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를 고려 중인 30대 남성입니다.
보통의 경우 사업체를 인수하여 E2비자 신청을 많이들 하시는데, 저의 경우는 적당한 사업체를 찾지 못하여 신규로 셋업하려 합니다.
15만불 정도로 시작하려고 하는데, 사업내용은 산업체 용품을 수입하여 미국내 판매하는 것입니다.
신규사업이라 이 정도 금액으로 E2를 신청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사무실과 창고 렌탈하고, 장비 수입하는게 투자금의 전부 일것 같은데요...
또 다른 분들처럼 관광비자로 들어가서 6개월 안에(실제론 3개월이 되나요...) E2를 받을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신규 사업은 절차가 더 까다롭다거나 웬지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부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신규창업으로 소액투자비자 가능 합니다. 더 까다롭지 않습니다. 경험많은 전문가와 처음부터 충분히 상담하시고 진행 하십시요.
답글 감사합니다. 열심히 추진해 봐야겠네요.
그러면 님은 신규창업을 하신다고 했는데 미국서 체류 변경을 하면 출입국이 어려우실텐더 그건 어텋게 하실라구요. 저도 궁금해서요.
국내에서 신청하기엔 쩐이 모자랄 것 같아서 선택하는 차선책입니다.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입장에서 미국내에서의 변경을 고려중인 것으로 압니다. 한국을 버리는 것은 아니지만 잠시 잊어야 겠지요...
이민국에서 신규사업에 대해서 인정을 받아야 E-2 비자가 나올수 있어요. 먼저 미국에 사업을 하실곳에 이민당담 변호사랑 상의 하신후에 사업을 추신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공연히 장비 수입 하셨다가, 손해를 보실 경향이 같아요.
기존사업체인수는 좋기는하나 비용이 많이들고,,,자신이 하고싶은 사업에 신규 투자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신규로 사업체를 만들고 저렵하게 e-2 받았슴다
e-2로 미국에 신분 변경한 사람입니다 될수 있는한 한국에 사시고 e-2로 온다는거 위험합니다 님은 많은걸 알아보셨네요 주변에 무역으로 e-2 한분이 있는데 사업이 우선이돼야지 신분이 우선이되면곤란 합니다 이국에서 15만 충분합니다 5만으로 하는분 있읍니다 산넘어 산 계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