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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내 닉은 또, 또 어때서요?
거서리 추천 1 조회 314 15.06.28 00:1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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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6.28 00:28

    어이! 신도 !
    아직도 안 자삼! 빨리 자삼!
    하고 자지 마삼 그냥 자삼!
    늦게 술하고 자심 안 좋삼!
    잘 자삼!

  • 15.06.28 00:53

    잘 지내시지요?
    닉이 고향 동네이름 이었군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5.06.28 10:20

    네 그렇습니다.

  • 15.06.28 06:28

    지명으로는 무척 정감이 있으나 걸죽한 남자의 닉으로는 매우 거시기한 느낌이 있슴을 아실랑가 몰갔네요. ^^

    모... 별 뜻은 없고 입에서 흘러나올 때의 맛이 그렇다는... ㅋ~

  • 작성자 15.06.28 10:20

    네, 전부를 만족하는 게 뭐 있을까요? 고맙습니다.

  • 15.06.28 09:17

    거서리 님 앞에 아직 반짝이는 날들이 많이 펼쳐져 있을테니 그 날들 잘 맞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길방 다니시며 좋은 분들과의 만남을 통해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5.06.28 10:19

    네 잘 보내고 있습니다.
    삶방도 낭주님이 설쳐 번개 치면 따라 나설 작정입니다.
    그때 우리 순이님도 보게 되겠지요?

  • 15.06.28 08:44

    위트 풍자 해학 개성
    어떤것에도 해당사항 무ㅡㅡ쫑아
    아~~슬프다 ㅠ
    사는거 뭐 별꺼냐꼬요?
    오늘은 가심이 찡허게 아픈날입니다
    공항철도안에서 ㅠ

  • 작성자 15.06.28 10:17

    가슴이 아프면 산부인과 가야 하나요?
    크크크크
    쫑아 신도 무슨 짜치는 것 있나요?
    행복한 하루 되삼!

  • 15.06.28 21:21

    거시기와 거서리는 한참 거리가 먼데... 왜 어째서리 혼동을 할까?
    글자 한 자 차이라면 모를까... 아마도 사람들은 거시기에 애착이 많나보다. ㅎ
    거짜만 보아도 거시기를 떠올리니 ... 거서리라는 닉 참 좋습니다.
    내 생각이지만 거서리님은 아마도 천재로 태어났는데
    길을 잘못 들어? ㅎㅎ 지구촌에서 불량 교주 노릇을 하고 있는거란 느낌이...
    그래도 아름다운 신도들이 많이 따르는 것 같으니 만족하삼...^*^

  • 작성자 15.06.28 10:22

    사이비 교주는 뭐니 뭐니해도 일제 때 백백교 <전용해>가 가장 유명하지요,
    그 뒤로 jms 정명석, 구원파 유병언, 신천지 이만희 교주 등이 있습니다.
    그 외 엄청 큰 사이비 교단 숱합니다. 못 치지요,
    일본은 사이비 교단 오사까 촌동네 가면 숱합니다. 사이비 교안에 서너 번 들어
    가 보았습니다. 왜 그리 신도들이 순진한지요?
    저도 사이비 교주하면서 반지 목걸이 귀걸이 비녀 많이도 헌납 받았습니다.
    이제 제가 멀리 갈 길방 때는 꼭 반지나 목걸이 귀걸이를 되돌려줘 참회 하려
    합니다. 꼭 실천 할 겁니다. 반갑습니다.

  • 15.06.28 10:32

    아무리 외국의 유명한 사이비 교주도
    한국 사이비 교주만큼 사기성 농후한 교주는 없을걸요....ㅎㅎ

    도대체 거서리님의 능력은 어디까지인지,
    정말 사이비 교주로 착각할것 같아요...ㅎㅎㅎㅎ

  • 작성자 15.06.28 13:29

    재이님이 사시는 곳은 증평 괴산 쪽으로 알고 있는데,
    곧 신도될 징조 같습니다. 사기성이 많지요? 푸하하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6.28 13:27

    술 잘 마시고, 여잘 좋아해서인가 봐요? 불량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6.28 13:25

    아 다행입니다. 어쩌다 용감하여 얻은 ---
    고맙습니다.

  • 15.06.28 12:37

    하긴 ㅋ 소리가 먼저 나오고 있습니다.
    아주 좋은 닉 입니다.
    어디 가야 좋은 작명가를 만날려나 ?
    내 재주로는 기가 막힌 닉을 만들기는 부족하니 오늘 내내 머리나 굴려 보아야 될려나 봅니다.
    좋은 닉이니 병마도 물러 갈 것입니다.

  • 작성자 15.06.28 13:24

    누리에님! 이곳에서 다양한 분들이 있습니다.
    주역을 15년이나 공부하신 <노을 선사>가 이 방면
    학문적 깊이가 있습니다. 한 열 댓자 정도요,
    이슬이 빨간 딱지 그걸 꼭 준비하셔야 합니다.
    딴 건 안 받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6.28 15:48

    희아 낭자가 이곳 사람들 그곳으로
    나들이 갔을 때 그 많은 일행들 먹을
    떡을 만들어 왔다고 들었네요,
    그리고
    우리 거서리 교주님도 왔느냐?
    물었다는데, 고맙삼, 서울서 보면
    이몸 케밥이나 타코 하나 사 드리겠습니다.
    너긋하게 커피도요---
    신도도 늘 행복하시고요---

  • 작성자 15.06.28 22:12

    @희아 듣길 이번에 들었습니다. 며칠 전
    한소녀님께요,
    아름다운 마음씨 잊지 않겠습니다.

  • 15.06.28 15:23

    받침이 없다 그러네요~~~ㅎㅎ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 작성자 15.06.28 15:47

    낭주님, 이젠 삶방 번갤 쳐야 할 것 같습니다만 ---
    걷기 편하고 교통 좋은 곳--- 그리고 먹을 것 푸짐한 집---
    낭만도 좀 있어 보이는 집이 좋을 듯 합니다---

  • 15.06.28 16:07

    머 ... 그냥
    오늘 지금 이순간을 사랑하며
    이만함에 감사하며 살면 행복한 걸요.
    밤에 눈물 주르르 흘릴 일 없습니다.
    아직은 욕망의 빛이 흐려지지 않음 탓인 것 같아요.
    건강하려면 이만함에 감사하면 행복한데 ... ~

  • 작성자 15.06.28 16:11

    네 그럼요, 오늘 집,
    감나무에 농약을 혼자치니
    아내가 제가 이뻐 못 사네요,
    땀 범벅이 되었지만 뿌듯합니다.
    이제 힘 좀내고 자전거 타러
    한강으로 나갈 작정입니다.
    열심히 잘 살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 작성자 15.06.28 17:29

    @희아 네 고마워요, 종합 병원 가던 곳이
    메르스 때문에 못 가게 되었습니다.
    그게 종식되면 가 보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6.28 17:14

    ㅎㅎㅎ...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5.06.28 17:29

    과묵님 다른 소감은요? 과묵하십니다.

  • 15.06.28 20:01

    신도들이라니요?
    설마 '거서리교'?

  • 작성자 15.06.28 21:00

    새신도는 그냥 헌금도 없습니다.
    그냥 헛되고 헛되고 헛되도다 하며,
    시키는 대로 하시면 되나이다----

  • 15.06.29 09:06

    새 신도에게까지 따스한손길로 오레오쿠키 하사해주신은혜 감사드립니다.
    교주님의 이웃동네 "가은" 은 닉으로 어떨런지요?
    거서리보다 가은이 훨 촌이었는데.지금은잘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15.06.29 10:08

    반가워 신도, 향토 신도가 신앙심이 깊어 졌는가봐여---
    팝페라 가수 키메라를 낳은 동네 가은 아줌마
    오늘도 행복하시길----

  • 15.06.29 11:11

    @거서리 김홍희도5060에가입시켜 거서리교주님의영역을 넓히는게 마땅하리라봅니다.
    그리하여Lost opera로 교주가를 만들어신도들의 귀를즐겁게 해주시고.

  • 작성자 15.06.30 19:59

    @율리아나 님 우리나라 엘리지의 여왕 고향이 분명 제가 사는 곳이고요,
    키메라는 가은 입니다. 그걸 뵈오면 자세히 말하겠나이다
    신성일이가 대구라고요-0----
    그것도 아니고요 영덕 강구입니다.
    제 군대 친구 아버지가 그분 부모님의
    중매를 받다 합니다. *이로 이로 복덕방 쟁이로
    잘 알고 있나이다. 그리고 이곳 다른 방서 설치던 방00
    상주 00 고요, 네 제가 오늘 키메라 팝페라 두번 들었는데
    프랑스에서 백만장 이상 팔렸고, 그게 팝페라의 시초라는데,
    ---- 요, 고운 밤 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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