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읽으니 지난 수,요일에 만난 옛,동료들이 그 새 생각이 나기에 답글을 드립니다.
제가 몸 관리를 잘 못 하고서는 스트레스까지 겹쳐서 쓰러지고 나서는 매년마다 한 차례씩 식사를
사주던 옛,동료와 한 자리에서 부부 동반으로 식사를 하면서 요즘은 어떻게 시간을 보내냐고 하니 둘이서
병원을 다니는 것이 일과라고 하면서 저에게도 매일 치료를 다니냐고 묻기에 옆에서 아내가 매일 다녀요,
하면서 주 5 일은 병원으로 다니면서 주 2 일을 한,의원으로도 다니면서 침을 맞는다고 하니 다니는
한,의원이 어디냐고 묻기에 처음은 서울에 맥을 잘 짚는 한 의원이 있어서 그리로 다니니 신장서 뇌졸증이
왔다고 하면서 그 곳은 3-4 일 정도만 다니면 고만 오라고 하여서 계속도 못 다니면서 전에는 분기별로
예약을 받다가 지금은 일년에 한 번을 받으므로 진찰도 어렵다고 하니 옛,동료가 하는 말이 다니던 곳도
그래서 그 곳으로는 안 가고서 다른 곳을 가련다고 하므로 무엇 때문에 그러냐고 하여서 신장 때문에 그렇다고
하기에 제가 겪은 병,자랑으로 처음에는 혈압과 코레스톨 약을 전에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서는 평생을 먹으라고
하여서 양파즙을 먹으니 양파즙에 건강원서는 한약제를 넣어서 간수치가 올라 가면서 심한 복통으로 인하여서
일산,병원에를 응급실엘 입원을하니 화장실도 못 가게 하면서 저 혈압이라서 쓰러지면 큰,일 난다고 하여서
침대서 용기에 보고서 입원을 하라고 하여서 입원을 하였는데 소변을 20 분마다 보므로 비뇨기과도 진료를
받고서는 통원 치료를 받다가 동국대,일산병원이 한방 병원이 먼저 개원으로 처음은 한방 병원으로 다니다가
양방의 신경과와 재활의학과로 다니면서 혈압약과 코레스톨 약도 안 먹으면서 비뇨기과로도 다니면서 약으로
고쳤다고 하니 같은 단위 농협에 조합원으로서 그 곳은 00 농협 조합원은 본인 부담금이 적으냐고 묻기에
00 단위,농협에 지정 병원으로 본인 부담금액에 5% 만 지원이 된다고 하니 엣,동료가 부인에게 그리로 가자고
하면서 담당 의사의 이름을 물으니 아내가 가르쳐줬지만 직장을 퇴직 하고서는 나이가 병원을 부부가 다녀야
하므로 옛, 동료들을 만나고 보니 옛,말에 병은 자랑을 하란 말이 생각이 나면서 나이 듦에 병원이 가까운
곳에 살아야 한다고 말을 하면서 전에 일,요일 저녁에 식중독 증세로 두드러기가 나곤 하여서 휴일과 야간에는
약국도 문을 닫고 하니 대학,병원의 응급실로 가서 주사를 맞고서 약을 받아서 와서는 먹으니 괜찮다고 하면서
나이 들면 병원이 가까워야 한다고 평소에 느끼던 말을 하면서 자식들 혼사가 부모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라서
어려운 이야기와 서로 허물없이 공통된 관심사인 자식의 혼사 이야기도 하니 집에 와서는 금년은 년초부터 마을에
또래의 모임을 시작으로 매일 같이 반가운 사람을 만나므로 금년은 해 운이 좋은 듯 하여서 망구더러도 전에는
휠체어를 타고서 당신이 밀고서 병원 문을 향하여 들어 가려면 젊고 건강한 여성들은 뒤를 따르는 휠체어 소리에
뒤를 돌아 보면서 장애인이 치한도 아니련만 못 볼거라도 본 듯이 문을 획 닫곤 하더니
작년에 1 월 2 일에 첫 병원을가니 몇,해 동안 보지 못한 일로 평소에 그리도 무서던 젊고 건강한 여성이
문을 잡아주더니 지낸 해에는 해 운이 그리도 좋앗어다고 말을 하면서 올 해는 년초부터 전에 가까히
지내던 사람들을 만난다고 하니 망구는 남은 것은 당신이 어서 걸어야 병원으로 문안을 온 000 의 말처럼
골프 연습장도 같이 다니면서 전에 직장 생활시에 당구를 같이 치던 사람과도 당구도 치곤 할 일만
남았다고 하지만 옛,동료를 만나니 푸근함에 허물없이 같은 세대의 옛,이야기도 하니 잠시나마 행복을
느끼곤 하엿답니다. 건강하세요,
첫댓글 몸 관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요.
종달세님 좋은 생각하면서 살아 갑시다. 세월이 가면 언제나 엣날이 그립습니다. 그리움 은 잠깐 이제; 미래를 위해 건강관리 열심히 하시고 좋은생각하면 즐거워 진다는것 생각하면서 살아갑시다. 화이팅!
종달새님 홧팅
먼저 읽으시기 어려우실 글을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제가 직접 격으면서 건강이 제일 중요함을 느낀답니다.건강으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