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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출근시각을 지난후 전철을 타려갑니다.
그래야 자리가 있고 편하게 앉아서 갈수있으니?...^*^
왕십리역에서 춘천가는 전철을 기다리는데?이런..
시간반을 넘게 기다려도 춘천가는 방향열차가 안오고 있어서 문읳 보니 이런 상봉에서 갈아탄다고 합니다ㅠㅠ
상봉역에 도착후 건너편에 있는듯하여..
춘천행 열차 처음 타봅니다..
사릉역 도착후 작은차량에 몸을 싣고.
도착소요비 기본요금 나온다고 해서 탓는데 이런?8천5백원?ㅠㅠ가는도중 군락지 유심히 수색하고.
기사분 그식당을 말씀드렸더니 남양주시에선 제일 유명하다고 맛도 있어 타지에서 많이 온답니다...
결혼전 자주 찾았고 2008년도에도 회원님들과 산행후 뒤풀이 했던 식당입니다
사장넘 아귀찜 짤라줍니다 국교 중.고교 친구입니다물론 서울친구랍니다..
좌축으로 가면 저수지 그리고 오늘의 산행지는 저수지 옆인데 작은차량으로 오면서 봐두었던곳으로 이동.
작은차량의 기사님 사진을 찍은곳 알려주었더니?색다른길로 안내를 그나마 무사히 도착을 그러나?.
이런?왠 철조망이?ㅠㅠ돌겠네요...
완전 은사시나무 아름드리들 뿐인데?이런 출입제한 지역입니다ㅠㅠ
한바퀴 빙~돌아도 모두 철조망이 들어갈 개구멍 조차도 없슴더..
환장합니다 군부대 일줄은?상상도 못했습니다ㅠㅠ
난감합니다 올적엔 교통 몰라서 시간낭비 그리고 이동함에 봐두었던곳은 출입제한지역?ㅠㅠ
안풀립니다 가까운거리던 멀리던 소득이 전혀 없는 산행이 되고 있어서 더더욱 난감합니다...
이틀간 생 고생으로 내일은 충전의 기회로 쉬여 볼까?합니다 토요일은 회원님들과 산행이 아
마도 그날은 소득이 있을련지 거주지 제자 작업중에 타박상으로 사고가 나서 이번주 산행불참
귀가길은 71사단 삼육대학교 태능선수촌 육사를 거쳐서 석계역에서 귀가중입니다..
산행에서 먹을 양식이었던 탕수육 튀김.
종로3가서 5호선으로 갈아타고요..
목적지 도착 그러나 공사중 모두 걸어서 올라갑니다..
자택근처에서 자녀들과 본인 먹거리 사갖고 갑니다 토요일 오전 5시경에 집으로 나그네님 도착후
청량리역에서 만나기로한 회원님들 모시고 강원도 근처 산행지로 출발계획입니다 내일은 충전의?
기회발판으로 삼을까?합니다 사고후 산행에서 아무런 소득없이 산행은 그것도 원정인데 난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