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열린 <뉴문> LA 시사회장 사진들을 보니 다코타 패닝이<아이엠샘>의 그 꼬마 아이가 아니더군요~다코타 패닝도 다코타 패닝이지만 벨라역의 크리스틴 스튜어트 역시'패닉룸'에서조디 포스터딸로 나왔던 아역 배우 출신인데..이제는 완벽한 성인 연기자둘다 잘 예쁘게 커주었어요^^근황이 궁금했던 할리우드 아역 배우들너무 커버려서 못 알아볼 배우들도 있네요;
케시아 나이트 폴리암 (코스비 가족)
크리스틴 스튜어트 (패닉룸)
다코타 패닝 (아이엠샘)
조나단 립니키 (18살) 제리 맥과이어
지미 워크먼 (아담스 패밀리)
에드워드 펄롱 (터미네이터 2)
레이븐 시모네 (코스비 가족)
샤이아 라보프
노아 해더웨이 (네버엔딩 스토리)
메이슨 갬블 (개구쟁이 데니스)
알리사 밀라노
닐 패트릭 해리슨 (천재소년 두기)
크리스티나 리치 (아담스 패밀리)
타미 에린 (말괄량이 삐삐)
스테이스 퍼거슨 (퍼기도 아역 배우 출신?)
제이슨 제임스 리히터 (프리윌리)
조디 포스터
론 하워드 감독
코리 펠드먼
일라이저 우드
자릴 화이트
안나 클럼스키 (마이걸)
식스 센스(할리 조엘 오스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