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주택가에 풋살장이 들어섯다.
밤 10시까지 풋살장을 운영하여 밤에도 소음과 불빛 공해로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쉬는 시간에는 흡연 냄새가 진동하고 있다고.
주민들이 소음 및 불빛 공해로 항의하자 풋살장 주인은 악성 민원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종종 축구공까지 넘어와 그물 구조물 추가 설치를 요구했지만 풋살장 주인은 비용이 수천만원이 든다며 거절했다.
카페 게시글
ㆍ신박한 사진방
심각한 수원시 장안구 주택가 풋살장
라스트올인
추천 0
조회 780
23.11.24 11:16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풋살장 주인은 집주변에 저런거 있으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