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금전논 수전노 똥 강아지가 되었다 한다
이명박(李明博[1], 1941년 12월 19일~)은 대한민국의 제17대 대통령이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해 현대건설에 평사원으로 입사한 그는 현대건설 사장직까지 승진했다. 이후 정계에 입문해 제14~15대 국회의원직과 제32대 서울특별시장직을 역임했다.
개 빽도 모 빽도 빽도 일본서 태어나도 빽도가 셋식이나 되니 좋고만
그러나 역시 개 해운년에 태어낳으니 남의 질타를 면치 못한다
여성같음 주부 수업을 제대로 못받아선 시집 못가는 노처녀가 되선 강짜를 부리는 모습 어린 남동생은 놀려대고 아버지는 기가막혀 웃는다는 취지인데 남성이므로 조선팔도 아버지 고향으로 시집을 온 격이다 그런 해운년에 태어 낳다는 것임
不敎盤箕偏要盤箕直莫歸(불교반기편요반기직막귀)三尺腸閑二尺兒童拍手笑父老(삼척장한이척아동박수소부노)
61달과 십단위와 연결되는 것을 본다면 아버지 고향으로 오고보니 그렇게 발복을 받아선 황금을 산더미 처럼 쌓으려 들음에 옥문에 까지 간다 하니 감방 가는 것은 면치 못한다 음역(音域)이 그렇게 돌아간다
절대미 신풀이가 아니다 그렇게 생겨먹었으니 그렇게 말하는 거지
方離發福生財地(방이발복생재지) 又入金積玉門(우입금적옥문)
612
430
182 계란 세례를 면치 못한다 한다 명박이 계란 맞았는가 ?
以卵撞石(이란당석)
날 십단위와 연결되는 것을 본다면
1821
1720
0101 요즘 소만절후 천마가 한창 올라오는데 겨우 1 천마대 하나가 서 있는 모습의 운세라 한다
고독하고 독불장군이 된 모습이라는 것 書足方能圖快樂(서족방능도쾌락)吃焉(흘언) 纔是發財源(재시발재원)
날 홑단위와 연결되는 것을 본다면
1019
0860
0159 좋네 능력가라 한다 能(능) 구미호는 꼬리가 아홉인데 이건 자영(自營) 내달이가 꼬리를친다 꼬리를 친다 이런 뜻이다 강아지란 뜻이지 뭐 ...내다리나 네다리나 네발 가진 짐승이되선 꼬리 꼬리 치니 강아지지
사(厶)는 자영(自營)한다하는 뜻이고 호(好)자가 얼싸안고 빗겨진 아(我)자를 말한다
월(月)은 달이다 그러니깐 다리지 ....비(匕)는 이리 저리꼬리를 친다는 거다
그러니깐 강아지가 그런짓 하잖는가 말이다 주인한테 잘봐달하는 변강이자 주인은 민주주의 세상에 유권자등 국민이지 뭐 이렇게 풍자 해학적으로 풀린다
오사카 라 하는 뜻은 아라비아 숫자 54와 영어 카car 소이 자동차라 하는 취지다 여기서 태어난 두각을 드러내는 인물은 자동차 회사와 인연을 맺엇다간 암흑 상징 풍괘(豐卦) 헤어진다 이별을 갖게된다 하는 취지로 뜯어맞춰 본다 54는 원래 교련 ,離(이)이다
오3사4카4 획수 수리는 344이다
344
215
129 丸泥可以封函關(환니가이봉함관)
황하 상류 황토고원의 흙이 그렇게 안문관(雁門關) 관문까지 밀려 들어와선 어둠컴컴 낮에도 귀신의 울부짓음 소리가 들린다하는 것 그만큼 세상을 어둡게 하는 인물이 태어나기 좋은 곳이다 이런 취지로서 뇌 골수가 진흙덩이 처럼 콱차여 있다는 뜻도되 고 한 것을 상징한다
이2명7박7
1292
1290
0002 蒼蠅之飛不過數尺(창승지비불과수척)步於驥而騰千里路(보어기이등천리로) 대략 다리가 불편해지거나 정신이 치매기가 들어오는 것 상징이다
변(便)을 좋아하는 똥파리가 되고 절름거리는 천리마가 된다 한다
27伐柯伐柯順小逆多(벌가벌가순소역다)攄有神藝亦末如何(터유신예역말여하)
적은 밑천들여선 낚시를 잘한다하는 것 왕조우연(往釣于淵) 금린일지(錦鱗日至)라하는 것 좋은 기예를 가졌으나 끝내 어떻단 말인가 어떻긴 엏때 끝내 영창 갖지 뭐...
신(辛)=금(金)변(邊)에 무자(戊字)는 부월(斧銊) 권력을 상징하는 거다
명박이 신금(辛金)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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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須放開肛後吃食(수방개항후흘식) 絶趾定脚根爲人(절지정각근위인)
역시 변(便)강아지 먹기 좋게 변을 자베기로 싸는 모습 넉 사자형(四字形)을 이룬다하는 것 요철(凹凸) 볼기짝에서 가래떡이 나와선 노적가리를 이룬다는 것 사월달은 건괘(乾卦) 하늘 괘 이다 정자(丁字)가 어퍼져선 고딕체 갓을 이루고선 볼기짝을 안경으로 쓰고 있는 모습이라는 거다 경남(慶南)이 사내가 경사롭다하는 취지로서 간모지고(幹母之蠱) 불가정(不可貞)으로 화장실 측간 변기통 정화조 이런 것 상징 찬치집에서 술취한 노파가 엉덩이 까붙치고 측간에 어그적 거리며 뒤로 들여 오려는 모습이다 경남땅 생김을 잘들여다 봐 그렇치 측간안에 사람이 들어선 에헴에헴하는데도 그런다는 것 넉 사자형(四字形)이 그렇게 간기비(艮其腓) 불증기수(不拯其隨) 기심불쾌(其心不快)라고 간모지고와 댓구인데 지금 한창 볼일을 보느라고 끙끙 힘을 쓰고 있는 모습이거든 그래선 가래떡 같은 변을 노적 가리를 만들고 있는데 모습인데 노파가 그런단 말이지 저넘의 할망구가 변기통이 될려는가 아무나 씨즐르게 이런다는 것 ㅋㅋㅋㅋ
걸직해선 땅이 기름지고 옥토가 많다하는 것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터전 지방이 된다 하는데 그런 곳에 아버지가 고향을 뒀으니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다는 거지
창녕 마신이 옛지도가 그렇게 측간에서 변보는 행정지도 걸직해선 김장이 잘된다고 똥장군동에 그 채마 잘된다는 취지 김장 겸이라하는 사람이 나오기도했다
*암닭이 병아리를 데리고 있는 모습 같기도 하고
남해군 지도를 본다면 남자 사내를 해코지 하는 군화발이다 이런 뜻
잘 본다면 사내엉 덩이를 군화발로 뻥차는 모습인데 반대로 생각을하면 연장이 들어가 박혀있는 모습을 그린다
도대체 벌건 대낮에 먼짓들은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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