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ecent story on the opinion page of the Korea Times English language edition called South Korea a "plagiarizers' paradise."
And that situation may force the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to deal with another devilish plagiarism case involving one of its members.
The member in question this time is Dae Sung Moon, an extremely popular figure in South Korea since winning a world title in taekwondo in 1999 and an Olympic gold medal in 2004.
Moon's plagiarism, if proved, is more damning than Schmitt's. It is a crime against academe, and Moon is a member of academe.
As far as the IOC is concerned, a crime against honesty should be bad enough, and a university committee's finding of guilty would seem enough evidence of that crime.
The IOC bans athletes who cheat. It must do the same to members.
Otherwise, as my longtime colleague Karen Rosen put it so cleverly in a Facebook comment on this story (note how I properly credited her), the Olympic motto should be revised:
Citius. Altius. Fortius. Copy-us.
첫댓글 국격 돋네..경성대 앞에 복사집 차리면 대박날듯!! 복사기 모델도 하고 ㅋㅋ
이번에 부경대 부재자투표 대리 신청한 학생회장놈이
자료 파기 알바하면 환상의 콤비겠죠. 강추 ㅋㅋㅋ
안 썩은 곳이 없는 나라네요-_-;모랄 헤저드 대한민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복사기 모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립허쉬기자 파워가 장난아닐텐데...솔트레이크동계올림픽에서 피겨 페어부분 심판매수 사건을 터트리고 그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하고 물고 늘어진 기자죠...퓰리처상 후보에도 오르고,,,어쨌던 영향력도 있고 독설기자에 한번 물면 끝까지 뜯던데 국가망신이고 뭐고 이번에 문대성껀을 좀 물어뜯었으면 좋겠네요~이래야지 앞으로 문도리코 같은 망신은 안당하지...ㅉㅉ
그쵸, 이사람 영향력이 장난이 아닌데
목아돼로 대충 물타기하고 출당시키고도 강고소처럼 지원병으로 써먹으려던
그네누님의 얄팍한 수가 국제적으로 개망신 당하는 꼴을
꼭 보고 싶네요
예전 엠비씨의 주옥 같은 시사 프로그램들 그리워지네요!
문도리코 이렇게 외칩니다! 여러분 저처럼 복시기를 잘 활용해야 출세한다고...
빙신시끼 주는거나 받아쳐먹지 뭘더하겠다고 국회의원나와서 나라망신시켜ㅅㅂ
어쩌면 잘됬는지도 ,그래야 , 부산 시민들이 ,아이고야 하죠 ,국제 망신 부산망신시켰다고 ,
문도리코의 사퇴를 촉구합니다!! 여기서 따들어야 소용이 없으려나,,?;
이사람 연아팬(승냥이)는 다 아는 기자에요. 정말정말 유명한 기자. 이제 망신살만 남았네요. 우리가 문의원 거론 안해도 되겠네요. 이 분이 알았으면 게임 끝. 참고로 타협도 안되는 주기자 같은 성격이라 자기 말하고 싶은데로 기사써도 데스크에서 안자르는 파워 기자.
예 ...한국에서 국회 의원 박탈 어쩌구 할필요도 없어요 , ,제선거 확실합니다 ,
이게 무슨 견망신 입니까....
국제망신이 따로없구려..
필립허쉬는 대단한 대기자예요...스포츠계에 절대적인 영향력이 있고요.. 팀사보도와 기사내용도 거의 문학작품수준이죠. 한국의 저질기자랑 두세배차이나요..잘걸렀다. 문도리코... 넌이제 게임오버!
스포츠계의 주기자인가요? 주허쉬? 주필립? 암튼 문씨는 좀 그래요. 많이 그래요.
문도리코 ioc위원 그만두고 복사기 광고모델로 가는거야. 그런거야
우리나라 스포츠계 기자들은 뭐하는건가요?? 누구 광고 어쩌구 누구 공항패션 어쩌구 이런거보다 문도리코 기사를 써야 진짜 기자 아닌가요.
우리나라 스포츠계기자수준은 3류소설 찌라시연예부기자죠..
밴쿠버 올림픽 전 김연아 선수가 참가할 이유없는 (연아선수의 컨디션 저하시킬 의도가 의심되는)
대회에 출전강요한 국제빙상연맹과 맞장뜨고
회장에게 다이렉트 통화해서 연맹의 결정의 부당성을 세계여론에 환기 시킬 만큼 영향력 대단합니다
이 정도의 전투력으로 이 사건 끝까지 물고 늘어져 주세요.!!!!
이 수준은 아니더라도 선거국면 이후 문제 제기 조금이라도 한
스포츠 국내 기자 아무도 없었죠
벌써 부터 여당 당선자라고 벌벌 기기 시작하나요?