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OECD, 내년까지 글로벌 경기둔화 지속 예상. 경착륙 회피는 가능할 전망 ○ 연준 주요 인사, 물가 전망 관련 이견. 베이지북은 경기가 둔화되고 있다고 평가 ○ 미국 3/4분기 성장률(수정치), '21년 4/4분기 이후 최고. 물가지표는 전기비 둔화 ○ OPEC+, 사우디·러시아는 추가 감산 고려. 일부 산유국은 생산쿼터 축소에 반발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연준 인사들의 발언, 3/4분기 성장률 등이 영향 주가 하락[-0.1%], 달러화 강세[+0.1%], 금리 하락[-7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기술주 중심의 차익매물 출회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인플레이션 둔화, 자동차 관련주 강세 등으로 0.5%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양호한 3/4분기 성장률 등으로 상승 유로화 가치는 0.2% 하락, 엔화 가치는 0.2%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내년 금리인하 가능성 등으로 하락 독일은 11월 소비자물가의 예상치 하회 등으로 6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288.9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291.4원, 0.1% 상승). 한국 CDS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