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초등학교 간신히 졸업한 이사람이 한나라당 수뇌부 검사출신 바라보니 숨통이 터집니다.
위의 지적한 에리트 출신에 의원님들 한번"쯤 국민에 마음을 읽어보싶시요. 전직 檢事시절로 돌아가서 현재의 대권후보 육하원칙 다루어 보싶시요?
예컨데. 지나간 국무총리 내정자 청문회 "장상 장대환 두분에게 자녀들 교육문제 위장전입 엄격히 적용해서 낙마를 시켰지 않습니까?
그런데 유력한 한나라당 대권후보는 4800만 국민에게 자녀들 교육문제로 귀족초등 위장전입 罪悚 罪悚 罪悚 사과하던 그날을 잊으셨습니까?
수 많은 의혹은 접어두고 위장전입 딱 한갖이로 대통령 자격미달 아니라"고 부정을 하시겠습니까. 솔직한 고백에 정상참작 면죄부 입니까?
검사출신 한나라당 수뇌부님들 대법원 뜨락에 공정성 상징하는 저울동상 수 없이 보신줄 압니다. 양심에 손을언고 양심에 물어보싶시요.
국무총리 내정자 들에"겐 똑같은 죄명에 위장전입 적용하고 자당의 유력한 대권후보에겐 면죄부면 과연 국민이 공정하다 생각하겠습니까?
당신들이 대권후보 면죄부면 국민과 낙마한 두 인사에게 돈수백배 사과해야 합니다. 참으로 삐딱한 저울에 심뽀가 아닙니까?
전직 검사시절 일말에 양심이 있다면 당신은 NO 해야하지 않습니까. 어차피 한나라당 대권후보 선출이면 윤리도덕 하자없는 후보를 선택하는게 당신들 사명이 아닙니까?
위의 지명한 검사출신 의원님들 한나라당에서 방귀나 끼는 양반들 아닙니까. 비록 지게목발 두드리던 촌놈이란 66세의 별볼일 없는 인간에 눈엔 당신들 처세가 한심합니다.
젊은 현직에 후배 검사님들 표리부동 당신들 어떻게 볼까. 한번 쯤 생각들 하시라고요. 검사 임명을 받을때 뭐라고 선서했습니까?
오늘에 한나라당 불난에 책임은 전직 검사출신 의원들에 굴절된 우유부단 행동에 책임입니다. 그까짖것 경제경제 하는말 경제가 어려우니 너도나도 덤핑경제 아닙니까?
통수권자는 청렴이란 윤리도덕 깨끗하고 요소요소 분야에 전문가인 인사 시스템을 잘 짜야 하지않을까요?
위의 지명한 검사출신 의원님이 그래도 위장전입자 옹호한다면 한나라당이 낙마시킨 "장상 장대환씨께 사과해야 합니다.
똑같은 위장전입 누구는 배추뿌리 먹고 대권후보는 인삼녹욕 먹는것은 대법원 뜨락에 저울동상 철거나 다름없습니다.
첫댓글 맞는 말씀 입니다.동감 합니다.
지당 하신 말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