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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정상인 자운봉울 한번에 신선대에서 담아 봤는데 어떠하나요? 도봉산 자운봉을 신선봉에서 잡아보니 보면 볼수록 어떻게 이러한 봉이 만들어 졌는지 신기하기도 하고, 약간의 지진이라도 오게되면 자운봉 정상은 없어질 것 같고, 바위조각으로 형성되어 오랜 기간 버티고 있게 만든 조물주의 위대한 힘을 알게 해주는 데요. 그러니 아름다울수 밖에 없는 자운봉인데 아마도 우리나라에 이러한 모양의 산 정상이 있는 곳은 도봉산 정상인 자운봉 외는 없는게 분명합니다. 오늘 나홀로 산행을 하면서 원없이 자운봉을 잡아봤고, 도봉산 정상봉들도 다양한 방향에서 보고 또 고도를 높혀가면서 다시 보고 하면서 하루를 보내게 되었답니다. 도봉산 전철에서 시작하여 도봉분소를 지나 녹아원이 있는 계곡길로 올라가는 코스로 산행이 시작되었고요.
도봉분소를 지나면 만나는 도봉산 안내석, 뒤로 희미하게 선인봉이 나무숲 사이로 보인다. 녹아원으로 올라 가면서 마스크도 배냥에 넣고, 녹아원의 아름다운 꽃도 보고, 이어지는 빨간 접시꽃도 오늘 나의 나홀로 산행을 환영해주고 있습니다. 계속 계곡을 올라가면 능선을 만나고, 도봉 주봉군을 계속 보게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이쪽 능선에서 보는 천축사, 그리고는 도봉산 주봉군을 계속 보게되고. 오늘 많이 흐린 날이라 ART기법으로 도봉산 주봉군을 담아보니 훨씬 좋은데요. 도봉산은 너무 마음에 와 닿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도봉산을 찾는 우리를 환영해 주는 산이기도 합니다. 앞쪽의 선인봉, 그리고는 만장봉, 최고봉 자운봉이 줄지어 멋을 자랑하는 게 너무 좋은데요. 멀리 북한산의 주봉군을 함께 넣어 보기도 하고. 주봉군에 이어지는 포대능선도 함께 아름다운 풍경속에 자릴잡게 만들어 보게 되고. 이렇게 주봉군을 함께 볼수있는 산행로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저 멀리 북한산 주봉군을 깨끗하게 잡을수 있는 날이 언제쯤 될지는, 선행을 많이 해야 할까요? 북한산 앞쪽에 우이암도 보이나요? 카메라의 성능을 최대한 살려 북한산을 잡아 봤는데 결과는 답답합니다. 이곳을 지나면 바로 위에 포대정상이 나오게 되고, 우회하는 산행에서 수락산도 보고, 갔다온지 얼마되지않은 사패능선도 보게 됩니다. 포대정상에 왔는데, 멋있는 도봉산 정상군을 안내판과 합께 보니 너무 좋은데요. 도봉산 정상 자운봉(740M)과 누군가가 포대정상에 태극기를 가져왔기에 함께 풍경을 만들었습니다. 포대능선에서 보는 자운봉(좌)이고 신선대(우)가 되는데 너무 좋은 풍경이네요. 포대정상에 만들어 논 전망대와 Y계곡입구에서 보는 자운봉과 신선대. Y계곡을 지나가는 산꾼들과 포대능선, 그리고 자운봉도 좋은 풍경을 만들고 기다리고 있는데요. 이제 신선대에 올라가면서 자운봉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는 즐거운 시간도 갖게되고. 신선대(726M)에 올라 와 바로 앞의 자운봉(740M)을 보니 대단합니다. 바위조각들의 집합체인데 어떻게 저 형상을 유지하고 있는지, 말이 나오지 않은데요. 자운봉과 아래쪽은 만장봉. 신선대에서 보는 도봉 주능선의 일부분인데, 기암괴석이 있는 저곳을 한번 가보고 싶은데요. 도봉산의 공룡능선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오늘 나홀로 산행이라 마음껏 자운봉을 담고 그 주변도 담아보고. 자운봉 정상은 형성과정을 누군가가 한번 연구대상으로 원인 분석을 해보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자운봉 주변을 다시 한번 보게합니다. 만장봉 주변도 보게 만들고요. 이제 신선대를 벗어나고는, 하산중에 있는 마당바위에서 또 다른 도봉산의 절경을 보게 합니다. 오전에 본 도봉산 정상과 너무 다른 풍경이 되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면 더 아름다운 도봉산 절경이 되어, 우릴 즐겁게 해 주고 있습니다. 다시 하산하여 천축사로 들어오니 아직도 아름다운 연등이 그대로 남아 있어 이곳 천축사에서 보는 도봉산의 또 다른 풍경과 함께 담아 봤는데 어떠하나요? 이러한 칼라를 보기 힘들었는데 오늘 눈맛을 최대로 끌어 올리게 만들어 주는 천축사 연등입니다. 천축사 연등은 다양하고, 도봉산 풍경도 볼게 많았답니다. 하얀 연등도 보니 너무 좋은 풍경이고, 도봉산 선인봉도 절경입니다. 천축사에 오면 입구에서 천불상을 보게되고, 천축사 바로 밑에 있는 이정표도 잡아보고. 하산 마무리 지점에서 다시 도봉산 정상의 선인봉을 쳐다 보면서 오늘 꽤 많은 거리를 혼자 산행 하면서 무엇을 봤고 무엇을 담아 왔는지를 생각하게 만드는데요. 10KM를 6시간30분 동안 도봉산과 함께 한 오늘 산행은 오래동안 추억속에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왠지 요즘은 험로코스는 피하게 되고 가능하면 우회하는게 왜 그럴까요? 오늘도 Y계곡을 우회하면서 나홀로 산행이 민들어 준 결과라고 하고 싶은데, 언젠가 함께 하는 동행이 있다면 Y계곡의 포대능선을 넘어가면서 절경도 담고, 다리가 떨리는 아찔함도 경험하면서 멋있는 추억으로 생각하는 날이 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함께 봐 주는 여러분들께 감사함을 보냅니다. 건강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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