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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띠동우회 날씨가 추우니
찬미 추천 0 조회 138 25.01.10 15:0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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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0 15:32

    첫댓글 추운날 최고로 보내고 있군요.
    "삶"이 사람이 되는것 이제 알았네요.그렇군요..

  • 작성자 25.01.10 21:27

    올핸 쑥찜친구 자주보겠네
    이리 춥다가 정모날은 덜춥길 바래요
    집에 있으면 하루가 길어요.

  • 25.01.10 17:12

    찬미님은 누구와 그렇게 통화를 많이 할까..궁금..궁금..ㅎ
    집에 있을 때는 맛있는 거 만들어 먹는게 재미이지요.
    나도 오늘 저녁에 바나나-계란-우유로 케이크(?)만들어봐야지~ ㅋ

  • 작성자 25.01.10 19:54

    이종사촌 동생을 처녀때 제 직장도 다니게하고 결혼상대도 내친구 중매 해줬는데 신랑 근무지가 대전 연구원으로 되 아직까지 대전에 사는데 오랫만에 전화로 몇시간을 즐거웠어요.

  • 25.01.10 17:41

    날씨가 추워서 산에 가기 싫고
    집에서 온라인으로 소친들과 재밌게 지내고 싶네요~ㅎ

  • 작성자 25.01.10 19:52

    분홍색에 활짝 웃는게 오랫만에 보는 제 처녀때 모습같아 반가워요
    고맙습니다!.

  • 25.01.10 21:56

    아침에는 많이 추웠어도 오후에 산에가니 바람도 안불고 공기도 좋고 햇볓이 너무 좋아 햇볓 보약쬐고
    많이 춥지도 않아 걷고 기구운동 하고 너무 좋았유~

  • 작성자 25.01.10 19:49

    그랬군요
    나도 집에서 창문열고 공기정화도 하고했는데 신발도 안신어 봤네요..ㅎ

  • 25.01.12 22:58

    주말을 꼼짝도 안하고 집에 들박혀 있으니
    몸은점점 무거워지고 운동삼아 집안 구석진곳 청소하기
    고항친구랑 전화수다 두시간 고향동생 고향소식 두어시간 통화
    그러다보면 하루가 후다닥 여자들은 전화한통이 너무길어서 ㅎㅎ
    시간가는줄 모르지요 누구나 다들 그렇게 사는거 겠지요
    항상 즐겁게사는 친미친구 고운꿈 꾸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 작성자 25.01.12 23:14

    바쁘고 외출중이고 할때는 전화도 잘못받고 다시 걸어야지 하고 잊기도 하고 하다 추워 집에 있다보니 친구전화도 오래된 친척전화도 받고 뿌듯하기도 했네요
    두루 소식들을 많이 듣기도 했어요
    혹 전화 못받거나 깜박하고 다시못해도 이해들 해줘야 되요..ㅎ

  • 25.01.13 22:25

    옳은 말씀들이네요
    누구든 다 자기입장보다는
    상대입장에서 생각해봐야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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