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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썰렁한 얘기(죽은 아가씨 가슴에서..)
마들네엣 추천 0 조회 393 04.07.22 12:4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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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22 09:12

    첫댓글 그려. 썰썰썰... 렁렁렁.... 썰렁썰렁썰렁....썰썰렁렁썰썰렁렁썰썰렁렁....

  • 04.07.22 09:18

    워째 추워진다냐...근디 좋~다

  • 04.07.22 09:23

    썰렁,썰렁,....설렁,설렁,....배고프다. 설렁탕먹으러 간다

  • 04.07.22 10:05

    에~이~마들때문에 족발이 먹고 싶어 지잖아~~~

  • 04.07.22 10:14

    오빠 그때 후유증으로 지금 이래 된겨?앗! 냉동되겠다.

  • 04.07.22 10:16

    그 거짓말 진짜냐? 진짜 ~가슴 봣니?

  • 04.07.22 11:10

    나보다 고참이네 마늘아/..

  • 04.07.22 23:28

    별걸 다 봤구먼.....섬뜩했겠다.공갈아!

  • 작성자 04.07.22 12:48

    위 똘똘이 족발먹구 싶다는 말이 더 섬뜩하당..온몸이 오그라질 정도로..냉동되겄다...

  • 04.07.22 14:10

    에~취! 넘 춥다

  • 04.07.22 14:11

    하이고~ 가슴이야~ 놀랬잖아.

  • 04.07.23 03:19

    ㅎㅎㅎㅎ 소설을 쓰는구나...야여간 재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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