0 조회 91 10.07.18 00:5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7.18 08:40

    첫댓글 으워........당황스러움이 느껴져요......ㅋㅋㅋㅋ 빠른 시일내에 들리시는 게..^^ㅋㅋ

  • 작성자 10.07.19 10:50

    큭큭 ㅋ 아무래도 남친이 부모님쓰시라고 컴퓨터 준게 좀 먹힌듯 ㅋ

  • 10.07.18 12:06

    =ㅁ="흠흠...옷은.입었으니.다행...-ㅁ-"..과일보다는....녹용이나..산삼이른걸루다가..=ㅁ=

  • 작성자 10.07.19 10:50

    -_ - 집에선 뽀뽀도안하는뒈 우리개가 다 지켜보고있다는거!

  • 10.07.20 18:03

    멍멍이는...지켜봐두...순진무구.표정이라는거..=ㅁ="

  • 10.07.18 18:44

    험.. 너가 잘못했다!!!!!! 그거...

  • 작성자 10.07.19 10:48

    ㅎㅎ근데 너무 피곤햇어 ㅠㅠ. 뽀삐까지 같이잣어 -ㅂ= 뽀삐도 피곤해서~

  • 10.07.19 11:29

    아니 그거말구.. 엄마테 처음 보여주는거아니었어???

  • 10.07.19 09:17

    엄마도 당황스러워서 그러셨을거에요..며칠 지나면 엄마가 먼저 말을 꺼내실지도 몰라요.저는 남친이 집에까지 절 데려다줬는데 예상치도 못하게 외출하고 돌아오시는 엄마와 딱 마주쳤지 뭐에요. 얼떨결에 짧게 인사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제가 님처럼 남친 보니까 어때??하고 물었더니 별 말씀 없더라구요. 제대로 못 봤다면서..그리고 일주일 후.. 엄마가 저랑 마트 다녀오다가 먼저 말씀을 꺼내셨어요. .못봤다더니 잘만 훑어보셨더라구요. 이러쿵 저러쿵 말씀하시는걸 보면.. 님 어머님도 속으로는 대충 본 남친에 대한 생각을 꽤나 하셨을지도 몰라요..ㅋㅋ

  • 작성자 10.07.19 10:48

    ㅎㅎ어쩐지 그날 내가 좀 미안해서 영화한편보여드렸거든여 . 집은어디니 고향은어디니 뭐 누구랑사니 ; 이런거 간단하게 묻더라구여..; 정말 제대로 안보신게 맞는지 ㅋ

  • 10.07.19 12:51

    ㅋㅋㅋㅋ 그럴 수가..

  • 10.07.20 11:17

    어머니가 쿨하시네요 ㅋㅋㅋ

  • 10.07.21 16:16

    생각만 해도 끔찍 ,,그 순간이,ㅎ

  • 10.07.21 19:12

    나드 나드 졸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0.07.23 16:07

    조만간에 다시 정식으로 인사드려라고 해야겠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