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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종류 : 오렌지 페이스와 버터 바이올렛
② 애완조/번식조 : 애완조
③ 나이 : 아직 2개월정도
④ 성별 : 모름
⑤ 질문할 내용↓↓
오렌지페이스 모란앵무는 2개월이되어 알곡정응할때 데려오고, 버터 바이올렛은 하루에 2번 이유식주며 알곡적응을하는 단계로
데려왔습니다..
오렌지페이스는 올때부터 좀 명랑했다고할까요? 부메랑도하고 사람어깨에 오려고하고 손에 알아서 올라오고...
굉장히 잘따르고 그래요...
그런데 바이올렛은 제가 이유식을 줄때만좀 오지 그외에는 도망다닙니다.
손을 싫어하는것같구요....데려온지 7주일정도부터는 어쩌다 손에 올라오는데 좋아하는것 같지않구요...
아무튼 지금도 손마 가까이가면 도망가네요....
얼굴근처랑 목있는데 만져주면 좋아한다는데 바이올렛은 안그래요...
오렌지페이스를 데리고 놀면 쳐다보고있기는 한데 같이 놀고싶어하는것같지도 않고....
아직 아기인데도 이런데 조금더크면 아예 야조가 될까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튼튼 앵무모이를 와우버드에서 샀는데요, 조금씩 얘네가 지금 먹고있는 알맹이 가 거의 다까진 알곡적응단계때 먹는
요걸 난조라고 하나요? 아무튼 거기에 같이 섞어주는것은 언제부터 해야하는지를 알려주세요...
아 그리고 오렌지페이스보다 바이올렛이 신체구조가 틀릴수도있는지요?
바이올렛은 조금 비둘기를 닮았고 목도 오렌지페이스보다 많이 길어요....같은 모란앵무가 생긴게 다르기도하나요?
아 그리고...
다른분들 분양하시는 사진보면 앵무들이 얼굴들이 상당히 귀여운데 저희 애들은 비둘기 닮았아요....
같은 모란앵무라도 인물들이 다른건가요....얼굴이 넘 달라서 ㅜㅜ
첫댓글 ^^ 바이올렛은 털갈이를 하면 등부분에 있는 털색이 머리로 올라오구요~
하얀 머리띠가 생겨서 훨씬 이뻐진답니다~ㅎㅎ 한6개월정도 지나면 모양이 잡히신다고 보시면 될거에요~ㅎㅎㅎ
아 그렇군요...ㅋㅋ 비둘기같이될까봐 걱정했는데...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