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의 뜻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건 이적신앙.
참된 애국과 이웃 사랑은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지키며 사랑하는 마음 안에서만 가능한 일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나라와 민족과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은 모두가 자기 생각을 위주로 하여 나라와 민족과 이웃을 사랑하는 짓입니다. 사람이 자기와 만민을 지으신 하나님의 심령으로 나라와 민족과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 오직 김정일과 그 추종세력들과 같은 개인적인 철학과 뜻과 야욕으로 사랑하게 되면 모두다 그들처럼 이적매국노가 되어 촛불시위를 하게 됩니다. 오늘날 이 땅에 이와 같은 이적매국노가 들끓게 된 것은, 사단의 뜻으로 하나님을 숭상하는 신앙인들이 너무도 많기 때문입니다.
이완용이식 애국애족 행위란, 조선국을 통째로 일본국에 맡기는 것만이 조선국민의 살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김대중.노무현과 그 추종 세력들이 생각해 낸 애국애족 행위란, 이 나라 이 민족을 붉은악마 김정일의 통치 아래 맡기는 것만이 이 민족의 살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사단의 뜻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되는 이유는 하나님의 참형상이 되는 말씀 순종보다 그의 소유물이 되는 이적기사와 부귀영화를 더욱 사랑해 가지려는 도적 같은 믿음 때문입니다. 이런 심성을 갖고 애국애족하는 행위는 모두다 나라와 민족과 이웃이라는 남편을 먹여 살리기 위해 부강한 자들에게 몸을 파는 창녀 짓입니다.
이완용이가 창녀 짓 할 때에는 그래도 일본이라는 건장한 남자에게 화대라도 챙기었으나, 오늘날 이 나라의 실세(기득권자, 자칭 애국자, 정치 지도자)들이 펼치는 창녀 짓은 사단 같은 김정일에게 도리어 화대를 지불하며 창기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인류 역사상 이런 초 신세대 창녀들의 출현은 멸망한 이스라엘 민족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밖에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가 이 모든 일을 행하니 이는 방자한 음부의 행위라 네 마음이 어찌 그리 약한지 네가 누를 모든 길 머리에 건축하며 높은 대를 모든 거리에 쌓고도 값을 싫어하니 창기 같지도 않도다 그 지아비 대신에 외인과 사통하여 간음하는 아내로다 사람들은 모든 창기에게 선물을 주거늘 오직 너는 네 모든 정든 자에게 선물을 주며 값을 주어서 사방에서 와서 너와 행음하게 하니 너의 음란함이 다른 여인과 같지 아니함은 행음하려고 너를 따르는 자가 없음이며 또 네가 값을 받지 아니하고 도리어 줌이라 그런즉 다른 여인과 같지 아니하니라"(에스겔 16:30~34)
붉은악마 김정일을 지극히 사랑한 초 신세대 창녀 김대중이 한국 축구응원단이 붉은악마의 이름을 빌려 사용하였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월드컵 4강에 올랐다고 날뛸 그 때, 그는 그 붉은악마 김정일에게 서해 교전에서 자국 군인들의 목숨을 피값으로 지불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피값은 맛보기에 불과하며 더 많은 산업 일꾼들을 북한에 파송하여 그들을 인질 삼아 대한민국을 압박하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매국노들을 엄중히 단죄하지 않는 정권이 또다시 그 뒤를 이어 이 나라를 계속 다스리게 되었으니 이 민족의 지도자 복은 지지리도 없습니다.
지도자 복이 이토록 박복한 원인은, 이 민족이 멸망한 이스라엘 민족들처럼 하나님 자신(말씀)은 사랑하여 따르지 않고 다만 하나님의 소유물만 사랑하여 가질려고 하는 도적의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여 지키는 자만이 진정한 신앙인과 애국자가 될 수 있을 뿐, 그 외 하나님의 소유물인 이적기사와 부귀영화로만 나라와 민족과 이웃을 구원할 수 있다고 하는 그 모든 사상은 나라와 민족과 이웃을 건져내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나라와 민족과 이웃을 통째로 말아먹는 이적 매국노의 짓을 하게 됩니다.
붉은악마를 숭상하였기 때문에 월드컵 4강을 이룩하였다고 생각하는 철부지 국민들 때문에 자국 군인들이 서해 교전에서 붉은악마 김정일에게 피의 제사를 드리게 되었으며, 그들의 지도자된 김대중과 노무현은 그 피의 제사로는 부족하다 생각하여 수많은 산업 일꾼들과 시설물들을 화대로 지불하고 김정일과 행음하였으며, 그 공로(?) 때문에 이 국민이 지금껏 김정일의 침공을 받지 않고 평안히 잘살 수 있었다고 역설하기 위해 온갖 대북사업을 펼쳤습니다.
이보다 더 타락한 지도자가 5천 여년 한민족 역사이래 어느 시대에 또 있었습니까...? 그러나 이명박은 지도자의 인격이 아무리 부패타락하여도 경제성장으로 잘 먹고 잘 살면 그것이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롭게 잘사는 실용주의 삶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게 바로 사단의 뜻에서 발생된 하나님 경외 사상으로서 도리어 사단만 이롭게 하는 이적 신앙행위라는 것을 이 나라의 교계 지도자들이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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